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는 지난 15일 옥정신도시 중심 상가지역에서 경기도북부경찰청과 함께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광고물 정비를 위한 관·경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유동 인구가 많은 옥정·회천 신도시 지역과 주요 도로망을 중심으로 불법 현수막, 벽보 등에 대한 계도와 정비가 이루어졌으며, 사전 계도 후 위반행위 반복 시 과태료 및 범칙금이 부과될 예정이다. 양주시와 경기북부경찰청은 지속적인 현장 조치와 계도를 통해 올바른 광고 문화 확산과 기초질서 확립에 힘쓰고,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양주시장, 회암초 학부모 간담회서 통학 환경 개선 논의… 횡단보도 그늘막 설치, 스쿨존 드롭존 확보 등 건의사항 수렴

양주시는 16일 민선 8기 3주년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하여 지난 3년간의 성과와 향후 1년의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회암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 계획, 경기 동북부 공공 의료원 유치, 교육발전 특구 지정, GTX-C 노선 건설 등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시민 참여와 지지를 바탕으로 양주의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을 강조했다.

양주시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주고등학교 학생 26명을 대상으로 ‘드론체험 교실’을 운영,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인 드론 분야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 학생들은 드론 원리, 항공 법규, 활용 분야 이론 수업과 시뮬레이터 조종, 실습 조종 등을 통해 드론 운용 전반을 익혔다. 양주 드론봇인재교육센터는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드론 교육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양주시는 드론 분야 정책 확대를 통해 경기북부 드론 선도도시로서의 위상 강화에 힘쓰고 있다.

양주시는 연천군, 동두천시와 함께 축산 농가 80여 명을 대상으로 가축분뇨관리법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가축분뇨 처리 시설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축사 내 환경관리 및 가축분뇨 처리 방법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가축분뇨 배출시설 점검, 깔짚 및 퇴비사 관리 요령, 퇴비 부숙도 판단법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석자들에게는 이해하기 쉬운 교육자료가 제공됐다.

양주시는 길고양이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혹서기 및 장마철 동안 길고양이 중성화(TNR) 사업을 8월 31일까지 일시 중단한다. 하반기 사업은 9월부터 재개하며, 7월 17일부터 31일까지 선착순 200마리 추가 접수를 받는다.

양주소방서는 폭염으로 고생하는 택배 기사들을 위해 소방서 내 '무더위쉼터'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시원한 에어컨, 생수, 음료, 간식 등을 제공하며 현재까지 약 370여 회의 높은 이용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4월 주요 택배업체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구축된 민관 협력 체계의 일환으로,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노력의 하나이다.

양주시 회천2동, 여름철 재해 대비 '하절기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지원' 실시. 8월 31일까지 단전·단수 위기가구, 고립 위험 독거가구, 공적급여 탈락자 등 취약계층 발굴 및 맞춤형 지원 예정. 공동주택 게시판, 통장회의 등 온·오프라인 홍보 병행.

강수현 양주시장은 11일 양주생활문화센터에서 열린 '제17회 양주 김삿갓 전국문학대회' 시상식에 참석하여 수상자들을 격려하고 문학 발전에 대한 기대를 표명했습니다. 전국 380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김삿갓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양주시를 알리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외부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총 34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양주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양주농부마켓'에서 7월 15일부터 31일까지 여름맞이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로그인 시 30% 할인쿠폰 2장을 지급하며, 지역 농축산물 소비 촉진과 쇼핑몰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양주시가 경기도 주관 '2025년 미세먼지 저감 우수 시·군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맑은 도시 양주'를 비전으로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적극 추진해왔으며, 특히 '양주시 스마트 그린도시 운영' 등 기후 위기 대응과 연계한 중장기 전략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양주시, 민생회복 위해 시민 1인당 최대 50만원 소비쿠폰 지급. 7월 21일부터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5부제로 온·오프라인 신청 접수. 연매출 30억원 이하 관내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 가능하며, 대형마트, 백화점 등은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