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가 오는 12월 11일까지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1차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만 18세 이상 39세 미만의 영농경력 3년 이하 청년농업인에게 최대 5억원의 저금리 융자와 최대 3년간 월 90~11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을 지원하여 안정적인 농업 정착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주시가 경기도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연곡2리 마을의 낡은 창고를 리모델링하여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연곡카페'를 개소했다. 이 사업은 주민 주도의 자생적 소득 창출과 마을 공동체 회복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양주시 40대 상비군 축구팀이 '2025 경기도축구협회장기' 대회에서 연이은 승부차기 승리 끝에 극적으로 우승했다. 이번 우승으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출전권을 획득했으며, 감독상, 최우수선수상, 최우수GK상을 휩쓸었다.

양주시 신산시장 마을상점가가 남면 행정복지센터에 저소득층 68가구를 위한 400만원 상당의 김장김치와 생필품을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중소벤처기업부 '첫걸음 기반조성사업'의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상인과 주민이 함께 발전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양주시 전략사업추진TF팀 정해업 팀장이 제49회 청백봉사상 본상을 수상했다. 양주시 공무원 최초 수상으로, 21년간 도시개발, 산업단지 조성 등 핵심 전략 사업을 주도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경기동북부 공공의료원과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유치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양주시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정 팀장은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주시가 지난 3일, 90여 명의 학생과 청년이 참여한 '제67회 양주시 4-H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한 해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탄소중립 아이디어 경진, 농업 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4-H 이념을 실천했다. 종합우승은 조양중학교 4-H회가 차지했으며, 양주시는 앞으로도 청년세대가 지역농업의 주체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양주시가 행정안전부의 '25년 3분기 규제개선 우수사례로 선정되었습니다. 전국 최초로 '드론정책팀'을 신설하고 전문인력을 채용하여, 고비용의 외주 용역을 대체함으로써 연간 약 3.5억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행정 효율성을 크게 높인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이는 양주시의 적극행정 문화 확산 노력이 이뤄낸 결과입니다.

양주시가 7개월간의 '제7기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을 통해 22명의 전문가를 배출했다. 100시간의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이수한 수료생들은 향후 도시농업관리사 국가자격증을 취득해 관련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양주시는 2017년부터 해당 과정을 운영하며 도시농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양주시가 지역 농가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양주 어디까지 가봤니?'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근로자들의 재충전과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는 안정적인 계절근로자 사업 운영으로 '우수 지자체'에 선정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양주시가 고령화 및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 및 유관기관과 '지역사회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이 협력하여 사회서비스를 확대하고, 오는 11월에는 1인 가구 및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후속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양주시가 2026년 나리농원과 천일홍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철원군 고석정 꽃밭을 방문해 운영 노하우를 벤치마킹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주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축제 운영 체계를 보완하고 새로운 축제 모델을 구상할 계획이다.

양주시는 올해 공정무역 활동가 양성, 캠페인 추진 등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성과 공유 티파티'를 개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공정무역도시' 인증을 추진해 공정무역 선도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