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종합사회복지관과 오산세교로타리클럽은 폭염 속 취약 어르신 100명에게 삼계탕을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 오산세교로타리클럽은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약속했고, 복지관은 감사를 표하며 후원품을 정성껏 전달할 계획임을 밝혔다.

오산시 초평동은 저소득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구에 매월 식사를 지원하는 '현대옥 오산운암점'을 '착한날개 16호점'으로 지정했다. 현대옥 오산운암점은 매달 콩나물국밥 10인분을 후원하며 지역 나눔에 기여하고 있다. 대표 박병선은 지역 어르신과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초평동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하는 박병선 대표에게 감사를 표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자원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병선 대표는 초평동 체육회 회장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발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오산시 치매안심센터는 경도인지장애 어르신 8명을 대상으로 '숨은기억찾기' 인지강화교실 1기 프로그램 수료식을 진행했다. 6월 12일부터 7월 24일까지 총 12회기 동안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BRABO 인지훈련 프로그램을 활용한 전문적인 인지훈련과 일상생활 중심의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여 어르신들에게는 치매예방 교재 및 교구를 제공하여 가정에서도 지속적인 인지훈련을 지원했다.

오산시는 제9대 오산시 아동의회 발대식 참석자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인식개선 및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오산시 아동위원협의회와 함께 홍보물 배포, 신고 요령 안내 등을 통해 시민들의 인식 제고에 힘썼으며, 특히 아동의회 의원과 보호자에게 아동 권리 존중 및 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오산시는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연중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11월 아동학대예방 주간에도 캠페인 활동을 계획 중이다.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오산지구위원회는 ‘2025년 범죄예방 한마음대회’에 참석해 ‘게릴라가드닝’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수원지역협의회는 우수 단체로 선정되었다.

오산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순항 중... 7월 24일 기준 57.9% 지급 완료. 1차 신청은 9월 12일까지, 오산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인당 최대 40만원 지급. 소비쿠폰은 오산시 내 연 매출 30억원 미만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11월 30일까지 사용 가능.

오산시는 9월부터 서울 잠실역과 동서울터미널을 오가는 시외버스 운행을 재개한다.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평택발 노선을 오산발 노선으로 변경하여 1일 왕복 8회 운행할 예정이며, 수요에 따라 증차도 검토한다. 이는 이권재 오산시장의 광역교통 개선 노력의 일환으로, 서울역행 광역버스, 판교·야탑역행 광역버스 증차 및 신설, 김포공항행 리무진 운행 재개 등에 이은 성과다. 또한, 세교2지구 교통 편의를 위해 연말까지 분당·야탑행 및 잠실·동서울행 시외버스 노선 신설도 추진 중이다.

오산시는 지난 16일 발생한 서부우회도로 가장교차로 옹벽 붕괴 사고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권재 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사고수습대책본부를 구성하고, 교통 통제구간 정보 전달, 통행 재개, 시민 보호 조치 등을 시행 중이다. 또한, 서부우회도로 옹벽 36개소에 대한 긴급 정밀안전진단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산시는 23일 ‘2025년 민·관 사례관리 복지자원 공유 및 역량강화교육’을 개최하여 지역 내 복지자원 연계망 강화 및 사례관리 실무자의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교육에는 공공 및 민간부문 사례관리 담당자 43명이 참석하여 실무 법률 교육, 지역 복지자원 활용 방안 등에 대한 교육을 받고, 사례 공유 및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체계 강화 및 자원 연계를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오산시보건소는 최근 전국적으로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신고 건수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손 씻기 등 개인위생 및 조리 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은 세균 증식이 활발해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므로 덜 익힌 음식 섭취를 피하고, 30초 이상 손 씻기, 채소·과일 깨끗이 씻어 먹기, 조리도구 구분 사용 및 소독 등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특히 유치원, 어린이집, 학교 등 집단생활시설은 음식물 관리와 위생 상태 점검에 협조를 요청했다.

오산문화재단, 경기도 공연예술 공동 창·제작 지원사업 선정 및 3자 업무협약 체결. 일제강점기 '과학 기반 항일운동' 소재 연극으로 역사와 과학, 연극의 융합 시도. 12월 3일 비공개 쇼케이스 예정.

오산시, 치매환자 가족 돌봄 부담 덜어주는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지원제' 상시 운영. 치매환자 가족에게 휴식과 재충전 기회 제공, 돌봄 공백 최소화 위해 단기 돌봄서비스 연계. 경기도 내 치매안심센터 등록·관리 중인 치매환자 또는 가족이면 신청 가능. 종일방문요양, 단기보호시설, 단기 입원 등 연간 10일, 최대 30만원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