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 문화예술단체 '라루체'가 경기도 문화의 날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라루체 클래식 나들이'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옥정호수도서관과 회암사지박물관에서 각각 문학과 역사를 테마로 한 클래식 공연을 무료로 개최하여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주시는 경기도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양주 드론봇인재교육센터’에서 초등학생 대상 ‘SW·AI 공유학교 - 드론활용 기초과정’을 개강했다. 6월 14일부터 7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20차시로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드론 기초 이론, 조종 실습, 코딩 등 실습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양주시는 드론봇인재교육센터를 통해 드론 교육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으며, 여름방학 기간에는 중·고등학생 대상 ‘항공우주과학 공유학교 – 드론활용 고급과정’도 운영할 예정이다.

양주시는 치매 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양주시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 가족은 단기 입원 간병비 최대 30만 원, 방문요양·단기보호시설 이용 시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연간 최대 10일 이용 가능하며, 단기 입원, 단기보호시설, 종일 방문요양 중 선택 가능하다. 지원을 받으려면 보건소에 사전 신청해야 한다.

양주시는 7월 1일부터 관내 26개 택시승차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여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나선다. 택시승차대와 10m 이내 구역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되며, 7월부터 3개월간 계도기간을 운영한 후 10월 1일부터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양주시와 예원예술대학교가 협력하여 운영한 '찾아가는 목공교실'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참여 학생 전원이 '목공지도사 3급' 자격증을 취득하며 진로 역량 강화에 성공했다. 이 프로그램은 목공 기초 이론부터 심화 실습, 자격증 취득까지 연계된 실습 중심 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의 창의력 향상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는 2025년 제1회 검정고시에서 93%의 높은 합격률을 달성했으며, 서정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대학 캠퍼스에서 1:1 멘토링, 대학 행사 참여 기회 등을 제공하여 학습 지원과 진로 탐색을 돕는다.

양주시는 7월 "인구의 날"을 맞아 다자녀가정의 긍정적 인식 확산 및 가족 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25년 양주시 다자녀가정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관내 다자녀가정을 대상으로 "웃음꽃이 피어나는 우리 집"이라는 주제로 수필이나 영상 작품을 7월 4일까지 접수받는다. 우수작 12점을 선정하여 최대 40만원 상당의 지역화폐와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양주시가 주최한 ‘양주 전국 고등셰프 경연대회’가 14~15일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현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전국 고등학생들이 참가해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창의적인 요리를 선보였으며, 인천 문곡고등학교 ‘당충전소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심사는 호텔조리학과 교수진과 오세득 셰프가 맡았으며, 오세득 셰프의 특별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양주시는 제8회 회암사지 왕실축제를 통해 코로나19 이후 중단되었던 일본 자매도시 후지에다시와의 대면 교류를 재개했다. 후지에다시 대표단은 2박 3일간 양주시를 방문하여 문화, 청소년, 축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으며, 회암사지 왕실축제 개막식에도 참석했다. 양주시는 향후 정례 교류 확대와 공동 행사 추진 등을 통해 후지에다시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기도 양주시에서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된 제8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가 10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만천하에 양주회암사지를 알리노라! 2탄'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어가행렬, 야간 관광 프로그램, 다양한 공연과 체험 행사 등 풍성한 볼거리로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양주시, LF스퀘어 쇼핑몰 루프탑 활용한 ‘양주시 도시텃밭 농부학교’ 운영으로 시민 호응 얻어. 참여자들은 텃밭 가꾸기를 통해 자연과 가까워지고 책임감과 보람을 느낀다고 밝힘. 시는 도시농업의 사회적, 환경적 기능과 공동체 형성을 위해 9월 19일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에서 ‘양주시 텃밭정원 디자인 전국 공모전’을 개최할 예정.

양주시는 '찾아가는 출동서비스 인사119'를 운영하여 직원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인사 투명성을 제고하며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인사팀이 직접 19개 부서를 방문하여 인사 전반, 전보·승진 등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고, 부서 운영상의 어려움, 제도 개선 건의까지 수렴하여 향후 인사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직 내부의 불합리와 불투명성을 줄이고 직원들이 공정하게 평가받는다는 신뢰를 구축하여 청렴 행정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