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가 청년센터 이전 및 확대를 앞두고 실시한 네이밍 공모전에서 6개의 후보작을 선정했으며, 국민투표를 통해 최종 명칭을 결정한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425건의 응모작이 접수되었으며, 선정된 후보작들은 창의성, 상징성 등을 기준으로 1차 심사를 통과했다. 최종 선정된 수상작에는 포상금이 지급되며, 투표 참여자에게도 경품이 제공된다.

양주시가 2026년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시민 설문조사를 12월 23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실시한다. 시민 추천 도서 75권 중 1차 심사를 통과한 후보 도서를 대상으로 온라인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선정된 도서는 독서문화진흥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양주시가 2025년 제2기 청년네트워크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며 내년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우수위원 시상, 성과 영상 시청, 분과별 성과 발표가 진행되었으며, 청년 주도의 정책 제안 활동인 '청년정책발전소'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연말을 맞아 핸드크림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여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양주시가 강남구와 협력하여 관내 청소년들에게 '강남인강 수강권'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겨울방학 동안 청소년들의 학습 여건을 강화하고 진로·진학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국어, 영어, 수학 등 주요 교과 및 수능·내신 대비 강좌를 제공하는 강남인강의 우수 콘텐츠를 지역 및 가정 환경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청은 1월 6일 오전 10시부터 양주진로진학플랫폼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양주시가 지난 19일 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2025년 도시·치유농업 사업 성과 공유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도시·치유농업 우수사례 발표와 함께 9개 기관 및 12명의 개인에게 시상이 이루어졌으며, 농촌교육농장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도시농업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 유관기관 7곳과 함께 복합적인 욕구를 지닌 사례 대상자를 위한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하고,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향후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통합 사례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양주시보건소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주관 '2025년 모바일 보건소시스템 활용 성과대회'에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장려상을 수상했다. 양주시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측정기기를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맞춤형 ICT 교육을 병행하여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양주시희망노인복지관이 동절기를 맞아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이불세트와 김장김치를 지원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바자회 후원금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의 지원으로 마련되었으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에 기여했다.

양주시가 덕정 도시재생 뉴딜사업 종료를 앞두고 지난 6년간의 성과를 주민들과 공유하는 '2025 덕정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도시재생 성과 전시, 포럼, 주민 참여 음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주민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12월 16일,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무는 '배리어프리 송년콘서트'를 개최했다. 정상급 출연진의 재능 기부와 ㈜우리들식품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콘서트는 지역주민과 이용인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하며 소외 없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양주시가 은현·남면 지역의 똑버스 운행을 12월 22일부터 덕정역까지 상시 운행으로 확대한다. 이번 개선으로 기존 출퇴근 시간대 운행 횟수가 조정되고, 백석고 학생들의 통학 편의를 위해 평일 백석고 정류장 운행이 추가된다. 또한, 마을 경로당과 산업단지에 똑버스 전용 가상 정류장이 설치되어 교통약자와 직장인들의 이용 편의가 증진될 예정이다.

양주시가 의료 취약지역인 서부권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해 2026년 1월부터 백석읍과 광적면 일대 2개 의료기관에서 야간 진료를 운영한다. 이는 퇴근 후에도 안심하고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로, 성심내과의원과 장내과의원에서 각각 지정된 요일에 야간 진료를 실시한다. 양주시는 민간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필수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사업 확대도 검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