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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는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증진을 위해 ‘2025 양주시 행복특강’을 개최하고, 한국사 강사 최태성과 소통 전문가 이호선 교수의 강연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최태성 강사는 4월 24일 ‘왕이 사랑한 도시, 양주’를 주제로 양주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에 대해 강연하며, 이호선 교수는 5월 26일 ‘나이들수록’이라는 주제로 가족 간 소통의 비결을 공유한다. 각 강연은 선착순 300명을 모집하며, 양주시 평생학습관 수강 신청 누리집 또는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양주시는 군사시설로 인한 소음 피해와 주민 안전 문제 해결을 위해 국방부 등 군 당국에 공식 건의문을 전달했다. 특히 지난 3월 광적면 비행장에서 발생한 군용 무인기와 헬기 충돌사고 이후, 소음과 진동 피해 최소화, 주민 재산권 보장, 사고 예방 대책 마련 등을 강력히 요구했다. 양주시는 사고 원인 조사 결과 공개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 선제적 안전 조치를 촉구하며 시민 안전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주시 회천2동, 취약계층 소원 지원 사업 '소원을 말해봐' 4월부터 시행. 김포시 벤치마킹,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목표. 회천2동 홈페이지 통해 신청 접수, 약 40가구 선정하여 50만원 이내 물품 지원 예정.

양주시는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갈 신규 4-H회원을 4월 4일까지 모집한다. 4-H회는 지(Head)·덕(Heart)·노(Hands)·체(Health) 이념을 바탕으로 청소년과 청년들이 농업과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실천을 통해 성장하는 학습 조직체다. 올해는 탄소중립 실천과 지속 가능한 농업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며, 중·고등학생(13~18세)과 청년(19~39세)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양주시는 지난 27일 지역 전통문화 보존과 무형유산 활성화를 위해 8개 무형문화유산 보존단체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2025년 활성화 방안, 연간 공연 일정 공유, 양주관아지 활성화 사업 연계 및 홍보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시민과 관광객 접근성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과 공동 프로그램 개발 필요성이 제기됐다. 참석자들은 간담회 이후 양주관아지 일원을 탐방하고 전통차를 시음하며 전통문화의 현대적 재해석 및 콘텐츠 개발 필요성에 공감했다. 양주시는 앞으로도 무형유산 보존과 전승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전통문화를 활성화하고 문화도시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양주시가 5월 1일 양주문화예술회관에서 가족 뮤지컬 '피노키오와 파란 마녀'를 무료 공연한다. 양주시립합창단이 직접 연기하는 이번 공연은 정직, 용기, 우정의 소중함을 전하며, 어린이에게는 꿈과 상상의 세계를, 어른에게는 동심을 선사할 예정이다. 만 6세 이상 양주시민은 4월 4일부터 네이버 예약 또는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관람 신청 가능하다.

양주시는 4월 1일부터 양주관아지에 상설체험공간을 개방하여 시민들에게 역사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서행각의 ‘양주목 발굴체험장’에서는 어린이들이 가상 유물 발굴 체험을 통해 지역 역사에 대한 흥미를 키울 수 있다. 내아에서는 전통 놀이 체험을, 방문자센터에서는 양주 대모산성 쌓기, 유물 접합 체험, VR 체험, 한복 대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옥사 체험 공간에서는 형틀과 도구 체험, 포토존 등을 통해 과거 관아의 역할을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다.

양주2동, 고읍상권 활성화 위해 고읍지구대와 협력하여 청소년 탈선 행위 집중 단속 및 순찰 강화. 상인들의 민원을 반영한 행정과 치안 협력 강화로 안전하고 쾌적한 상권 환경 조성 노력.

양주시는 10월까지 시민들에게 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2025년 양주 도시정원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체험형, 정기 체험형, 야외 탐구형, 사회 참여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유아부터 성인까지 모든 연령층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이메일 또는 양주시 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양주시, 4월 19일 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에서 '1980 사북' 다큐멘터리 영화 상영. DMZ 공동체상영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두 번째 공동체 상영회 개최. 1980년 사북 노동항쟁을 다룬 작품으로 국가 폭력의 실상을 고발. 상영 후 박봉남 감독과의 대화 시간 마련. 4월 8일부터 전화 또는 이메일로 신청 가능.

양주소방서는 3월 28일 간부 소방공무원 대상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하여 응급상황 대응능력 강화에 나섰다. 일상생활 속 위기 상황 대처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둔 이번 교육은 소방서장, 각 과장 등 주요 간부들을 대상으로 실습 위주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소방 기술 경연대회 출전 준비 중인 소방장의 개인 술기 시연을 통해 현장감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했다.

양주시는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불법 광고물 수거 보상제'를 확대 운영한다. 불법 현수막 수거 시 일반형은 장당 3,000원, 족자형은 1,500원으로 보상금을 인상하고, 1인당 월 최대 보상금도 50만 원으로 늘렸다. 이를 통해 저소득층 일자리 제공 및 소득 지원, 야간 및 주말 불법 광고물 정비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