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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대형재난 대비 현장중심 안전한국훈련 추진

AI 요약오산시는 오는 10월 30일 서오산영업소 일원에서 20여 개 유관기관과 함께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겨울철 폭설로 인한 고속도로 다중 추돌사고 및 대형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 구축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오산시, 대형재난 대비 현장중심 안전한국훈련 추진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오는 10월 30일(목) 오후 2시, 서오산영업소(톨게이트) 일원에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겨울철 폭설 및 결빙으로 인한 고속도로 다중 추돌사고와 인근 다중밀집시설에서의 대형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 오산시청을 비롯해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경기고속도로, 병원 등 20여 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며,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 구축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훈련에는 이권재 오산시장, 부시장, 시민안전국장, 안전정책과장 등 주요 간부가 참석해 현장 대응 과정을 직접 점검한다. 이들은 상황전파, 초동조치, 인명구조, 응급의료 등 재난대응 전 과정의 실질적 대응절차를 중심으로 훈련의 실효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오산시는 이번 훈련을 단순한 모의훈련이 아닌 실전형 현장 대응훈련으로 추진하여, 실제 재난상황 발생 시에도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종합적 재난관리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겨울철 폭설 및 결빙사고는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번 훈련을 통해 실질적인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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