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 경제 안정과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성수품 중심의 물가안정 대책을 추진한다. 16개 성수품 품목을 특별 관리 대상으로 선정하여 가격 조사, 원산지 표시 점검, 식품안전 지도·단속을 강화하고, 부당상거래 행위 단속을 통해 불공정 행위를 차단한다. 지역화폐 오색전 인센티브 10% 지급, 온누리상품권 할인 혜택 제공 등을 통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지원하고, 가격표시제와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단속,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 등을 통해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경쟁력 강화에 힘쓴다. 또한, 설 명절 기간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 최대 2시간까지 주차를 허용하여 시민들의 편리한 전통시장 이용을 지원한다.

오산시는 16일 지역응급의료 체계 강화를 위해 2025년 1차 지역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오산경찰서, 오산소방서, 의사회, 약사회, 오산한국병원, 조은오산병원, 서울어린이병원 등 8개 기관 관계자가 참여하여 응급의료전달체계 점검, 중증 응급환자 이송체계 점검, 협력 병원 간 협업 방안, 재난 발생 시 응급대응 체계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응급상황 신속 대응을 위한 소방서 및 의료기관 간 정보 공유 강화 및 현장 중심 대응체계 마련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오산시는 설 연휴 의료공백 발생 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응급의료 대응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산시는 2025년 1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1월 시민시상식을 개최했다. 총 54명의 수상자가 참석한 이번 시상식에서는 지역복지사업, 선행도민, 녹색건축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은 시민들에게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경기도지사 표창, 오산시장 표창 등이 수여되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수상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2025년에도 시민들과 함께 더욱 발전된 오산을 만들어갈 것을 약속했다.

오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시청광장에서 자매 도시와 함께하는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합니다. 속초시, 영동군, 진도군 등 자매결연 도시를 포함, 총 25개 업체가 참여하여 다양한 지역 특산물을 판매할 예정입니다. 2001년부터 시작된 직거래장터는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자매도시와의 협력 강화 및 지역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오산시는 2025년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내삼미동 중학교 설립, 세교AI마이스터고 지정 지원 등 주요 교육 현안 사업 추진에 힘쓰고 있다. 또한, 노후 학교 시설 환경 개선 사업 지원도 요청하며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오산시 대원2동은 2025년 새해를 맞아 관내 경로당 13개소와 카네이션하우스 1개소를 방문하여 어르신들과 소통 강화에 나섰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자이아파트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한 지원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오산시는 설 연휴 기간(1월 15일~2월 5일) 동안 환경오염행위 특별 감시 활동을 실시한다. 연휴 전에는 환경관리 취약업소 순찰을 강화하고, 연휴 기간에는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을 운영하여 긴급 상황에 대응한다. 연휴 이후에는 영세업체 및 취약업체를 대상으로 기술지원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오산시는 15일 오산시교류협회 심재철 회장을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하고 시정 참여 기회 확대 및 열린 시정 구현을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 심재철 명예시장은 시정 업무 보고, 소리울도서관, 오산청년일자리지원센터, 유엔군 초전기념관 등을 방문하며 시정 현황을 파악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권재 시장은 다양한 분야의 시민 참여를 통해 시정 발전을 위한 의견 교환 및 정책 입안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오산시는 21일부터 24일까지 관내 고등학생 2, 3학년 대상 '2025년 오산 유니버스 심화 캠프'를 개최한다. 이 캠프는 맞춤형 진로진학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EBS 수능 강사진의 학습 코칭, 입시 심화 특강, 1:1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8월에는 고1, 2학년 대상 기초 캠프도 운영될 예정이다. 오산시는 원어민 화상영어, 중2 체험학습비,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등 다양한 교육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오산시는 제2회 '오! 해피 산타 마켓'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10만 명 방문객 유치 및 6천700만 원 매출 달성 등 성과를 공유하며 개선점을 논의했다. 3회 행사는 더욱 풍성한 콘텐츠와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시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오산시 중앙동은 1월 13일부터 16일까지 관내 16개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새해 인사를 나누고 경로당 운영 관련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운암1단지 경로당 회장은 경로당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으며, 중앙동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노력하고 건의 사항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오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색시장에서 화재예방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민관합동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에서는 소방시설, 전기설비, 가스설비 등을 점검하고 상인들에게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훈련을 통해 화재 안전 수준을 강화하고 시설 개선 지원을 통해 안전한 시장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