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는 ‘2025년 상반기 중장년 근감소 예방 근력운동 교실’ 수료식을 은남통합보건지소 재활운동센터에서 진행했다. 15주간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중장년층의 근감소 및 근력저하 예방을 위해 개인 맞춤형 12종 순환식 운동을 제공했다. 하반기 교실은 8월 18일부터 주 4회 운영될 예정이다.

양주시는 최근 고구려발해학회와 공동으로 ‘2025년 양주 독바위 보루 학술 세미나 “삼국의 숨결, 독바위에 새기다”’를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독바위 보루의 발굴 성과를 정리하고 역사적 위상을 재정립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학계 전문가, 양주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독바위 보루에서 출토된 백제·고구려·신라 유물을 바탕으로 삼국시대 전반에 걸친 보루의 역할과 가치를 조명했으며, 발굴 성과 발표 및 종합 토론 등이 진행됐다. 양주시는 향후 독바위 보루를 체계적으로 정비하여 역사문화교육의 장이자 시민의 문화향유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양주시, 국산양말 수출기업 '나비야삭스' 현장 간담회… 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지원방안 논의

양주시 환경정책과, 전 직원 대상 반부패·청렴 서약식 및 교육 실시...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실현 의지 다져

양주시 사회복지과는 생활 속 청렴 실천을 위한 ‘청렴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자발적 참여형 청렴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3월부터 시작된 이 캠페인은 전 직원이 직접 청렴 문구를 선정하고 부서 입구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자가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일상 속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조직 내 청렴 문화에 대한 인식 확산 및 직원 간 소통과 내부 청렴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고 있다.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는 7월 12일 오후 2시, 제주 4·3사건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목소리들》 상영회와 지혜원 감독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DMZ 공동체상영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여성 생존자의 목소리를 통해 사건을 재조명하고, 시민들과 함께 기억하고 성찰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7월 4일부터 17일까지는 9기 입주작가 김도희의 개인전 《계몽가(鷄夢歌) Chanting the Hen's Dream》도 개최된다.

양주시는 '2025년 건강한 여름나기 나눔 캠페인'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396가구에 선풍기를 지원하며 폭염 취약계층 보호에 나섰다. 이는 '2025년 폭염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양주시'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작년보다 지원 규모를 두 배 이상 확대하여 더 많은 시민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양주시는 여름 휴가철 소비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간 지역화폐 '양주사랑카드' 인센티브 지급 한도를 월 3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충전 금액의 7%에 해당하는 최대 7만 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되며, 9월부터는 국비 확보를 통해 할인율 10% 적용을 추진 중이다.

양주시는 6월 10일부터 29일까지 시민 20명을 대상으로 '2025년 라탄공예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교육은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라탄 소품 제작을 통해 라탄 소재의 특성과 공예 기법을 익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냄비받침, 채반, 바구니, 가방 등을 직접 만들며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즐기고 실용적인 기술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양주시 덕정도서관은 7월 12일부터 8월 2일까지 '양주의 옛 문학 이야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정종배 시인이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조선시대 양주 관련 문인들의 삶과 작품을 통해 지역 정체성을 탐구한다. 망우역사문화공원 탐방, 정종배 시인의 시집 『해찰』 원화 전시, 글쓰기 등 다채로운 활동이 포함된다. 청소년 및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양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양주시는 '제3기 양주시 아동친화도시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아동 정책 현안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아동 관련 주요 시책과 정책에 대한 심의 및 의견 제시를 담당하는 민·관 협력 기구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되었다.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 아동친화도시 추진 중점사업 운영 계획 공유, 아동 권리 및 삶의 질 향상 방안 논의 등이 진행되었다. 양주시는 지난해 7월 경기북부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으며, 앞으로도 아동의 기본권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밝혔다.

양주시는 7월 7일, 인구 증가와 도시 확장에 따른 행정 수요에 대응하고 미래 전략 기능 강화를 위해 조직 개편과 정기 인사를 단행한다. 현행 6개 실·국 체제를 유지하면서 부서 간 기능 재조정 및 업무 연계성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시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행정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실·국 명칭 및 부서 배치를 조정하고, '경제문화체육국' 신설, '건설과' 신설, '스마트정보담당관'으로 명칭 변경, 보육 업무 '미래교육과' 이관, 가족·여성·아동 업무 '가족아동과' 통합, '청년체육과' 신설, '지역경제과'로 명칭 변경 등의 개편을 진행한다. 이번 조직 개편은 공무원 정원 범위 내에서 증원 없이 부서 기능과 인력 재배치를 통해 조직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