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는 3월부터 관내 경로당 7곳을 방문하여 어르신 대상 구강보건 교육을 실시한다. 치과의사가 직접 방문하여 입체조 교육, 치주질환 예방법, 의치 관리법 등 실생활에 유용한 교육을 제공하고, 구강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오산시는 최근 전 세계적인 홍역 환자 발생 증가와 국내 해외유입 홍역 환자 지속 발생에 따라 해외여행 시 홍역 감염 예방을 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홍역은 전염력이 매우 강한 감염병으로 발열, 기침, 콧물, 발진 등의 증상을 동반하며, 심한 경우 중이염, 폐렴, 뇌염 등의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예방접종을 통해 예방 가능하며, 해외여행 전 MMR 백신 2회 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미접종 시 출국 6주 전 2회 접종을 완료해야 합니다. 해외여행 후 홍역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받을 것을 권고했습니다.

오산시, 봄맞이 맨발 황톳길 3개소 재개장... 겨울철 휴장 마치고 17일부터 운영 시작, 작년 3만 명 방문객 기록, 올해 7개소 추가 조성 예정

오산시 신장1동, 입주자 대표 간담회 개최…2025년 행사 계획 공유 및 지역 현안 논의

오산시는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도서관운영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 도서관 업무계획 등 도서관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문화·교육·독서계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되어 도서관 운영 및 독서문화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권재 시장은 도서관을 시민들의 문화·소통 공간으로 강조하며 위원회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오산노인종합복지관은 노인 자살 예방을 위한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협약을 체결하고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지원, 예방 교육, 캠페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오산시 대원2동, 세탁 취약계층 위한 '뽀송뽀송, 빨래널기 좋은 날' 사업 재개

오산시는 2025년 통합사례관리 질적 향상을 위해 16건의 사례에 대한 정성평가 및 전문가 컨설팅을 진행했다. 한국사회복지슈퍼비전센터 최연선 부회장이 평가를 맡았으며, 사례관리 담당자들은 컨설팅을 통해 사례 접근법 및 기록지 작성법 등을 개선하여 위기가구 지원 역량을 강화했다.

오산시는 2025년 아동복지심의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사랑의 울타리, 학대 없는 세상, 우리 모두의 약속'이라는 슬로건 아래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아동보호체계 강화를 위해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추가 지정 및 업무협약 체결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오산시는 지난 7일 지하안전위원회를 개최하여 지하 시설물 안전관리 및 사고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지하안전관리계획을 검토하고, 지하공간 개발 증가에 따른 지반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오산시는 지하안전관리체계 강화를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오산시는 지난 12일 오산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 최희정 회장을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하고 시정 현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희정 명예시장은 시정 전반에 대한 보고를 받고 오산시립미술관, 오산미니어처빌리지, 오산청년일자리지원센터 등을 방문했다. 이권재 시장은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명예시장 제도를 지속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오산시는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인 '새싹지킴이병원'으로 서울메디의원을 추가 지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새싹지킴이병원은 학대피해아동에게 신속한 검진, 치료, 상담 등을 지원하고 필요시 학대 신고 및 의학적 자문을 제공한다. 오산시는 현재 5개소의 새싹지킴이병원을 운영하며 아동보호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