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가 무질서한 개발을 막고 계획적 개발을 유도하기 위한 '성장관리계획 재정비안'에 대한 주민 공람을 오는 31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재정비안은 계획관리지역을 41.33㎢로 확대하고, 공장 입지 제한 해소 및 시행지침 보완 등 기존 문제점을 개선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주민 의견 수렴과 관련 절차를 거쳐 올해 12월 말 최종 고시될 예정이다.

양주시가 오는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국가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는 인터넷·전화 등 비대면 방식과 조사원 방문 조사를 병행하며, 시는 정확한 통계 작성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양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관내 어린이 급식소의 위생 및 영양관리 수준을 높이고 학부모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부모 현장참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부모가 직접 급식 현장을 방문해 위생·영양관리 전 과정을 체험하며 급식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주2동 그라운드골프클럽이 최근 클럽 내 응급상황 발생을 계기로 고읍여성의용소방대와 연계하여 회원 30여 명에게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 맞춤형 실전 교육으로 진행되었으며, 응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내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대응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양주시가 '도시농업매니저'를 채용해 학교, 직장, 복지시설 등 시민 생활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도시농업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상자텃밭 보급, 꼬마농부학교, 힐링오피스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정서적 치유와 공동체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며 도시농업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이 오는 2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시민 참여형 행사인 '박물관 토요시장' 프리마켓을 개최한다. 2017년부터 운영된 이번 행사에는 가족 벼룩시장, 북크닉 존, 아트북 만들기, 펫티켓 캠페인 등 다채로운 문화 체험과 즐길 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양주시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앞두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신속한 초기 대응, 장비 운용, 방어선 구축 및 주민 대피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시는 예년보다 이른 10월 20일부터 산불조심기간을 운영하며 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양주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장애인복지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치매 발병 위험 감소를 위한 맞춤형 치매예방교실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치매예방체조, 인지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보건소는 향후에도 대상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양주시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25일 EBS 대표 강사 윤혜정 선생님을 초청해 '만점 국어'를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수능 및 내신 국어 학습 전략을 다루며,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양주시는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전문가 초청을 통해 지역 교육역량 강화와 미래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양주시가 '열두 달 테마가 있는 도서관' 프로그램의 11월 테마를 '김치의 날'을 맞아 '하얀 김치, 빨간 김치'로 선정했다. 이번 테마는 김치와 김장, 한국의 정(情)을 주제로 하며, 1인 가구를 위한 「혼김치」와 나눔의 따뜻함을 다룬 「김치 가지러 와!」를 추천도서로 소개하여 시민들의 체계적인 독서활동을 지원한다.

양주시 광적면이 주민 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회 너븐달 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부스, 노래자랑 등을 통해 주민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양주시가 양주축산농협과 공동으로 오는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제1회 양주 한우 농축산물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양주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축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할인 판매, 숯불구이터,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