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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은현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1일 봉암리 일대에서 ‘새봄맞이 마을 대청소’를 진행했다. 주민자치회 회원, 이용배 은현면장, 시의원 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썼다. 이구순 회장은 쾌적한 은현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으며, 이용배 면장은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약속했다.

양주시는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5년 양주시 마을공동체 심의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계획을 심의, 사업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공모사업 개선을 통해 마을 환경 조성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마을공동체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한파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행복한 노후의 동행'의 일환으로 만송동 홀몸 어르신 가구를 방문하여 안부를 살피고, 주거 상태를 확인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양주시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 의료용 침대를 지원했다. 강 시장은 취임 이후 총 39명의 홀몸 어르신 가구를 방문하여 맞춤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양주시는 7월 13일까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기초 코딩 학습 지원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에 따라 신설된 '동부권 디지털 역량강화센터'의 정식 개소 전 시범 사업으로, 7월 17일부터 28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AI 코딩과 활용 교구를 이용한 수업을 통해 초등학생들의 AI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높이고,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신청은 양주시청 누리집 및 SNS, 진로진학플랫폼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선착순 16명을 모집한다.

양주시는 12일 ㈜인터원과 경기양주테크노밸리 입주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첨단 조명기기 제조 분야 선도 기업인 ㈜인터원이 경기양주테크노밸리에 입주하게 되면서, 지역 내 산업 기반 시설 강화 및 경기북부 경제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시는 경기양주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첨단산업 유치와 기업 지원을 통해 경기북부 신성장 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양주시는 '2025년 성인문해교육 지원 사업' 수강생을 상시 모집한다. 비문해·저학력 성인, 사할린 동포 등을 대상으로 초등 학력 인정 교육 과정을 포함한 한글 교실 등을 운영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다. 교육은 덕계평생학습관 등 5곳에서 진행되며, 덕계평생학습관에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양주시는 3월 1일 오전 10시 광적면 가래비 3.1운동 기념 공원에서 '제106주년 양주 가래비 3.1운동 기념식 및 재연행사'를 개최한다. 기념식, 기념공연, 3.1운동 재연 뮤지컬, 거리만세 행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1919년 가래비에서 울려 퍼졌던 독립만세의 외침을 기리고 선열들의 희생과 독립운동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한다.

양주시옥정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0일 지역 어르신과 중장년층 40명을 대상으로 평생학습 프로그램 '창창한 마을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생활체조, 청춘체조, 한글교실, 중장년 프로그램 등 4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올해는 선배시민 강좌와 공동체 활동을 확대하고 신설된 중장년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생활안전 교육 등을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지원할 예정이다.

양주시 옥정2동은 민원행정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역 통장들이 참여하는 '민원행복도우미' 서비스를 시작했다. 매주 월, 금요일에 운영되는 이 서비스는 민원인들의 대기시간 단축, 민원 처리 효율 증대, 행정기관과 통장 간 유대관계 강화를 목표로 한다. 민원행복도우미는 민원서류 작성, 절차 안내, 무인민원발급기 사용법 등을 지원하며, 시범 운영 후 효과 분석을 통해 서비스 확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양주시의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와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가 2025년 경기대표관광축제로 선정됐다.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는 3년 연속,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는 첫 선정으로, 양주시는 총 3억 5천만 원의 도비를 확보하게 됐다. 시는 두 축제를 대한민국 대표 관광콘텐츠로 육성할 계획이며, ‘회암사지 왕실축제’는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천일홍 축제’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양주시는 10일 제2기 양주시 청년 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하고 신규 위원을 위촉했다. 2기 청년 네트워크는 4개 분과로 개편하여 청년 정책 발굴 및 참여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 강수현 시장은 청년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정책 참여를 활성화하여 양주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양주시, 장흥면 복합청사 건립 본격 추진…2028년 준공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