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주시(시장 강수현) 나리농원에서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가 27일 개막했다. 6만 6천㎡의 나리농원에는 바둑판 모양으로 조성된 꽃밭에 천일홍, 칸나, 핑크뮬리 등이 만개해 꽃물결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국내 최대 천일홍 꽃밭인 나리 농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마법같은 사랑 이야기'를 주제로 천일홍의 아름다움과 사랑의 이야기를 담아낸 다양한 프로그램이 계획되어 있다. 27일 오후 고읍동 하늘물공원에서 나리농원까지 12개 읍면동 시민이 참여하는 '플라워 시민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3일간의 축제가 본격적으로 열린다. 이어 열리는 개막식에는 양주예술제 대표 프로그램인 김삿갓 뮤지컬'풍월가'와 트로트가수 김다현이 참여하는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둘째 날인 28일에는 청소년 댄스페스티벌과 양주시 국악협회 등 지역 문화예술단체 공연과 양주시 홍보대사인 개그맨 양상국의 사회로 10팀이 참여하는 양주시민가요제가 열린다. 이어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양주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과 56팀이 ...

양주시(강수현 시장)는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를 맞이해 시민과 함께하는 '꿈꾸는 도시텃밭 정원 디자인 콘테스트'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도심 속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텃밭정원 가꾸기가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민들 간의 도시농업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8월 1차 심사를 통과한 10개 팀은 관내 나리농원 잔디광장에서 개최된 2차 현장 심사에서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100cm×180cm 규모의 텃밭 정원을 각각 설치했다. 이날 도시농업 전문가를 포함한 내·외부 전문 심사위원들이 식물의 배치, 표현의 독창성 등을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한 결과 최종 5개 팀을 선정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도시 농업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길 바라며 시민들 간의 도시농업 경험을 공유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 양주시 도시농업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꿈꾸는 도시텃밭 정원 디자인 콘테스트'에 ...

양주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27일까지 양주 회암사지에서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문화기술 콘텐츠 체험전시 '오르빛 회암사:Re'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된 회암사지에서 열리며, 문화기술과 역사 유산을 결합한 첨단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전시는 '오르빛 회암사:Re - 다시 찾은 치유의 시공간'이라는 주제로, 관객들이 일상을 벗어나 치유의 시공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시는 박물관 광장에서부터 유적까지 넓은 공간에 걸쳐 연출되며, 조명연출, 대형 미디어 구체, 향기 테라피, 라이팅볼 등 다양한 경험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한, 회암사지 사리탑에 프로젝션 맵핑 영상을 상영해 화려한 시각적 효과를 선사한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회암사에서 친견할 수 있는 부처님 진신사리와 함께 관람하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양주 회암사지의 가을밤을 환하게 비춰 역사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시...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양주 나리농원' 일원에서 '양주 우수 농축산물 판매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관내 농축산물 홍보·판매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판매행사에는 '양주시품목연구연합회'가 참여해 총 19개 부스를 운영한다. 판매장에서는 신선 농산물(양주골쌀, 고기류, 영양 부추, 애호박, 인삼, 버섯, 오이, 애호박, 오이, 옥수수, 꿀, 여주, 방울토마토), 농산물 가공품(여주즙, 도라지배즙, 건강 티백차, 천년초즙, 흑염소즙, 수제 요거트, 수제 치즈 등), 화훼류 등을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 고객에게 다회용 장바구니를 제공한다. 양주시 관계자는 "우리 지역 농축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천일홍 축제와 함께 농축산물 판매장을 운영하게 됐다"며 "농장 직거래로 중간 유통 비용을 줄여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실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으니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10월 13일까지 나리농원을 찾는 방문객들이 관내 우수...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10월 25일까지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이 사업은 50세 미만의 청년 농어민, 5년 이내의 귀농·귀어 농어민, 친환경농업 및 동물복지농장·가축행복농장·명품수산물을 운영하는 환경 농어민에게 지역화폐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다음과 같다. - 양주시에 연속 2년 이상(또는 경기도 내 비연속 5년) 주소를 두고 있음 - 양주시에 농지를 소재하고 1년 이상(또는 경기도 내 연속 3년) 실제 농업 생산에 종사하는 농어민 - 농업·어업·임업 경영체에 경영주 또는 경영주 외 농업인으로 등재되어 있음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농어민기회소득 통합지원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지원금은 월 15만 원(4/4분기 최대 45만 원)을 지역화폐로 12월 중 지급되며, 사용기한은 2025년 6월 30일까지이다. 2025년부터 농민기본소득은 농어민기회소득으로 통합되며, 농어업경영체가 있는 농민에게 주어지므로 경영체에 미리 등록해야 한다.

양주시 회천1동(동장 배용숙)은 한국자유총연맹 양주시지회 회천1동 분회(분회장 여운선)가 24일 덕정역 시가지 일원에서 '마약 없는 건강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한 이날 캠페인은, 요즘 사회적으로 대두하고 있는 마약류 및 약물남용에 따른 폐해의 심각성을 알려 중독이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문제임을 인식시키고자 진행했다. 캠페인에는 회천1동 한국자유총연맹 회원과 관계 공무원이 참여하여 덕정역을 이용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홍보물 배부와 피켓 등을 통해 마약 예방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여운선 분회장은 "최근 마약이 사회적 문제로 확산되고 있다. 시민의 경각심이 가장 필요한 시기인 만큼, 회원 모두가 마약류 오‧남용 예방을 위한 활동에 한 발 더 절실히 뛰겠다"고 말했다. 배용숙 동장은 "마약 없는 건강도시로서 양주시가 선봉에 나서고, 이와 같은 선한 영향력이 온 사회에 퍼질 수 있도록 관련 사회단체, 기...

양주시가 국가유산청의 '2025년 세계유산 잠정목록 연구지원 사업'에 '양주 회암사지'가 도내 단독으로 선정되었다. 이 사업은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연구비 지원, 실무자문, 전문가 인력풀 추천 등을 지원한다. 양주시는 지난 2020년부터 4년 연속 이 사업에 선정되었으며, 내년에는 분야별 연구진 및 자문위원을 구성해 세계유산 등재 가치 보완 연구, 예비평가 신청서 작성 연구, 학술 세미나 개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이번 선정으로 양주 회암사지가 세계유산 등재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게 됐다"며 "역사 문화도시 양주의 위상과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주 회암사지는 2022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된 바 있다.

양주시가 관내 초·중·고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4 양주시 입시전문가와 함께하는 학부모 입시 교육'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베스트셀러 '입시 읽어주는 엄마'의 저자 이춘희 작가가 강연자로 나서 수험생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유익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교육은 지난 24일을 시작으로 26일과 10월 2일, 8일, 10일 등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학부모들은 양주시진로진학교육플랫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입시 교육이 자녀들의 입시에 대해 부담을 느끼고 있을 학부모님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을 이끌어가는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내실 있는 교육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는 관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진학에 대한 막막함을 해소하고 진로, 진학, 직업 관련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양...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진행한 '미래로 가는 대학 캠퍼스 투어'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끝났다고 2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양주진로진학지원센터'의 'JUMP-UP 양주 아이(I) 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생 멘토와 함께 캠퍼스를 돌아다니며 학교의 역사와 관련된 이야기를 배우는 등 진로와 학과에 대한 멘토링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관내 초등학교 및 중학교를 재학 중인 학생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고려대학교 신소재공학부, 경제학과, 교육학과, 심리학과, 건축학과 등 학과별 재학생 멘토들이 투어 참여자들에게 새로운 꿈을 움틔워주는 소중한 시간을 제공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A 학생은 "새로운 것들을 많이 알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으며, 학부모 A 씨는 "양주진로진학센터의 우수한 프로그램 기획과 세심한 운영에 감동했다"며 "우리 자녀들의 진로와 진학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많이 개설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강수현 양주...

양주시장 강수현이 24일 '2024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안전교육'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교육은 유해야생동물 포획 중 총기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주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소속 단원 36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총기 사용 수칙, 안전 관리 지침, 수렵 활동 시 주의 사항 등 총기 관련 안전교육으로 구성됐다. 강수현 시장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단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총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양주시는 총기 안전 수칙을 준수해 올해 멧돼지 164두, 고라니 61두 등을 포획하는 등 유해야생동물 피해 예방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양주시는 24일 '㈜카스'와 경기양주 테크노밸리(이하 양주테크노밸리) 입주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카스'는 양주테크노밸리에 입주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게 된다. 시는 '㈜카스'의 입주로 산업 균형과 성장을 촉진하고, 안정적인 산업 기반 조성 및 첨단 제조 기술 확산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카스의 양주테크노밸리 입주를 환영한다"며 "이번 협약은 양주시가 첨단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데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경기도와 공동 지원하는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의 8기 디자이너인 이지선의 '트리플루트'가 '신세계 하이퍼 그라운드'의 동반 성장 펀드 무이자 자금지원 1억 원에 단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신세계 하이퍼 그라운드'는 신진디자이너와 상생을 추구하는 신세계백화점이 국내 최초로 신진디자이너들의 해외 진출을 위해 오픈한 온라인 B2B 수출 플랫폼이다. 이번 선정으로 받게 되는 지원금은 수출 생산비 등에 활용이 가능해 해외 시장 확대의 큰 동력을 얻게 됐다. 이지선 디자이너는 "도와 시의 안정적인 지원과 함께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및 신세계 하이퍼 그라운드의 지원까지 힘입어 좋은 성과를 냈다"고 전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관내 섬유 기업과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의 역량 있는 디자이너가 서로 상생하여 새로운 수출길을 개척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