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오산시 소리울도서관이 연말을 맞아 12월 7일 오후 3시 소리울아트리움에서 '미리 크리스마스 – 캐롤 콘서트 with 캔들'을 개최한다. 퀸텟 '엔 인 앙상블'이 캐롤과 영화 음악, K팝 OST 등을 촛불 조명 아래에서 연주하며, 시민들에게 따뜻한 겨울 감성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무료이며, 12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산시교육포털에서 온라인 접수 가능하다.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행솔 돋보기' 캠페인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나섰다. 주민 참여형 활동으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강화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오산시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가 '찾아가는 보건복지 방문의 날'을 운영하며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안부 확인, 보건·복지 상담, 주거 및 생활환경 점검, 긴급지원 검토,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맞춤형 종합 상담을 제공했다. 이명숙 동장은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강조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시립미래클어린이집이 '야시장놀이' 프로그램 수익금 22만 원을 이웃돕기 후원금으로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아이와 학부모가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오산시가 지역 물가 안정과 건전한 가격 질서 확립을 위해 6곳의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지정했다. 이번 신규 지정으로 오산시의 착한가격업소는 총 37곳으로 늘어났으며, 신규 지정 업소에는 인증 표찰과 약 80만 원 상당의 인센티브가 지원된다.

오산시가 오산시니어클럽과 함께 2025년 노인일자리사업 최종평가회를 개최하고,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일상 회복을 주제로 한 특강, 우수 참여자 및 수요처 시상, 사업성과 영상 상영 등을 진행했다. 또한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운영계획을 소개하며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 의지를 밝혔다.

오산시가 8,884억 8천만 원 규모의 2024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안은 인구 50만 자족형 커넥트시티 기반 조성, 교통 인프라 개선, 시민 안전 및 복지 향상, 문화·힐링 공간 조성 등에 중점을 두었으며, 특히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다중이용시설 점검 강화, 도시 기반 확충을 위한 도로 개설 및 행정복지센터 건립,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를 위한 경기장 개보수 및 체육시설 개선 예산이 반영되었다. 또한, 도시 경관 개선, 시민 문화 공간 조성,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 교육 지원 강화, 출산 장려금 및 아동수당 등 복지 예산도 확대 편성되었다.

오산시는 제4회 민원의 날을 맞아 민원실 지원봉사단 및 직원들과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민원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애로사항 청취, 현장 설문조사 등을 진행했다. 이권재 시장은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 서비스 제공을 당부했다.

오산시가 2025년 보육 방향 공유 및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해 어린이집 운영위원회 위원들과 정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9월부터 11월까지 9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어린이집 원장, 보육교사, 학부모, 지역위원 등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하여 보육 환경 개선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오산시는 이번 정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개선을 지속하고, 출산·보육·교육에 대한 부담을 함께 나누는 미래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다.

오산시가 지역화폐 '오색전'의 부정유통 행위 근절을 위해 2025년 11월 24일부터 12월 12일까지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부정수취, 불법환전, 제한업종 사용, 결제 거부 및 차별 행위 등을 중점 점검하며, 고액 결제 의심 거래에 대한 FDS 시스템 활용을 강화한다. 부정유통 적발 시 행정처분, 과태료 부과, 부당이득 환수 등 엄정 조치하며, 고의성이 명확한 경우 수사의뢰도 병행할 예정이다.

오산시가 2026년 1월 1일부로 행정환경 변화와 복합적 행정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이번 개편은 기획재정국 신설, 기업일자리과 및 하천녹지과 신설, 도로시설팀, 하천정책팀, 재난대응 인력 확충, 통합돌봄팀 및 마음건강팀 신설 등을 포함하며, 기능 중복 최소화와 전문성 강화를 통해 시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오산시 보건소가 노인종합복지관에서 노인대학 수강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한의약·구강건강 통합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관절 통증 완화를 위한 경혈지압법과 올바른 구강건강 관리법 교육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