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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는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슬레이트가 포함된 주택 및 비주택 건축물 소유자를 대상으로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비용을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에게는 우선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지원 금액은 일반 가구의 경우 주택 슬레이트 처리비 최대 352만 원, 지붕개량 최대 500만 원이며, 취약계층은 주택 철거·처리비 전액과 지붕개량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양주시는 신규 농업인의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위한 '2025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2월 18일부터 3월 7일까지 진행된 교육은 작물 재배 기술, 농업 세무·법률, 농산물 직거래 마케팅, 귀농·귀촌 정책 등 이론 교육과 선배 귀농인 농장 견학, 농산물 가공, 체험농장 운영 성공 사례, 스마트팜 운영 비법 등 현장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생 11명 전원 100% 출석률로 수료하며 교육 만족도를 높였다.

양주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에 2년 연속 선정, 국비 5천만 원 확보. 나리농원, 장흥관광지, 장흥자연휴양림 중심으로 드론 배송 서비스 운영 예정. 식료품, 의약품 등 생활 편의 물품 배송.

강수현 양주시장은 '회천신도시 현안 사항 간담회'에 참석하여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쳤다. 간담회에서는 고장산 도시 숲 가로등 설치, 덕계역 광장화, 회천신도시 내 도서관 설립 등 27건의 현안에 대해 논의되었으며, 강 시장은 현장 확인이 필요한 안건에 대해 직접 실태를 점검하는 등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다. 양주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주민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현장 행정을 통해 지역 발전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양주시는 10일부터 11일까지 옥정신도시와 덕정동 일대 아파트단지 인근 공원 및 산책로에 광견병 미끼 예방약을 살포하여 야생동물 광견병 예방에 나선다. 미끼 예방약은 어묵 반죽 안에 예방 백신을 넣은 것으로, 야생동물이 먹으면 면역이 형성된다. 시는 현수막과 주의 사항을 부착하여 시민들이 미끼 예방약을 만지지 않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양주시는 아토피피부염 및 천식 예방·관리 사업을 시행한다. 만 12세 이하 아동 대상 의료비 지원과 보습제 지원 사업을 통해 아토피·천식 진단 검사 비용 및 보습제를 지원한다. 기초생활보장,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수급 가구 또는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가구가 지원 대상이며, 보습제는 최초 신청일로부터 연 1회 최대 3년까지 지원한다.

양주시는 2월 28일까지 개학기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과 쾌적한 도시미관 정비를 위해 초등학교 주변 위험·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 어린이보호구역, 교육 환경 보호구역, 식품안전보호구역 등 통학로 일대를 중점 정비하며, 청소년 유해 광고물, 통행 방해 입간판, 불법 현수막, 노후 간판 등을 정비하고 교통안전 위협 광고물은 즉시 철거한다. 불법 광고물 자동경고 전화 안내 서비스 및 시민 참여형 수거 보상제 등을 통해 지속적인 단속도 병행할 계획이다.

양주시 옥정2동, 제1기 주민자치회 신규 위원 12명 추가 모집…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업장 종사자 대상, 25일까지 접수

양주시는 밀폐공간 시설 질식 재해 예방을 위해 공공시설 관리 담당 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밀폐공간 작업 허가 절차, 질식·중독 사고사례, 유해가스 농도 측정 등 실무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인 밀폐공간 질식 사고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라오스에서 입국한 4차 외국인 계절근로자 91명을 맞이하고 격려하며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 행정을 이어갔다. 이들은 MOU를 통해 선발되었으며, 농가 배치 전 필수 교육을 이수했다. 강 시장은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으며, 농가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효율적인 인력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양주시는 다양한 국가와 협력하여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상호 협력 모델 구축을 통해 농가의 인력 확보와 근로자의 일자리 제공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232명의 계절근로자가 양주시 농가에 투입되어 활동 중이다.

양주시는 6일 '(사)양주예총'과 함께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도시락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강수현 시장과 서순오 회장 등이 참석해 문화예술 지원 정책, 예술인 창작 활동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양주시는 간담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문화예술 정책을 보완하고 예술인들과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양주시는 6일 '교현오봉마을협동조합'과 '2025년 경기도 예비마을기업 지정 약정'을 체결하고 도비 보조금 1천만 원을 지원한다. 교현오봉마을협동조합은 장흥면 교현리에 위치하며 16명의 회원이 참여, 우이령 탐방길과 석굴암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사업을 통해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특히, 마을 카페 '오봉라운지'는 지역 주민과 탐방객들에게 인기를 끌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