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는 21일부터 29일까지 시민 참여형 SNS 캠페인 '#고읍플러팅'을 통해 고읍상권 활성화를 위한 '도시 회복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시민들은 캠페인 참여 상점에서 5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상당의 '양주사랑카드'를 받고, '#고읍플러팅' 해시태그와 함께 '별산 병따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지역 특산물 경품 추첨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시민 참여를 통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행정 모델을 제시한다.

양주시 ‘제8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에서 ‘양주 회암사지 주민협의체’가 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 추진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주민협의체는 축제 기간 홍보 부스 운영, 온·오프라인 서명 활동, 퀴즈 이벤트 등을 통해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양주 회암사지는 올해 3월 국가유산청 우선등재목록에 선정되었으며 8월까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예비평가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양주시, 초등학생 순유입 전국 3위 기록…'경기북부 교육 중심도시'로 부상

양주시는 양주경찰서, 양주예쓰병원과 함께 전국 최초로 ‘주취자 통합지원센터’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 센터는 주취자 발생 시 보호, 응급치료, 심리 회복까지 원스톱 지원을 제공하며, 지자체, 경찰, 병원이 공동 대응하는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양주시는 최근 시청 공무원 사칭 사기 사건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고암동의 한 인테리어 업체는 위조 공무원증을 제시한 사기범에게 속을 뻔했으나, 약속 직전 수상함을 느껴 금전적 피해는 면했습니다. 그러나 같은 날 덕정동의 한 만물사는 유사한 수법으로 1,500만 원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양주시는 공무원을 사칭한 대리구매 요청은 절대 없다며, 유사 연락 시 즉시 신고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양주시는 17일 시청에서 '2025년 민원 담당 직원과의 소통간담회'를 개최하여 민원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간담회에서는 쓰레기 불법 투기, 불법 광고물 정비 등 현장 민원 업무의 고충과 악성 민원 증가에 따른 스트레스 및 안전 문제 등이 논의되었다. 강수현 시장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성숙한 민원 문화 정착을 위한 '악성 민원 근절 캠페인'을 강조했다. 시는 민원 담당자 보호를 위해 특이 민원 대응 모의훈련, 녹음기 배부, 악성 민원 경고 배너 설치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세계유산 등재 추진 중인 ‘회암사지’ 주제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홀로그램, 3D펜 활용 등 다양한 체험 제공, 취약계층 참여 우선 고려

양주시는 18일 나리농원에서 시민 100여 명과 함께 '천일홍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인구 30만 달성을 기원하고 시민 화합과 지역 공동체 의식 함양, 나리농원 명소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시민 참여형으로 운영되어 가족 단위, 청소년, 단체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양주시 건강증진과, '3무 건강증진과' 바탕화면 이미지 제작으로 청렴 문화 확산 노력

양주소방서는 최근 3년간 산악사고 다발 지역인 불곡산 주요 등산로에 산악사고 위험표지판 설치를 완료했다. 이는 "2025년 산악사고 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증가하는 산악사고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등산객의 경각심 고취를 위해 추진되었다. 표지판은 실제 사고 발생 구간 중심으로 설치되었으며, 추락주의, 낙석주의, 벌쏘임주의 등의 안내와 시인성 높은 디자인으로 제작되었다. 양주소방서는 추후 사고통계 분석을 통해 표지판 추가 설치 및 개선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양주시는 22일 양주별산대 놀이마당에서 제3회 양주 평화기원예술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평화와 화합, 양주시 발전, 국제 스피드스케이트장 유치를 기원하는 행사로, 평화 기원제, 사물놀이, 봉축법요식, 장학금 및 자비의 쌀 전달식, 연합합창단, 초청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양주시는 난개발 방지와 계획적 개발을 위해 '양주시 성장관리계획구역 재정비'를 추진한다. 2024년 1월 지정된 38.42㎢ 규모의 331개소 성장관리계획구역에 대한 재검토를 통해 입지 특성 반영, 기반 시설 확충 계획, 건축계획, 환경 보전 및 경관 관리 방안 등을 정비한다.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읍·면·동 설명회 및 부동산 업계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2025년 하반기 최종 계획안을 고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