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8월 14일 의정부시의회(의장 김연균) 의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올해 하반기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시는 호원동 예비군훈련장 이전 진행 상황과 의정부역세권 개발계획의 필요성, 비전 등을 공유하고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위한 시의회의 협조를 요청했다. 김연균 의장은 "의정부시의 발전을 위해 시가 직면한 현안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의정부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의회와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통해 시정 주요사업을 공유하고 함께 고민해 시민이 행복한 도시 의정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8월 14일 신한대학교에서 관내 개업(소속) 공인중개사 600여 명을 대상으로 '2024년 공인중개사 집합 연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인중개사법에 의해 2년 주기로 실시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전문 강사를 통해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법령 개정사항과 중개 시 유의사항을 알렸다. 이규익 세무사는 '세제 실무'를, 원광디지털대학교 부동산학과 현문길 교수는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과 개정 법령'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교육장을 방문해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에 힘써달라"며 "안전한 부동산 중개 문화 정착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공인중개사는 2022년 실무‧연수 교육을 이수한 경우 올해 가상(사이버) 교육 6시간 이상과 집합교육 6시간 이상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 의무를 이행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된다.

의정부시청소년재단(이사장 김동근)은 13일 후기 청소년(19세~24세)으로 구성된 'ESG 경영 서포터즈 요즘(YOZM) 1기'의 위촉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ESG 경영 서포터즈 요즘(YOZM)'은 재단의 MZ세대 직원들로 구성된 ESG 경영추진단 'MSG'와 함께 약 3개월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싱싱상생 데이 기획 및 운영, ESG 의식개선 홍보 활동,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한다. 경규관 의정부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ESG 경영에 대한 인식 제고 및 후기 청소년에게 특화된 프로그램 ESG 경영 서포터즈를 준비했다"며 "MZ세대 감성으로 의정부시청소년재단을 알리면서 후기 청소년의 사회적 역량을 키워나가는 서포터즈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시는 8월 13일 의정부문화역 이음을 개관했다. 이 공간은 '문화도시 조성사업'과 '유휴공간 문화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일상이 여행이 되고, 일상이 문화가 되는 공간'을 구호로 의정부역사 4층을 리모델링해 탄생했다. 주요 시설로는 이음라운지, 이음갤러리, 모듬홀, 화음홀, 창작스튜디오 등이 있다. 개관식에서는 방명록 대신 방문객의 메시지를 '소망카드'에 작성하는 환영 프로그램과 이음의 정체성 색상으로 제작된 손수건을 잇는 속공연이 진행되었다. 의정부문화역 이음은 문화예술과 시민을 연결하고, 창조적인 아이디어와 작품을 공유하는 문화공간으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개관식을 기념하기 위한 특별전시로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과 의정부미술협회 작품이 전시된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시민들의 문화를 향한 열망이 법정 문화도시를 이루게 하였고, 의정부문화역 이음을 수도권 북부의 중심 문화도시를 위한 공간 기반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재단법인 의정부시평생학습원은 지난 12일, 시민의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 예술마당 활력충전소'를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는 것으로, 한정된 수강인원으로 참여하지 못하거나 온라인 신청의 어려움으로 수강 신청에 실패한 시민의 고충을 반영하여 누구나 원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2024년 예술마당 활력충전소'는 8월 12일부터 12월 6일까지 '노래교실', '요가교실', '라인댄스' 등 총 4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개강식에서는 '생활댄스'와 '라인댄스'의 시범 공연을 펼쳐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건강은 우리의 가장 소중한 자산이며,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의정부시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평생학습에 ...

의정부시는 경기도 교육청과 협력하여 8월 13일부터 송산권역에서 흥선권역 7개 고등학교를 오가는 '의정부 학생 통학버스'를 운행한다. 이에 따라 학생들의 통학 시간이 기존 대중교통 이용 대비 평균 20분 단축(1시간→40분)될 전망이다. 의정부 학생 통학버스는 송산권역 6곳의 기점에서 동시에 출발하는 통학 순환버스로 8월 13일 오전 7시 50분 첫 운행을 시작한다. 노선마다 등교 시간 1회(오전 7시 50분 출발), 하교 시간 2회(오후 3시 20분, 오후 5시 10분 출발) 운행한다. 이용 요금은 시내버스(청소년 교통카드 기준 1,010원)와 동일하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이번 의정부 학생 통학버스 개통으로 그동안 학교 가는 길이 멀었던 학생들의 통학환경이 크게 개선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보다 편안한 등하굣길 조성을 통해 학생들이 학업에만 더욱더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용걸)는 9일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지원을 받아 "2024 경기도 시군자원봉사센터 맞춤형 지원사업" '담배꽁초가 사라지는 슬기로운 투표생활' 담배꽁초 투표함을 구)국도극장 앞, 행복로, 녹색거리, 민락동 메가박스 앞 등 4개소에 설치하여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담배꽁초 투표함은 주점, 음식점 등이 밀집되어 있고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설치되었으며, 흡연 후 무단투기를 줄여보고자 시행하게 되었다. 이용자들의 흥미를 유발하고자 밸런스 게임으로 주제를 제시하고 투표하도록 유도하고 있으며, 자원봉사단체와 연계하여 주기적으로 투표함 및 인근 담배꽁초 수거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정진선 센터장은 "담배꽁초 투표함을 설치하여 시민들의 습관이 쉽게 바뀌지는 않겠지만, 서로 노력하는 모습을 통해 깨끗한 의정부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의 부패척결 의지와 노력에도 불구하고 의정부시의 청렴도는 기대만큼 높아지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외부민원인이 의정부시를 평가하는 외부 청렴체감도는 다른 기초지자체보다 높은 평가를 받지만, 내부직원이 조직문화를 평가하는 내부 청렴체감도는 타 기관에 비해 많이 떨어진다. 조직에 대한 불만 때문일까 신고 경로(채널)가 미흡해서일까 부패행위에 대한 제보나 신고는 없는데 실제 부패행위를 경험했다고 응답한 직원의 비율은 타 기관에 비해 훨씬 높은 실정이다. 외부 청렴체감도와 청렴노력도는 높은데 내부 청렴체감도만 현저히 떨어지는 이런 현상은 최근 10년간 변함없이 지속돼 왔다. 내부 조직원들의 이러한 부정적 인식 개선과 더불어 잔존하는 부패행위 척결을 위해 김동근 시장이 두 손 걷어부치고 전면에 나섰다. 올해는 청렴 1등급 도약을 위한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까. 의정부시 청렴도 향상을 위한 김동근 시장의 노력을 확인해 본다. [caption id="attachment_478...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기업유치팀을 신설하고, 세일즈 활동과 전략회의를 통해 기업을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그 결과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LH 경기북부지역본부, ㈜바이오간솔루션, 의정부농협 복합문화시설, ㈜시지바이오 등 5개 기업을 유치했다. 의정부시는 기업유치 전략수립 연구용역을 통해 기업유치 활성화를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 연구에서는 7개 개발 검토 대상지에 웰니스 테크 산업을 육성하고 관련 기업을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의정부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용현산업단지를 미래형 첨단산업단지로 재탄생시키고 있다. 산단에 혁신 인프라를 조성하고, 노후화된 가로환경을 정비하며, 주차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특히 의정부시는 산단 내 문화재로 인한 건축 규제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했다. 경기도 문화재 보호 조례를 개정하여 건축 규제없는 구역을 확대했으며 이로 인해 산단 내 개발 가능한 면적이 대폭 증가하고, 첨단업종 유치가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

의정부시가 부용천 제방 상부에 지방하천 관리 노동자를 위한 직원 쉼터를 조성했다. 개소식에는 김동근 시장, 하천관리원 공무직 5명, 하천기간제근로자 22명, 노조 간부, 생태하천과 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한성 공무직 노조위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현장 근로자들을 위해 쉼터를 마련해준 시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연일 폭염이 계속되는 혹서기에 노동자 복지를 위해 꼭 필요한 시설"이라고 전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직원이 행복해야 시민도 행복하다. 현장 근로자들이 혹서기와 혹한기에 더위와 추위를 피할 수 있는 휴게공간이 마련돼 정말 기쁘다"며, "직원 쉼터를 계기로 시민들에게 질 높은 하천 환경을 제공하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8월 2일 중랑천에 조성된 벼농사 체험장에서 친환경 농법의 일환으로 오리 30마리와 우렁이를 방사했다. 오리는 논바닥을 휘저으며 해충을 잡아먹고 잡초를 방제하며, 오리 배설물은 벼 재배에 비료 자원으로 활용된다. 방사된 논에는 추수 때까지 농약이나 비료를 주지 않아 가을에 어린이들이 메뚜기를 잡을 수 있는 체험학습장으로 활용하고, 오염되지 않은 친환경 쌀도 수확할 수 있다. 벼농사 체험장은 환경유해식물로 뒤덮인 버려진 공간이었지만, 시는 지난 6월 어린이들과 손 모내기 체험행사를 진행하며 체험장을 조성했다. 최근 폭우로 논두렁에 물이 차 일부 벼와 논둑이 무너졌지만, 벼는 다시 일어났다. 시는 어린이들이 농업 과정을 이해하고 도심 속 생태계의 중요성을 되새기도록 관리하고 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긴 장마와 세찬 비바람에 일부 벼가 피해를 입었지만, 대부분 잘 견뎌냈다. 벼농사 체험장은 우리 시 어린이들에게 살아 있는 교육 현장이 되고 있다"며, "관...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지난 29일 시장실에서 제7차 ‘문화교육 정책 전략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김동근 시장을 비롯해 문화학습국장, 관련 부서장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교육 현안사항과 정책방향 등을 논의했다. 회의 주제로, 국내·외 미술관의 사례조사를 통한 우리 시 접목 방안, 2025년 경기도 RISE 본격 시행에 따른 대응 방안, 퓨전문화관광홍보관 활용 방안, 부용터널 상부 파크골프장 조성 등을 다뤘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시의 다양한 자원들을 활용한 문화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정부시는 당면한 문화교육 현안의 해결 방안 도출과 협업사항 논의를 위해 정기적으로 문화교육 정책 전략회의를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