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보건소가 의료취약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연곡2리 마을회관에서 한의과·치과 건강관리 연계사업을 운영한다. 경기도 무료이동진료사업과 연계하여 기초건강검사, 맞춤형 건강상담, 침·뜸 치료, 한방약 처방, 구강검진 및 치료 등을 제공한다.

양주시가 국민건강보험공단 양주지사로부터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하늘반창고 육아용품 상자'를 전달받아 저소득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36개월 이하 자녀를 양육 중이거나 출산 예정인 9가구에 100만 원 상당의 육아용품을 제공한다.

양주시가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2025년 정책실명제 중점 관리 대상 사업'으로 32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에는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 추진', '회암사지 유네스코 등재', 'GTX-C 노선 건설' 등 시민 관심이 높은 사업들이 포함되었으며, 선정된 사업 목록은 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양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제안 활성화 우수기관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시는 시민 참여형 제안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제 행정서비스 개선으로 연결한 노력을 인정받아 2022년부터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양주시가 경기도교육청,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함께 전국 최초로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비용지원 구조를 일원화하는 '유보통합 바우처 시스템'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 시스템은 아동이 소속된 기관과 관계없이 동일한 재정 지원을 제공하여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출결 관리 및 비용 정산을 자동화하여 행정 효율성과 아동 안전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주시는 오는 11월 27일, 법의학자 이호 교수를 초청해 '법의학자가 전하는 삶을 택하는 힘'을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양주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삶에 대한 통찰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마지막 3차 특강이다.

양주시가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제30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농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49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등, 시민과 농업인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양주시가 장기간 방치되어 도시 미관을 저해하던 경원선 하부 유휴부지를 시민을 위한 생활·문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기본구상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 결과를 토대로 구역별 테마와 보행 동선 등을 구체화할 계획이며, 일부 구간은 국가철도공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양주시 문화예술계가 시의회에서 부결된 '양주문화관광재단' 설립 조례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재단 부재로 인한 행정적 낭비와 지역 문화 발전 저해를 우려하며, 재단 설립이 필수 과제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시는 오는 12월 조례안을 재상정할 계획이며, 문화예술계는 성명서 발표와 서명운동으로 시민 여론을 결집할 예정이다.

양주시니어클럽이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광적면에 '행복빨래방'을 개소했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이 세탁물 수거·세탁·배송 업무를 수행하며 소득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사회적 교류 기회를 갖고 자존감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11월 22일 양주시 (구)천보초등학교에서 제6회 '2025 양주 배리어프리 영화제'가 개최된다. '장벽 없는 영화, 경계 없는 감동'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이번 영화제는 장애인, 노인, 어린이 등 누구나 제약 없이 영화를 즐길 수 있는 포용 문화 행사로, 단편영화 공모 및 시상식, 배리어프리 퍼포먼스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양주시 덕정고등학교가 국제바칼로레아(IB) 월드스쿨 인증을 획득하며, 효촌초-남문중에 이어 초·중·고 연계 IB 교육 체계를 완성했다. 이로써 양주시는 경기북부 유일의 초·중·고 IB 인증 지자체로서 미래 교육도시의 위상을 확립했으며, 덕정고는 자율형 공립고 2.0과 결합해 높은 교육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