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가 지역화폐 '양주사랑카드'의 월 인센티브 지급한도를 기존 3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대폭 확대하고, 지급률 10%를 유지한다. 이는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지자체 선정에 따른 것으로, 소비심리 회복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시 일자리센터가 '2025 시·군 일자리센터 운영 우수 사례 공모전'에서 '원스톱 고용서비스, 우리는 One 팀' 사례로 단체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역 일자리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양주시는 고용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구인처 공동 발굴,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소 운영 등을 통해 구직자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양주시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서울 강남권 광역버스 노선 신설을 확정했다. 이번 신규 노선은 삼숭자이아파트에서 출발해 옥정신도시 등을 경유, 강남고속버스터미널까지 운행하며, 2026년 하반기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강남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기존 노선의 혼잡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시가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전산교육장에서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실무 중심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확한 부과와 징수율 제고를 목표로 하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세외수입 징수율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양주시가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업무 연찬회를 개최하고, 체납액 현황 점검, 독촉 및 체납처분 절차, 차세대 세외수입시스템 활용법 등을 교육했다. 또한, 경기도 및 시 자체 감사 동향을 안내하고 연말까지 업무편람집을 제작 배포할 계획임을 밝혔다. 양주시는 지속적인 직무 교육과 연찬 기회 마련을 통해 담당 직원 역량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체납 관리를 통한 징수율 제고에 힘쓸 예정이다.

옥정2동, 하나신협으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불 4채와 현금 50만 원을 전달받아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에 나선다. 하나신협은 매년 지역사회 환원을 위한 꾸준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기부 물품은 독거노인 및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양주시의 SNS 캐릭터 '별산'이 '2025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창의성, 대중성, 산업성, 글로벌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별산은 양주별산대놀이와 양주의 별, 산을 형상화한 캐릭터로, 시민 참여 행사와 유튜브 활동을 통해 인기를 얻고 있다.

양주시가 수능을 마친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지역사회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고읍지구 일대에서 '찾아가는 청소년 문화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청소년 보호와 문화 접근성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연계한 통합형 정책의 일환으로, 실력파 버스킹팀의 다채로운 공연으로 학생들과 시민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양주시는 내년에도 문화공연 규모와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기고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양주시가 오는 12월 20일 오후 4시, 예향교회에서 '2025 양주시립예술단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 'A Night When Winter Stars Fall'을 주제로 크리스마스 가요, 발레,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만 6세 이상 양주시민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600석 규모로 11월 24일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 사전 예약이 진행된다.

양주시와 기호문화유산연구원이 오는 28일 양주대모산성 15차 발굴조사 현장 공개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개회에서는 국내 최고(最古) 목간으로 추정되는 '기묘년' 기년 목간, 주부 목간, '금물노' 새겨진 목간 등 3점의 목간과 백제 토기, 복골 등 다양한 유물을 공개하며, 5세기 대모산성의 주거·의례·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사)한국예총 양주지회가 주최한 제6회 양주 배리어프리 영화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영화제는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함께 영화를 즐기는 '배리어프리 문화'의 가치를 강조했으며, 다양한 장르와 메시지를 담은 단편영화들이 주목받았다. 금상은 김홍량 감독의 「소하리아이들 1968」이 수상했으며, 감독상, 연기상 등 다양한 부문에서 수상작들이 선정되었다. 영화제 관계자는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예술의 장벽 없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주시가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과 함께 11월 두 차례 '찾아가는 헌혈 버스'를 운영하여 시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헌혈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양주시는 헌혈카페 유치를 위한 지속적인 헌혈 문화 조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헌혈에 꾸준히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