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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일영유원지 계곡물 수질 '물놀이 적합 기준' 회복

AI 요약양주시가 관내 장흥면 일영유원지 계곡물에서 검출된 대장균 초과 문제를 해결해 물놀이 적합 기준을 회복했다. 시는 여름철 피서객 증가에 따라 일영유원지 상·중·하류 계곡물에 대한 수질 검사를 실시했다. 7월 25일 검사 결과 중류 및 하류에서 권고 기준치인 100㎖당 500개체수를 초과한 1,400개체수의 대장균이 검출됐다. 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도로 ...

양주시, 일영유원지 계곡물 수질 '물놀이 적합 기준' 회복
양주시가 관내 장흥면 일영유원지 계곡물에서 검출된 대장균 초과 문제를 해결해 물놀이 적합 기준을 회복했다. 시는 여름철 피서객 증가에 따라 일영유원지 상·중·하류 계곡물에 대한 수질 검사를 실시했다. 7월 25일 검사 결과 중류 및 하류에서 권고 기준치인 100㎖당 500개체수를 초과한 1,400개체수의 대장균이 검출됐다. 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도로 오염물질 유입과 개인 하수처리 시설 문제를 원인으로 파악하고 하천 정화 활동과 관련 부서에 하수처리 시설 점검을 요청했다. 또한, 인접 음식점과 숙박시설에 하수 및 쓰레기 관리 철저를 지도하고 안내문을 발송했다. 시 홈페이지와 현수막을 활용해 물놀이 자제를 안내하고 전담 인력을 투입해 하천 순찰을 실시했다. 그 결과 8일 검사에서 대장균 수치가 권고 기준 이내로 확인됐고 12일 물놀이 자제 조치가 해제됐다. 양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하천 오염물질 투기 예방 현수막 개재, 개인 영업장 환경관리 의식 고취를 위한 안내문 발송, 개인 하수처리 시설 철저한 점검 등을 통해 일영유원지 수질관리를 만전히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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