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창업 활성화 및 소비자 흐름에 맞는 농가형 안전 가공품 생산기술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 농산물가공 기초 교육'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9월 24일부터 10월 22일까지 양주시농업기술센터 및 현지 소규모 가공장에서 매주 화요일 4시간씩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교육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농산물가공 성공 방정식 이해 - 최신 소비 흐름과 사업화 전략 및 상품기획 - 챗GPT를 활용한 농산물 가공 제품 마케팅 - 소규모 가공 창업 농가 현장 견학 - 지역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실전 창업 사례 공고일 기준 현재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관내에 등록되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팀을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 및 전자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오는 9월 열리는 천일홍 축제와 연계하여 개최될 '제1회 양주 전국 버스킹 챔피언십'에 참여할 예술가를 공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13일부터 25일까지로 음악을 기반으로 한 공연을 진행할 예술가라면 전국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예선으로 영상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할 총 56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본선에 선발된 각 팀은 오는 9월 중 관내 나리농원에 설치된 특설무대에서 공연을 진행하게 된다. 온라인 투표 및 심사를 거쳐 선발된 총 6개 팀은 '2024년 제6회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의 마지막 날 축제 주무대에서 마지막 결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시는 본선에 참여한 56개 팀에는 참가비 30만 원이 지원되며 결선에 오른 6개 팀에는 대상 500만 원을 포함해 총 1,3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고 설명했다. 예선 신청 방법은 네이버폼(https://naver.me/GNWySBnn)을 통해 참가신청서를 작성하고 라이브 공연 영상(...

양주시가 관내 장흥면 일영유원지 계곡물에서 검출된 대장균 초과 문제를 해결해 물놀이 적합 기준을 회복했다. 시는 여름철 피서객 증가에 따라 일영유원지 상·중·하류 계곡물에 대한 수질 검사를 실시했다. 7월 25일 검사 결과 중류 및 하류에서 권고 기준치인 100㎖당 500개체수를 초과한 1,400개체수의 대장균이 검출됐다. 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도로 오염물질 유입과 개인 하수처리 시설 문제를 원인으로 파악하고 하천 정화 활동과 관련 부서에 하수처리 시설 점검을 요청했다. 또한, 인접 음식점과 숙박시설에 하수 및 쓰레기 관리 철저를 지도하고 안내문을 발송했다. 시 홈페이지와 현수막을 활용해 물놀이 자제를 안내하고 전담 인력을 투입해 하천 순찰을 실시했다. 그 결과 8일 검사에서 대장균 수치가 권고 기준 이내로 확인됐고 12일 물놀이 자제 조치가 해제됐다. 양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하천 오염물질 투기 예방 현수막 개재, 개인 영업장 환경관리 의식 고취를 위한 안내문 발송, 개인 ...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지난 12일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회천중학교, 경기도교육연구원과 함께 '경기 에듀테크 R&D랩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 김금숙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강신필 회천중학교 교장, 김진숙 경기도교육연구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4개 기관은 에듀테크 소프트랩 실증 운영, 공교육 디지털 전환 지원, 찾아가는 에듀테크 교육프로그램 운영, 교사-에듀테크 기업 간 협력 지원, 에듀테크 효과성 연구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양주시는 지난 3월 '2024년 에듀테크 소프트랩 구축 및 운영 공모사업'에 경기도 교육청, 경기도교육연구원과 함께 공동 주관기관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최종 선정됐다. 양주시에 설치하는 '경기 에듀테크 R&D랩'은 회천중학교 1층에 테스트베드와 프로젝트실 등을 구성해 2025년 3월 개소를 목표로 추진한다. 양주시는 이 랩이 디지털 전환 시대에 양주시 공교육을 중심으로 미래 교육 패러다임을 구축...

양주소방서(서장 강덕원)는 8월부터 9월까지 2개월간 위험물 제조소 등 정기 점검 제외 대상에 대한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 단속은 위험시설의 관리 소홀로 인한 사고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위험물 안전관리의 안전성을 높이고자 추진됐다. 주요 단속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위험물 저장 및 취급 기준 위반행위 - 위험물 안전관리자 선임 및 안전관리 · 감독 이행 여부 - 위험물 안전관리 위반 주요 적발 사례 안내 및 안전컨설팅 아울러, 위반 사항이 적발된 시설에는 즉각적인 개선 명령 및 법적 제재가 가해질 예정이다. 강덕원 소방서장은 "이번 일제 단속으로 정기 점검 미실시된 위험물 제조소 등의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관계인의 주도적인 위험물 시설 관리와 안전관리 책임 의식을 강화하겠다."라고 전했다.

양주시가 디자인을 통한 공공가치 발견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공디자인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의 첫 번째 시범 사업으로 보행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길을 건널 땐 좌우를 살펴요!" 캠페인이 지난 7월 진행됐다. 캠페인은 옥정동 중심상가에서 어린이 보행 중 교통사고가 발생한 사례를 계기로 마련됐다. 사전 설문조사 결과, 초등학교 1~2학년 학생 중 73.8%가 횡단 전 좌우를 살핀다고 답했지만, 현장 조사에서는 좌우를 살피고 건넌 어린이가 4.9%에 불과했다. 캠페인은 옥정동 내 횡단보도 2곳에서 별산이 홍보대사와 함께 진행됐다. 1차 사후 현장 조사에서는 좌우를 살피고 건넌 인원이 18.8%로 증가했지만, 9일 후 2차 사후 현장 조사에서는 12.9%로 감소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캠페인과 실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양주시 장흥면은 지난 10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양주지구협의회와 함께 환경캠페인을 실시했다. 강수현 양주시장, 여화선 협의회장, 우승철 장흥면 적십자 봉사회장 등 8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북한산국립공원 송추계곡 일원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여화선 협의회장은 "휴가철 방문객에게 아름다운 장흥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양주시 적십자봉사회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양주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1박 2일에 걸쳐 '자치기구 한마음 연합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합캠프는 학기 중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이 방학을 맞이하여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또래 청소년들과의 공동생활 및 단체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협동심, 배려심을 함양하도록 기획했다. 6개 자치기구 29명의 청소년이 참여한 '자치기구 한마음 연합캠프'는 일산 아쿠아플라넷 견학을 시작으로 숙소인 관내 위치한 휴리조트에서 수영장 물놀이, 실내 체육활동, 바베큐파티, 레크리에이션, 장기자랑 등 다양한 체험 및 여가 활동으로 진행했다. 특별히 이번 연합캠프는 초등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다양한 연령의 청소년들이 참여하여 함께 활동하고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고 한마음이 될 수 있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재미있는 활동도 많이 하고, 다른 동아리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시 관...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지난 9일 옥정호수도서관 예술극장에서 '2024년 양주 클라우드 캠프' 수료자와 클라우드 분야 협력기업 간 현장실습 매칭데이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양주 클라우드 캠프'는 4차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미래산업 직종 중 클라우드 분야 인적 자원을 육성하기 위해 국내 클라우드 관련 기업과 협업을 통해 추진하는 첨단산업 인재 양성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강수현 시장을 비롯해 클라우드 사업을 전문으로 하는 매니지드 서비스 기업(MSP) 및 IT 전문기업 중 채용 수요가 있는 우수 협력기업 4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약 2개월간 현장실습을 위한 기업-수료생 간 매칭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강 시장은 올해 4월부터 지금까지 모든 시간을 쏟아 '양주 클라우드 캠프'의 1, 2단계 교육과정을 수료한 19명 청년의 노력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양주 클라우드 캠프'는 지난 4월부터 1단계 클라우드 운영 환경 및 플랫폼 운영, DevOps, Docker, Kube...

양주시장 강수현이 지난 8일 '2024년 공무직 임금협상' 협약식에 참석해 임금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양주시 기획행정실장 외 6인 등 사측과 양주시공무직노동조합(위원장 박태균) 임원 3인 등 노측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골자는 다음과 같다. - 공무직 기본급 인상 - 국·도비 보조사업 공무직 호봉표 편입 - 반장수당 - 업무 대행 수당 - 구급차 운전 수당 신설 노사 양측 위원들은 양주시 공무직 노동자 처우 개선 방안에 대해 공동으로 협력하고 적극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양주시 공무직 근로자의 근로조건 개선과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앞으로도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상호 존중과 소통을 바탕으로 한 노사의 노력이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져 양주시의 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으로 이어졌으면 한다"고 밝혔다.

양주시 은현면 주민자치회(회장 이구순)는 지난 7월 19일과 25일, 8월 6일, 관내 꾸러기 유치원 및 어린이집, 상패초등학생 약 100여명을 대상으로 여름 물놀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물놀이 행사는 물놀이 시설이 없는 면 내에 사설업체인 카페하우스(이정주 사장)의 후원과 주민자자치회의 추진으로 마련했다. 이구순 회장은 "올해는 다른 때보다 더 습하고 무더운 여름이 연일 지속되고 있는데, 물놀이 시설이 없는 우리 지역 아이들이 즐겁게 물놀이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고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용배 면장은 "여름철 무더위 속에 이런 행사를 마련해 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카페하우스 이정주 사장님에게 감사하다"며, "우리 면의 아이들이 즐겁게 지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소방서(서장 강덕원)는 지난 8일 양주시 은현면 소재 능원금속공업을 대상으로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의 화재 위험 요인 제거 및 위험물 저장소의 안전관리를 위한 맞춤형 화재예방 컨설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컨설팅은 최근 화성에서 발생한 공장 화재로 외국인 근로자의 다수 사상자가 발생한 사고사례를 바탕으로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를 운영하는 공장을 관서장이 현장에 직접 방문하여 외국인 근로자의 소방안전교육 및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안전의식 개선을 위한 간담회 - 외국인 근로자 피난계획 수립 및 자율 소방 안전관리 참여 유도 - 위험물 저장시설 등 안전 유지·관리 - 각종 사고사례 전파 및 시설 컨설팅 - 건의 사항 및 애로사항 청취 강덕원 소방서장은 "기숙사는 화재 발생 시 다수의 인명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며 "외국인 근로자가 안전에 소외받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