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는 2025년 7월 1일 기준 오산시 거주 세대주와 사업주에게 9월 1일까지 주민세 납부를 당부했다. 개인분 주민세는 세대주와 1년 이상 거주 외국인에게 부과되며, 사업소분은 오산시 사업장 운영 법인 및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8천만 원 이상 개인사업자가 대상이다. 납부는 위택스, 인터넷지로, 스마트위택스 앱, 간편결제 앱, CD/ATM, 신용카드, 가상계좌, 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오산시는 세외수입 체납액 96억 원을 징수하기 위해 24,931명에게 체납 안내문을 발송하고 자진 납부를 독려하는 한편, 미납 시 강력한 행정제재를 예고했다. 납부 편의를 위해 다양한 납부 방법을 제공하며, 시민들의 납세 인식 개선과 안정적인 재정 확보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오산시는 18일 '2025년 오산시 SNS 시민기자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시민 중심의 시정 홍보를 시작했다. 다양한 연령과 직업군의 시민 30명으로 구성된 기자단은 2년간 시정 현장, 축제·행사, 생활 정보 등을 취재하여 시 공식 SNS와 개인 SNS를 통해 시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시는 기자단 활동 지원을 위해 취재 지원, 현장 취재 기회 확대, 콘텐츠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오산시가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확보하여 탑동대교·은계대교 보수·보강, 문시초 어린이보호구역 정비, 청소년문화의집 시설 개선 등 재난안전과 생활 인프라 강화에 나선다.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 지파운데이션 지원으로 폭염 취약 어르신 가정에 이동식 에어컨, 밀키트, 당뇨식 등 지원하며 건강한 여름나기 도와

오산시 대원2동, '착한날개 7·8호점' 그때 그 떡볶이 오산본점·본죽&비빔밥 오산고현점 선정… 취약계층 청소년·노인에 식사권 및 쇠고기죽 후원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8월 12일과 13일, 관내 초등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인성구조대–씨앗’ 여름 특강을 진행했다. 발달 단계에 맞춘 교육을 통해 자아 이해, 가치 발견, 존중과 배려 등 핵심 인성 요소를 배우고 가족 간 소통을 촉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가족이 함께 공감하고 실천하는 인성교육의 가치를 체험하며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오산시는 운암주공5단지 아파트에 영유아 등하원 쉘터 '새싹Station'을 개소하여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원 환경을 조성했다. 이는 '새싹Station 설치 보조금 지원사업'의 열두 번째 성과로, 비·눈·추위·무더위 등 기상 악조건과 외부 위험 요소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는 공간을 제공한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오산시는 9월 15일 오산시청에서 외식업 종사자 및 창업 예정 시민 80명을 대상으로 '외식업 활성화를 위한 구매전환율 2배 높이는 판매 전략' 강연을 개최한다. 배민아카데미 강사 이채언 대표가 쇼호스트 경험을 바탕으로 신규·단골 고객 구매전환율 제고 전략, 온·오프라인 판매 성공 사례 등을 강연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QR코드, 오산시교육포털 오늘e 또는 유선으로 가능하다.

오산시치매안심센터는 오산시니어클럽과 협력하여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 100명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검진을 실시했다. 혹서기 노인 건강 관리 지원 및 치매 조기 발견·예방을 위해 8월 4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이번 검진은 인지선별검사, 치매 예방교육, ‘3·3·3 치매예방수칙’ 안내, 치매 관련 상담으로 구성됐다. 인지 저하 의심 대상자에게는 추가 진단 검진 안내가 이뤄졌으며, 오산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사회생활 유지를 위해 치매 예방 및 조기 발견에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오산시는 8월 14일 '2025년 제8회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하여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대한 보호조치 연장 안건을 심의하고, 원가정 복귀 전까지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신체적 안전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오산시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2025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전시·사변 등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전시 창설기구 훈련, 테러대응 실제 훈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19일에는 오산시청에서 테러·폭발물 화재 상황을 가정한 실제 훈련이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