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가 2026년부터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과 청년문화예술패스 제도를 개편하여 지원 대상과 금액을 확대 시행한다. 통합문화이용권은 지원 인원과 금액이 늘어나고,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지원 연령이 확대된다.

양주시가 길고양이 개체 수 조절과 주민 갈등 해소를 위해 2026년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TNR)을 본격 추진한다. 약 1억 원의 예산으로 총 909마리 중성화를 목표로 하며, 시민들은 농업기술센터 또는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양주시가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의 핵심 노선인 '덕정옥정선'의 조기 착공을 위해 국회 토론회에 참석하여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적극적인 재정 지원을 요청했다. 덕정옥정선은 지하철 1호선, GTX-C 노선, 7호선 연장선과 연결되어 경기 북부 철도망의 효용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되며, 양주시는 재원 조달 방안 검토 및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양주시가 저소득층 및 장기실업자 등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26명을 모집한다. 산림휴양시설 운영, 폐현수막 재활용, 나리농원 경관단지 조성 등 5개 분야에서 진행되며, 신청 자격은 양주 거주 만 18세 이상으로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재산 4억원 이하여야 한다. 신청은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결과는 2월 말 발표된다.

양주시가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시내버스 81번 노선을 2대 증차하고, 1월 12일부터 변경된 운행 체계를 적용한다. 이번 조치로 배차 간격이 단축되고 운행 안정성이 강화되며, 겨울철 난방 민원 해소와 운행 정시성 개선이 기대된다.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이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 '겨울방학 탐구생활'을 운영한다. 1월 15일부터 2월 1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역사 속 새해 의미와 복을 회암사지 유물과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 5종으로 구성된다. 말잡상 만들기, 게임형 미션 체험, 세화 그리기, 새해 달력 만들기, 회암사지 도어벨 만들기 등이 요일별로 운영되며, 특히 '회암사지 탐정단–사라진 수조기를 찾아라'는 방탈출 게임 형태로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박물관 및 양주시청 누리집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선착순 접수된다.

양주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1월 16일까지 양주시청 오픈갤러리에서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유보통합 공동교육과정과 양주시 특화 돌봄프로그램의 성과를 선보이며, 아이들의 작품과 활동 결과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양주시 회천3동이 제2기 주민자치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임원진을 선출했다. 공개 모집 및 심사를 통해 선정된 18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김정환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선출되었다. 제2기 주민자치회는 주민 의견 수렴과 화합을 통해 회천3동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양주시가 회암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해 주민협의체 위원을 모집한다. 만 19세 이상 시민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회암사지 상시 점검, 환경 정화, 대외 홍보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임기는 2년이며, 지원은 1월 16일까지 가능하다.

양주시 보건소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의 신체 활동 참여 증진을 위해 '2026년도 순환운동실 자조모임' 참가자를 연중 수시 모집한다. 비만도 25kg/㎡ 이상 또는 골격근량 표준 이하인 양주시민이 대상이며, 주 3회 이상 참여해야 한다. 순환 운동기구와 유산소 운동 기구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양주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현 정부의 국정 비전과 핵심 철학을 시정에 접목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선제적 대응 전략 마련에 나섰다. 이를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김호기 연세대 명예교수를 초빙해 '현 정부 국정과제 전 직원 교육'을 실시했으며, 교육을 통해 도출된 국정 핵심 키워드를 시정 운영에 반영하고 중앙정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신규 사업 발굴을 통해 지역 발전을 견인할 방침이다.

양주시가 시민 민원 편의 증진을 위해 '민원콜센터'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용 대표번호를 통해 모든 민원을 일괄 접수하고, 단순 문의는 원스톱으로 해결하며, AI 기반 상담 시스템 도입을 검토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처리를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