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가 옥정물류창고 2부지 사업 취소 및 주거용도 전환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시행사는 사업을 취소하고 지구단위계획 변경 등 주거용도 전환 절차를 이행하며, 양주시는 행정 절차 지원 및 교통·안전 문제 협의를 진행한다. 주민대표들은 사업 전환을 환영했으며, 물류창고반대추진위원회 운영은 중지된다.

양주시가 ㈜카스와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입주 협약을 체결하며 첨단산업단지 조성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카스는 이번 입주를 통해 스마트팩토리 기반 생산·연구 기능을 확장하고, 양주시는 행정 지원과 함께 지역 인재 양성 및 기술 혁신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양주시가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참여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어르신 스포츠시설 이용료 지원' 사업을 2026년 6월 30일까지 연장 시행한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지원하며, 현재까지 약 1,000명의 어르신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했다. 지원 대상은 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관내 제로페이 가맹점 등록된 공공 및 민간 체육시설에서 이용 가능하다.

양주시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지역 농가의 고질적인 일손 부족 문제 해소에 나선다. 이 사업은 백석농협이 외국인 근로자를 직접 고용·관리하고 농가에 파견하는 방식으로, 특히 소규모·고령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시 장애인체육회가 2025년 경기도 시군지회 성과평가에서 B그룹 1위를 차지하며 4년 연속 최상위 성적을 기록했다. 이번 평가는 생활체육 사업 효율성 및 내실화를 중심으로 6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점검했으며, 양주시 장애인체육회는 사무국 운영 부문에서도 1위에 오르는 등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양주시 도서관이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독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열두 달 테마가 있는 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월 테마는 '설레는 마음으로'로, 새해 시작과 변화에 초점을 맞춘 도서들을 추천하며, 꾸준한 기록의 가치를 조명한 책과 끝은 또 다른 시작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아동 도서를 소개한다.

양주시가 2025년 감사원 자체감사활동심사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등급(A)을 달성하며 내부통제 지원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양주시가 2025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출발 기회 보장을 위한 2026년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맞춤형 프로그램 효과성을 분석하고 지역자원 연계 활성화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다뤘다.

양주시립예술단이 2025년 송년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시민들에게 감사와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시립합창단과 시립교향악단의 다채로운 공연과 연합무대가 펼쳐졌으며, 클래식, 성탄곡, 동요 등 다양한 장르의 명곡으로 800여 명의 관객을 사로잡았다.

양주시 덕정 상권거점커뮤니티센터에서 연말을 맞아 '나홀로덕정에' 체험형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덕정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나홀로 집에' 콘셉트를 적용하여 방문객들이 미션을 수행하며 공간을 즐기고 도시재생의 성과를 이해하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젊은 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높은 참여율을 보이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양주시가 농업 신성장 동력 창출, 농업인 삶의 질 향상,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2026년 농촌지도시범사업 신청을 12월 22일부터 내년 1월 26일까지 접수한다. 총사업비 11억 4천 4백만 원이 투입되며, 20종 22개소 규모로 확대 추진된다. 사업 신청은 이메일 또는 농업기술센터 각 사업부서에 전화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레일 철도노조 파업으로 인한 열차 운행 감축에 대비하여 양주시가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비상수송대책을 추진한다. 시내버스 예비차 13대 추가 투입 및 전세버스 운행을 통해 대체 교통수단을 확보하고, 시민들에게는 사전 열차 시간 확인 및 대체 교통수단 이용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