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왕시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지난 21일 '의왕독서대전'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시민들과 함께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강연, 공연,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저자초청 강연에서는 '1만 시간 동안의 남미' 저자이자 'EBS 세계테마기행'에 출연한 박민우 작가가 '백세시대, 여행의 가치'를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또 가족뮤지컬 '피터팬'은 실력파 배우들의 생생한 라이브로 500여 명의 시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이 외에도 인생네컷, 북 피크닉, 잡지 나눔, 체험행사 등 다양한 부스를 운영해 책과 함께하는 즐거운 경험을 선사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올해 처음으로 진행한 의왕독서대전은 책을 매개로 시민 모두가 참여하고 소통하는 특별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누구나 즐겁게 도서관을 즐길 수 있도록 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의왕시가 무주택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위해 주택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지원 금액은 주택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5%로, 연 1회(최대 5년) 최대 13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2024년 9월 11일) 의왕시 전입 1개월 이상 무주택가구로, 혼인신고 7년 이내, 2023년 기준 부부합산 연소득 8000만 원 이하, 의왕시 소재 주택(전용면적 85㎡이하,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이어야 한다. 신청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정부24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자격 심사를 거쳐 대상자로 선정되면 11월에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2025년도 행정안전부 소관 재해예방사업으로 고천동 산4번지 일원 고천지구(시청로 사면)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이 선정되어 총사업비 190억 중 국비 95억(50%), 도비 47억(25%)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은 태풍, 극한호우 등 이상기후로 인한 침수, 급경사지 붕괴 위험이 있는 지역을 사전에 정비해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고천지구 시청로 사면은 고천 공공주택지구에서 공업지역을 연결하는 약 650m 구간으로, 사면 하부에 보행로가 인접하여 사면붕괴 및 낙석 발생 시 인명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이다. 시는 이번 정비사업 선정을 위해 그동안 경기도 및 행안부를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협의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2025년 신규 정비사업 확정에 따라 시에서는 내년부터 설계 및 보상 등 절차를 거쳐 2027년까지 정비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

의왕시 진로진학상담센터는 지난 8일 의왕시 평생학습관에서 '2024 하반기 청소년 명사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특강은 사교육 없이 스스로의 노력으로 2020년 전교 꼴찌에서 수능 만점자가 된 송영준 군이 '공부는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송영준 군은 공부에 대한 자세와 마음가짐, 자기주도적 공부를 위한 효율적인 공부방법 등을 강의해 참석 학생과 학부모들의 큰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 및 학생들의 진로진학 고민 경감을 위해 지난해부터 운영중인 '의왕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 추진했다. 김은영 평생교육과장은 "올 하반기에는 2025학년도 대입 수시대비 모의면접 및 영향력 있고 수준 높은 강사가 진행하는 대입 정시 설명회 등을 계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믿고 듣는' 의왕진로진학상담센터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의왕시소상공인연합회 및 5개 상인회는 추석을 맞아 소상공인 민생회복 프로젝트 '10% 페이백' 행사를 1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과 함께 부곡동, 내손2동, 포일동, 백운밸리 상권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내 포스터가 부착된 업체에서 5만 원 이상 구매 시 5천 원 단위로 1인당 최대 3만 원까지 지역화폐로 10%를 환급받을 수 있다. 영수증 합산은 각 상권별로만 가능하며, 예산 상황에 따라 조기 종료 또는 현물(사은품) 지급으로 대체될 수 있다. 의왕시는 명절을 맞아 지역화폐(의왕사랑상품권) 인센티브를 기존 7%에서 10%로 상향한 데 이어 이번 페이백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위축됐던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을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의왕시민 및 의왕시 소상공인 모두 마음 넉넉한 추석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의왕시는 오는 9월 7일 오후 3시 왕림이팝아트홀에서 지역예술인의 협업 공연 ‘대환장! 하모니’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의왕시 지역예술인으로 이루어진 아다지에토오케스트라와 울림합창단 단원들이 함께하는 기획 공연이다. 공연 1부는 울림합창단이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진 곡들을 아름다운 하모니로 들려주고, 2부에는 관현악으로 이루어진 아다지에토오케스트라가 연주를 진행한다. 이어 3부에서는 두 단체가 협업해 ‘걱정 말아요 그대’를 연주할 예정이다. 안상숙 문화관광과장은 “지역예술인들과 단체 등 문화예술자원 간 교류와 협업을 통해 지역의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입장권은 당일 13시 30분부터 배부한다. 자세한 사항은 왕림이팝아트홀(031-427-2886)로 문의하면 된다.

의왕시 왕송호수공원에서 8월 31일과 9월 1일 양일간 열린 '2024 의왕예술제'가 시민 4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에서는 지역의 전문예술인과 문화예술동호인들이 실력을 선보였고, 시민들의 노래 솜씨를 뽐내는 '제1회 왕송호수 가요제'가 열렸다. 또한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전문 성우들이 실시간 더빙을 진행하는 '애니 라이브 더빙' 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가 선사되었다. 특히 250여 대의 드론이 밤하늘에서 펼친 아름답고 신비로운 드론쇼는 축제 현장을 찾은 많은 시민의 탄성을 불러일으켰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의왕예술제가 시민 여러분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누리며 화합할 수 있는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내년에도 더욱 풍성하고 알찬 축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시 내손2동 주민센터가 주민 건강관리를 위해 '내손안에 건강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 상담실에서는 간호직 공무원이 주민을 대상으로 기초 건강 상태 측정, 맞춤형 건강상담, 지역사회 보건 복지 서비스 연계를 제공한다. 8월부터는 지원 대상을 일반 주민으로 확대하여 다양한 주민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집중 운영 기간을 정해 주민센터 내 헬스장 앞에서 상담실을 운영하여 69명에게 건강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권희순 내손2동장은 "건강상담실 운영을 통해 주민에게 복지뿐만 아니라 건강상담까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 밀착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살고 싶은 내손2동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내손안에 건강상담실은 올해 말까지 운영되며, 앞으로 월 1회씩 다중이용시설을 직접 방문해 실시하는 찾아가는 건강상담실도 운영할 계획이다.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오는 9월 2일부터 11월 29일까지 하반기 청년 취업활동지원금 지급사업 접수를 시작한다. 이 사업은 청년의 구직활동 비용 부담 감소를 위해 의왕시가 지난해 7월부터 실시해 온 사업이다. 지난해까지는 지역화폐로 지원해 온 이 사업이 지역화폐 수요처가 관내로 제한되어 청년들의 실질적인 맞춤형 취업 활동 지원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상반기 관련 중앙부처와 제도 변경 협의를 거쳐 9월부터 접수하는 올 하반기 사업부터는 현금 실비 지원 방식으로 변경 운영한다. 따라서 앞으로는 관내 미취업 청년들이 지역에 구애받지 않고 좀 더 폭넓은 취업 활동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지원 대상 범위도 최종학교 졸업 후 2년 이상 경과해야 한다는 기존의 조건을 삭제해 확대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내용은 취업활동을 위한 자격증 응시료 및 학원비, 교재구입비, 취업컨설팅비, 이력서 첨삭비, 면접용 헤어·메이크업비, 취업준비 공간 이용비다. 응시료와 학원비의 경우는 광역사업...

의왕시민 10명 중 7명 이상(75.7%)이 민선8기 의왕시 시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왕시는 민선8기 3년 차에 접어들면서 시정만족도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시민들의 높은 평가는 도시개발,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 복지정책 시행, 의왕시 경유 복선전철 착공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시민들이 가장 잘하고 있는 사업으로는 철도망 구축사업(34.7%), 복지정책(16.8%), 시민편익사업(11.2%)을 꼽았다. 거주 만족도는 85.3%로 높게 나타났으며, 거주 만족 이유로는 쾌적한 자연환경(41.4%), 편리한 도로 및 교통인프라(23.2%), 지속적인 도시개발 및 성장(15.1%)이 꼽혔다. 반면, 거주에 불만족하는 이유로는 교통정체 및 대중교통 불편(40.1%)과 문화여가 및 상업시설 부족(15.1%)이 제기되었다. 향후 의왕시 발전가능성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88.4%가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역점 과제로는 철도망 확충(26.9...

의왕시가 '의왕월암 공공주택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의왕월암지구) 기업유치사업을 추진한다. 공모 기간은 8월 23일부터 10월 8일까지다. 의왕월암지구는 31,937㎡ 규모로, 업무시설, 벤처기업집적시설, 도시형 공장, 소프트웨어진흥시설 등이 입주 가능하다. 인근에는 현대자동차연구소,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등 미래모빌리티 산업의 주요 R&D 중심지가 위치해 있다. 유치업종에는 제한이 없으며, 4차산업혁명분야 기업, 미래모빌리티, 철도 분야 기업, 첨단 소재, 부품 관련 사업 등이 우대된다. 특히 의왕남부지역의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앵커기업 유치에 배점이 높게 부여된다. 관련 서류는 의왕시 기업일자리과 기업유치노사팀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계획서는 평가를 거쳐 사업자를 선정한 후,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추천하여 계약한다.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지난 20일 시민 만족도 향상을 위한 민원 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 종합민원실과 6개 동 주민센터 민원 안내 도우미를 대상으로 업무 처리 방법, 애로사항 해결, 질의응답 등을 진행했다. 종합민원실에서는 민원 상황대처 모의실습을 실시하고, 대기시간 감축과 편의 향상을 위해 '디지털 민원편람 검색 무인민원 발급기' 이용을 독려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행정 도우미의 민원 대응 능력 향상과 시청 및 동 주민센터 간 서비스 연계 효율성 증진을 기대하고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민원 행정 도우미의 전문성 강화는 시민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친절도우미에서 전문 행정도우미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교육은 시민 제안을 수렴한 '2024년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국민생각함 의견을 반영해 진행됐다. 시는 정확한 행정절차 안내, 서류 간소화, 신속한 민원처리, 정보취약계층 지원, 민원안내 전문성 확대 등의 요청 사항을 민원 서비스에 반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