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가 시민 힐링공간인 고인돌 공원에 총사업비 22억 5천만 원을 투입해 경관조명을 설치한다.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7억 7천만 원을 확보하여 추진되는 이 사업은 올해 말 완공을 목표로 하며, 맨발 황톳길과 어우러져 공원의 품격을 높이고 제2회 오! 해피 장미빛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시는 고인돌 공원을 오산의 대표 명소로 만들고 시민의 안전한 야간 보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오산시가 서부로 붕괴 사고로 인한 장기적인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서부로와 가장산업단지를 직접 연결하는 임시 우회도로 개설을 추진한다. 시는 신속한 도로 개설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교통 혼잡을 완화할 계획이다.

오산시는 오는 10월 30일 서오산영업소 일원에서 20여 개 유관기관과 함께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겨울철 폭설로 인한 고속도로 다중 추돌사고 및 대형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 구축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오산시가 40~60대 신중년 세대의 인생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4060 행복캠퍼스' 하반기 직업역량 자격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약국사무원, 시니어 돌봄 전문가, AI 그림책 지도사 등 실무 중심의 3개 과정으로 구성되어 취·창업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한다.

오산시가 공동주택 내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원 환경 조성을 위해 '새싹스테이션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 14번째 새싹스테이션을 호반써밋라센트아파트에 개소했다. 이 사업은 이권재 시장의 공약사업으로, 악천후와 외부 위험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는 쉼터 공간을 제공하며, 시는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을 지속할 계획이다.

오산시는 지난 14일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어르신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노인복지 유공자 26명 및 우수 경로당 3곳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이권재 시장은 어르신들의 헌신에 감사하며 행복한 노후를 위한 복지정책 추진을 약속했다.

오산시가 시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을 위해 2개년에 걸쳐 관내 가로등 조도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기존 80w 컨버터를 125~150w로 교체해 최대 1.5배 밝은 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며, 이권재 시장이 직접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6억 4천만 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오산시가 도시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오산천 일대에 70억 원 규모의 경관조명 사업을 추진한다. 공공기여 형태로 예산을 확보했으며, 금오대교 등 6개 교량에 조명 설치를 완료했다. 시는 이를 통해 도시 미관 개선과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오색찬란한 야경 도시로 거듭날 계획이다.

오산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10월 15일부터 치매 환자 및 경도인지장애 진단자의 가족을 대상으로 제3기 가족교실 ‘가치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총 8회기로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맞춤형 교육과 힐링 활동을 통해 가족의 돌봄 역량을 강화하고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오산시가 오는 10월 17일부터 26일까지 매주 금·토·일 저녁 오산천에서 시민들을 위한 야외 영화 상영 행사인 '제3회 오산천 별밤영화제'를 개최한다. 총 10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관람객 편의를 위해 '배달음식 픽업존'이 특별히 운영될 예정이다.

오산시가 도시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공동주택 야간 경관조명 설치 보조금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권재 시장의 민선 8기 중점 사업으로, 어둡다는 평가를 받던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2023년부터 다수의 아파트 단지가 참여해 오산의 밤을 밝히고 있으며, 신규 아파트에도 경관조명 설치가 의무화될 예정이다.

오산시가 예산 소진으로 조기 마감됐던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의 추가 접수를 10월 13일부터 재개한다. 이 사업은 오산시에 거주하는 19~39세 미취업 청년에게 어학, 자격증 등 시험 응시료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는 것으로,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