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는 지난 18일, 청소년 범죄 예방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오산지구위원회 황선명 회장을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 황선명 명예시장은 시정 간담회, 주요 업무 보고, 오산문화재단, 오산미니어처빌리지, 스마트시티통합운영센터 등 현장 방문을 통해 시정에 참여했다.

오산시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 청년 22명과 함께 관내 첨단 제조기업인 필옵틱스·필에너지를 방문하여 기업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청년들은 기업 소개 및 사업 분야 설명을 듣고 생산 현장을 둘러보며 제조업 근무 환경과 직무를 체험했다. 인사담당자와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채용 절차, 직무 특성, 기업문화 등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얻고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견학은 지역 기업과 청년의 상호 이해를 높이고 연결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진로 탐색을 위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오산시는 평일, 주말, 야간까지 돌봄 공백을 채우는 '아동 언제나(긴급)돌봄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6~12세 아동을 둔 가정이라면 누구나 소득이나 가정형태에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며, 오전 7시부터 밤 12시까지 연중무휴 운영된다. 긴급 상황 발생 시 돌봄이 필요한 시간에 맞춰 온라인 또는 전화로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다.

오산시 중앙동, 신규 '착한가게' 3곳에 인증 현판 전달하며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 광명홍두깨칼국수, 태닝바이브, 동탄상회가 새롭게 착한가게로 선정되어 중앙동 내 착한가게는 총 32개소로 증가.

오산시는 탄소중립 실천의 일환으로 죽미마을 8단지 아파트에 음식물류 폐기물 대형감량기 2대를 설치하여 7월부터 운영한다. 이를 통해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 감소 및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기대하고 있으며,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보급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

오산시는 여름 무더위를 대비하여 도심 공원 6곳을 물놀이장으로 조성하여 운영한다. 죽미체육공원, 맑음터공원, 마중숲공원, 아래뜰공원, 오산시청 광장, 오색물놀이터는 6월 21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되며, 특히 올해는 야간 운영이 새롭게 도입되었다. 마중숲공원, 죽미체육공원, 아래뜰공원은 7월 26일, 8월 2일, 8월 9일에 야간 개장하며, 청호동과 부산동에 물놀이장 2곳을 추가 조성 중이다.

오산시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세미초등학교와 화성초등학교 주변 노후 도로 및 교통안전시설 정비 사업을 진행한다. 경기도와 함께 총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6월 중순부터 7월 말까지 도로 재포장, 방호울타리 및 차선분리대 교체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오산시는 대원1동 행정복지센터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추가 설치하여 총 22대를 운영하며, 주민등록 등·초본 등 122종의 민원서류 발급이 가능해졌다. 시는 이용 접근성, 발급률 등을 고려해 운영하고, ‘국민생각함’을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여 민원 서비스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오산시는 6월 14일 물향기수목원에서 제5기 오산시 청년협의체 워크숍을 개최하여 청년 위원 간 소통 강화, 타 지역 청년활동 사례 공유, 지역자원 탐방을 통해 협의체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워크숍에서는 조향 클래스, 청년활동가 사례 공유, 물향기수목원 탐방, 안전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참여 위원들은 활동에 대한 만족감과 기대감을 표했다. 오산시는 청년협의체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청년정책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오산시는 6월 13일 시민들을 대상으로 '2025년도 오산시 예산학교'를 운영하여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산편성 과정 참여를 활성화하는 교육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예산제도 운영 절차, 우수 사례, 제안서 작성 요령 등을 배우고 실습하며 실효성 있는 제안서 작성 방법을 익혔다. 오산시는 향후에도 다양한 계층의 시민 참여를 위한 홍보와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

오산시, 9월 21일부터 29일까지 '2025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개최. 오색시장, 원동상점가, 운암뜰상가, 오산대역상가 등 4개 상권 참여.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최대 20% 온누리상품권 환급 등 다양한 혜택 제공. 21일 오색시장 개막식에는 초청 공연,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 예정.

이권재 오산시장은 화성시 장지동에 건립 예정인 초대형 물류센터 계획의 전면 백지화를 추진할 것을 밝혔다. 해당 물류센터로 인해 오산시와 인근 지역의 교통난 심화, 시민 안전 위협, 도시 브랜드 가치 하락 등이 우려된다는 이유에서다. 이 시장은 오산시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반대 집회, 서명운동 등 적극적인 대응을 예고했으며, 정치권과의 협력을 통해 백지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또한, 오산시와 화성시의 상생을 위한 하수처리장 공동 신설 필요성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