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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은 9월 7일까지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재정립하고 자연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제시하는 기획전 '상상정원'을 개최한다. 장욱진 미공개작을 포함, 5인 작가의 회화, 영상, 설치 작품 30여 점을 통해 자연과의 소통 가능성을 탐구한다.

양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 우수사례 선정… 교육부장관상 공동 수상 전국 최초 유보통합 일원화 비용 지원구조 개발·시범 운영으로 학부모에게 교육·보육비용 바우처 형식으로 동일 지원

양주시는 샘내, 덕정, 남면 3곳에 행복마을관리소를 개소하고 사무원·지킴이 12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행복마을관리소는 지역 주민 복지 증진, 안전 관리, 생활 편의 제공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2025년부터는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양주시는 맞벌이 가정의 육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사회의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2025년 양주형 365 마을돌봄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학기 중 오후 1시부터 8시, 방학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주말 돌봄 수요를 반영하여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도 운영한다.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만 6세부터 12세 초등학생까지 이용 가능하며, 동부권과 서부권에 거점형 돌봄센터를 지정하여 지역별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양주시는 시민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고혈압·당뇨병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5월 21일부터 2주간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만성질환 검사 및 상담, 질환·영양·운동 교육, 혈압·혈당 측정 실습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2회 모두 수료 시 무료 안저검사 쿠폰이 제공된다. 신청은 4월 1일부터 전화(031-8082-4365, 4348)로 가능하다.

경기도 양주시는 2025년 친환경농업직불금 신청을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 7년 만에 직불금 단가가 인상되었고, 농가당 지급 상한 면적도 5ha에서 30ha로 확대되었다. 유기농법의 논 단가는 ha당 95만 원, 무농약은 75만 원, 유기지속(6년차 이상)은 57만 원으로 조정되었다. 신청자는 사업기간 동안 친환경 인증을 유지하고 이행점검을 통과하면 12월에 직불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양주시청 복지지원과는 공직사회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청렴 북 챌린지'를 개최했다. 직원들은 청렴 관련 도서를 읽고 토론하며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청렴 의식 고취와 소통 증진을 기대하고 있다.

양주시는 4월 3일부터 17일까지 '2025년 제2기 여성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5월 7일부터 8월 22일까지 16주간 양장기능사, 컴퓨터활용능력 등 자격증 취득 과정 20개가 운영될 예정이다. 신청은 양주시 여성일·생활균형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문의는 ☎031-8082-4221~2로 하면 된다.

양주시는 6월 말까지 '2025년 상반기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하여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에 나선다. 납부 안내문 발송과 함께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납부 회피자에 대해서는 재산 압류 및 행정 제재를 병행한다. 특히 차량 과태료 상습 체납자는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체납 처분을 시행할 예정이다. 단, 생계형 체납자는 분할 납부 및 체납 처분 유예를 검토한다.

새마을문고 양주시지부는 3월 18일 해와달 새마을문고 작은 도서관에서 지도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독서 코칭을 진행했다. '읽는 즐거움 쓰는 기쁨'이라는 주제로 다독, 탐독, 발췌독, 정독, 재독, 낭독 등 6가지 독서 기술에 대한 강연이 이루어졌으며, 오경옥 회장은 올바른 독서 습관의 중요성과 꾸준한 독서를 통해 지식과 경험을 쌓아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 양주시 ‘양주 회암사지’가 유네스코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에 선정,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했다. 회암사지는 고려 후기부터 조선 초기까지 동아시아 불교문화의 중심지였던 사찰로, 국사 지눌과 조선 태조 이성계 등 역사적 인물들과 관련이 깊다. 1964년 국가사적으로 지정된 이후 지속적인 연구 끝에 잠정목록에 등재되었고, 이번 우선등재목록 선정으로 등재 신청을 위한 첫 관문을 통과했다. 양주시는 오는 8월 말까지 예비평가 신청서를 제출하며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다음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양주시는 18일 관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 골목형 상점가 지정 사업 및 주요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골목형 상점가 지정 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홍보·마케팅 지원, 각종 공모사업 참여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양주시는 올해 5개소를 신규 및 확대 지정할 계획이며, 설명회에서는 지정 절차 안내, 지원사업 및 혜택, 개별상권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진행했다. 또한, 강수현 시장과 상인회는 지역경제 부흥을 위한 ‘기 살리기 캠페인’을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