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왕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의왕초평지구와 군포 송부로를 잇는 연결도로 3개 구간을 임시 개통했다. 올해 말 준공 예정인 3,062세대 규모의 초평지구 입주민 교통 편의를 위한 필수 도로였으나, 군포시의 교통체증 우려로 협의가 장기화되었다. 의왕시의 적극적인 중재와 설득, 국토부 조정 요청 등 다각적인 노력 끝에 개통이 성사되어 입주민과 입주기업의 교통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의왕도시공사 조류생태과학관이 왕송호수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큰기러기' 다수 개체를 관찰했다고 밝혔다. 매년 같은 월동지를 찾는 철새의 회귀성을 고려할 때, 이는 왕송호수가 건강한 생태환경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다. 공사는 앞으로도 서식 환경 관리와 시민 참여형 생태보호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의왕시가 기존 '의왕8경'을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반영하여 '의왕10경'으로 새롭게 정비 및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10곳은 백운호수공원, 왕송호수공원 등 의왕의 자연, 문화, 역사를 대표하는 명소들로 구성되었으며, 시는 이를 활용해 수도권 대표 힐링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다양한 관광 홍보 및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요약: 의왕도시공사가 성결대학교 학생들의 청년 취업 활성화를 위해 '현장 맞춤 전공 역량강화 및 실무경험 향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사 MZ세대 직원으로 구성된 '혁신 주니어보드'가 직접 기획·운영하여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제공했으며, 공사 사업 소개와 시설 견학 등으로 진행됐다.

의왕시 부곡동에서 장애인과 독거어르신 등 150여 명이 참여한 '아름다운 동행 고추장 만들기'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행복연대징검다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전통 방식의 고추장 담그기 체험을 통해 공동체 유대를 강화하고 나눔 문화를 실천했으며, 완성된 고추장은 참가자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의왕시가 불법 주정차 주민 신고가 급증하는 지역 21곳에 시인성이 높은 '반사스티커 표지판'을 설치했다. 이번 조치는 운전자의 경각심을 높여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스스로 교통질서를 지키는 문화를 조성하여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의왕시는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1,352필지를 10월 30일 결정·공시하고, 11월 28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시청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지가를 열람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 기간 중 감정평가사 상담도 가능하다.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요약:의왕시 김성제 시장이 '찾아가는 시장실'을 통해 아파트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교통, 환경, 치안 등 생활 밀착형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

의왕도시공사가 백운커뮤니티센터에서 버려지던 유출지하수를 수영장 여과기 세척용수로 재활용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직원 아이디어로 시작된 이 사업은 연간 약 1,400만원의 공공요금 절감과 함께 수자원 보호 및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왕시 보건소 노인건강센터가 급속한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최신 근력운동장비를 도입, 2025년 7월부터 '근감소증 예방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개인별 맞춤형 운동, 전문 장비를 통한 효과 분석, 전문가 연계 진료 등을 통해 노인들의 신체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다.

의왕시와 이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청소년 대표들이 주도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7월 기관 간 협약의 확장으로, 양측 청소년들은 정보 공유, 공동 프로젝트 추진 등을 통해 연대를 강화하고 서로의 꿈을 지지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의 첫 활동으로 의왕시 청소년들은 이천시 부발청소년센터의 축제 기획 및 운영에 참여했다.

의왕도시공사가 의왕시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 코칭 및 ESG 가치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사회적 책임 경영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공사는 앞으로도 ESG 경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