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소방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종합대책 가동…수방장비 점검 및 인명구조 훈련 실시, 침수 취약지역 순찰 강화 등 9월까지 전방위적 대응

양주시는 오는 27일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에서 ‘양주 독바위 보루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삼국의 숨결, 독바위에 새기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양주 독바위 보루 발굴 조사 성과 공유 및 학술적·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주제 발표와 종합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양주 독바위 보루는 양주분지 관방 체계의 핵심 거점이자 고구려 남진 정책의 군사 거점으로 삼국시대 양주 지역의 지배구조를 입증하는 대표적 고고학 유산이다. 양주시는 독바위 보루를 체계적으로 정비하여 시민들이 향유할 수 있는 역사문화 공간으로 조성하고 양주시의 역사문화도시 도약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양주시는 7월 5일부터 6일까지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JUMP UP 2025 양주 미래교육 페스타, 꿈을 향한 EDU BOOM! 미래를 향한 도약'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와 경기도교육청,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이 공동 주최하는 대규모 교육 축제로, 입시 정보 제공부터 진로 체험, 교육정책 공유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5일에는 수시 대학입학정보 박람회, 교육발전특구 성과보고회, 학부모 토크콘서트, EBS 정승익 강사 특강이 진행되며, 6일에는 진로 체험 부스, 전문가 상담 등을 갖춘 진로교육박람회가 열린다.

양주시는 조양중학교와 협력하여 운영한 ‘조양중 드론동아리’의 2025년 상반기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드론봇인재교육센터를 활용한 이번 교육은 드론 안전 교육, 조종 실습, 코딩 기초 실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학생들의 드론에 대한 흥미와 조종 실력 향상에 기여했다. 양주시는 하반기에도 드론동아리 활동을 지속하고 관내 학교에 드론 교육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양주시는 '2025년 내가 GREEN 스마트 그린도시 그림 공모전 및 탄소중립 실천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하여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한 그림 공모전 수상자와 유공자를 시상했다. 총 343점의 그림 출품작 중 24점의 우수작이 선정되었으며, 탄소중립 실천 유공자 8명에게도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작은 스마트 그린포트에서 7월 20일까지 전시된다.

양주시는 지난 21일 남면 신산시장에서 '시민문(聞)답(答) 토크콘서트 STEP4'를 개최하여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기획된 이번 행사는 양주시 동부권 중심에서 벗어나 서부권인 남면에서 처음 개최되었으며, 지역 간 균형 있는 소통 확대에 의미를 두었다. 양주시 홍보대사 양상국의 사회로 진행된 토크콘서트는 사전 질의나 각본 없이 시민들의 질문에 강수현 시장이 즉석에서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시민들은 현장 마이크, 쪽지, 유튜브 생중계 댓글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질문을 제출했으며, 남면 지명 변경, 감악산 관광 활성화, 천일홍축제 차별화 전략, 교통 개선, 청년 문화 시설 확충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양주시는 접수된 질문과 제안을 관련 부서에 전달하여 검토 후 처리 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다.

양주시는 21일 양주생활문화센터에서 '예민한 아이 잘 키우는 법'이라는 주제로 2025년 양주시민 공개강좌를 개최했다. 소아정신건강 분야 권위자 최치현 원장이 강연을 진행했으며, 예민함을 아이의 잠재적 강점으로 이해하고 양육 방향을 모색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강좌에는 시민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질의응답 시간에는 최치현 원장과 오상훈 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이 참석자들의 고민에 대해 조언을 제공했다.

양주시 치매안심센터는 7월 10일과 11일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하여 고령 장애인 대상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한다. 장애로 인해 기존 검사가 어려운 등록 장애인도 설문 기반 검사를 통해 인지기능 저하 여부를 판단하며, 저하 의심 대상자는 협력의사 면담 후 필요시 협약병원 연계 및 감별검사를 진행한다. 검진 결과 정상인 경우 4주간 주 2회 인지기능 향상 및 치매 예방을 위한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개관 6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지역주민, 이용자,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유공자 표창, 후원물품 전달, 한빛예술단의 음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양주시장과 복지관장은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양주시는 주민 참여 활성화와 와글와글센터 운영 개선을 위해 ‘양주 덕정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30여 명의 지역 주민이 참여한 이번 토크콘서트에서는 센터 운영 개선 방안, 공간 활용 아이디어 등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이 진행됐다. 2차 토크콘서트는 7월 8일, 3차는 7월 29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양주시는 지난 19일 양주관아지 관광안내센터에서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기업 협력 네트워크 간담회 "양주 동행"을 개최했다. 기업의 자원과 민간 봉사단체의 수요를 연결하는 "양주 동행" 매칭 사업을 소개하고, 기업의 사회공헌 활성화 및 자원봉사 활동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참여 기업들은 지역 사회 공헌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밝혔으며, 자원봉사자들은 실질적인 지원 연계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다. 양주시는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양주시 회계과는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전 직원 대상 '청렴문구 공모전'을 개최, '작은 유혹, 큰 후회! 뒷돈보다 떳떳한 뒷모습! 오늘도 나는 청렴한 퇴근!'을 최우수 문구로 선정했다. 일상 속 청렴 실천을 강조하며, 업무 특성과 연결된 문구 제안으로 공직 내부 문화 혁신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