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는 '2050 오산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목표로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40% 감축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온실가스 감축 6개 부문 102개 과제와 기후위기 대응기반 강화 32개 과제를 추진하며, 건물 제로에너지화, 친환경차 보급,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민간 공원 조성, 유기질 비료 지원, 극한 재난 대응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시민 참여를 통해 탄소중립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오산시는 '오산시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한신대상가에 포인트 간판을 설치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상인회의 자발적인 활성화 노력을 격려하며 시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오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공유재산 총조사’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4천만 원의 재정 지원을 받게 되었다.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조사에서 오산시는 경기도 시군 중 유일하게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오산시는 미활용 공유재산 발굴 사업을 통해 재정 건전화에 기여하고, 발굴된 재산을 활용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필수 인프라 구축에 힘써왔다.

오산시는 오산천 주요 횡단교량 5곳과 세월교 2개소에 경관조명 설치를 완료하여 안전하고 아름다운 산책로를 조성했다. 이는 이권재 시장의 도시브랜드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오산천을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부이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도시 환경 개선사업을 지속할 예정이다.

오산시는 시민 안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2022년 하반기부터 현재까지 총 56억 원의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이는 이권재 시장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행안부 장관 및 차관을 직접 만나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한 결과이다. 확보된 예산은 대원교 하부도로 하수관로 개선, 양산동 지하차도 펌프장 설치, 하나로광장 환경개선 등 침수 피해 예방 및 시민 생활환경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오산시,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착공…원도심과 세교지구 연결, 교통난 해소 기대

오산시장애인체육회는 23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탁구 스포츠 휠체어 2대(1천1백만원 상당) 전달식을 가졌다. 휠체어는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복권위원회 후원으로 마련되었으며, 장애인 탁구선수들의 훈련 및 경기 참여에 활용될 예정이다. 오산시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 체육활동 지원 및 복지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오산시 보건소는 교통 및 의료 취약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 주치의 실버닥터스'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한의과 상담, 진료, 혈당 측정 등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 및 복지 향상을 도모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오산시는 2024년 심폐소생술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7월부터 시작된 교육에는 법정 의무교육 대상자,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책임자, 오산시민, 시 공무원 등 525명이 참여했으며,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교육으로 구성되었다. 오산시 보건소는 시민 안전을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오산시는 23일 화학물질 안전관리 및 사고 대응을 위한 2024년 하반기 화학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한 안전진단 요일제, 화학지원단 컨설팅, 화학사고 대피장소 점검 등의 사업 결과를 보고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시군종합평가 화학물질 안전관리 부문 S등급을 달성했으며, 향후 5년간의 화학물질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여 화학사고 예방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오산시는 2025년에도 약 2억 8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초·중·고등학생 및 시민을 대상으로 AI 코딩 교육 지원 사업을 지속한다. 찾아가는 AI 교실, AI 코딩 융합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교육과정도 운영 중이다. 또한, 원어민 화상영어 교육 및 영어 캠프, 진로 진학 지원 사업 등에도 예산을 투입하여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 및 맞춤형 진로 설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오산시지회는 19일부터 20일까지 시립호반야호어린이집, 매홀어린이집 원아 70여 명을 대상으로 기후 위기에 대응한 어린이 환경 교육을 실시했다. '쓰레기는 내손으로, 분리수거 함께해요!'를 주제로 기후 문제의 심각성과 재활용품 및 분리수거의 중요성을 교육했다. 동화 내용을 접목한 시청각 자료와 분리배출 체험 실습으로 원아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환경 문제와 쓰레기 분리배출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