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림재난대응단 및 산불감시원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불 예방 및 대응 활동에 본격 돌입했다. 발대식에는 100여 명이 참석해 안전교육을 받고 활동 방향을 공유했으며,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은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양주시가 경동대학교와 협력하여 운영한 '에듀테크 공유학교'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AI 기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학생들은 웹툰과 영상 제작 경험을 쌓았다. 양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기반 에듀테크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양주시 강수현 시장은 설 연휴 첫날인 14일 전통시장, 소방서, 병원, 경찰서 등을 방문해 명절 물가와 비상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한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연휴 기간 시민 안전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임을 밝혔다.

양주시와 소비자교육중앙회 양주시지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덕정역 앞에서 합리적인 소비와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했다. 시민들에게 과소비를 지양하고 건전한 소비문화를 확산하도록 안내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렴 가치 확산을 위한 활동도 병행했다.

양주시보건소 동부 건강생활지원센터가 2026년 3월부터 10월까지 시민 대상 '고혈압·당뇨병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제공하며, 교육 수료자에게는 무료 안저검사 쿠폰을 지급한다. 기수별 선착순 20명 모집하며, 자세한 일정 및 접수 방법은 보건소에 문의하면 된다.

양주시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오는 3월 1일 광적면 가래비 3.1운동 기념공원에서 기념식 및 재연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919년 광적면 가래비에서 일어난 대한독립만세운동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자 마련되었으며, 기념식, 기념공연, 3.1운동 재연 뮤지컬, 거리 만세행진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양주시니어클럽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카페 수익금 200만 원을 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

양주시가 2026년 도시농업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개강하고, AI 도구 활용, 강사 브랜딩, 실전 강의 등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도시농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도시와 농촌을 잇는 가교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양주시가 오는 3월 13일까지 학력인정 문해교육인 보담학교 초등 3단계와 중학 1단계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올해는 중학 1단계 과정이 신규 운영되며, 별도로 한글 학습을 위한 한글교실도 상시 모집한다. 양주시는 배움에는 늦은 때가 없음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양주시희망노인복지관이 LH 양주사업본부 후원으로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에게 설 명절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5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으로 마련된 식료품과 명절 음식을 전달하고 말벗 나눔도 함께했다. LH 양주사업본부는 3년째 명절마다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어르신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을 실천하고 있다.

양주시가 겨울철 화재 예방 및 일상 속 안전수칙 실천을 위한 안전문화 캠페인을 양주역에서 실시했다. 유관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해 화재 예방 수칙, 자전거 사고 예방, 생활안전보험, 안전신문고 신고 안내 등 시민들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 홍보에 집중했다.

양주시가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에 참여한 39개 중소기업 노동자 463명에게 설 맞이 복지비 40만 원을 양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했다. 이번 지원은 고물가·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노동자들의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