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의 2026년 1월 1일 기준 표준지공시지가가 지난해 대비 평균 1.22% 상승했으며, 이는 개별공시지가 산정 및 각종 부담금 부과의 기준이 된다.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공시된 표준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을 경우 오는 1월 2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안성시가 연일 강추위에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관내 한파쉼터 489개소에 온열 방석을 긴급 지원하고, 쉼터 운영 실태 점검 및 응급대피소 안내 등 한파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대덕농협에서 15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대덕면 정책공감토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시정 방향 공유 및 대덕면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을 목적으로 진행되었으며, 문화재 및 문화자원 연계 활용 방안 등 다양한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안성시 미양면 돼지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하여 긴급 살처분 및 방역 조치가 시행 중입니다. 안성시는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열고 질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농가에는 의심 증상 즉시 신고와 외부인 접촉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안성시 삼죽면은 최근 삼죽공감센터에 구축된 비대면 원격시스템을 활용해 각 마을 경로당과 영상회의를 진행하며 한파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이 시스템은 마을 현안 공유뿐만 아니라 재난·재해 상황에도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디지털 행정 기반을 확대해 주민 체감형 행정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안성 청원사 대웅전이 국가지정유산 보물로 승격되었다. 과학적 분석 결과 15세기 중엽 건립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독특한 건축 구조와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한국 건축사에서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안성시는 이번 승격을 계기로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하고 보존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안성3동은 지난 22일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안성3동 정책공감토크'를 개최하여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안성3동의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금석천 벚꽃축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성시 삼죽면은 2026년 상반기 정책공감토크를 개최하여 삼죽국사봉문화축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주민들은 축제 콘텐츠 다양화,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 공동운영 체계 구축을 위한 예산 및 홍보 지원 등을 건의했으며, 안성시는 이를 검토하여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안성시가 연일 계속되는 한파 속에서 취약계층 보호와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경로당, 버스 승강장 등 현장을 점검하고 한파 쉼터를 확대 운영하며 방한용품 지원 및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추진한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와 하나원이 협력하여 북한이탈주민의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월 1회 영농 교육을 1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과학영농시설 견학 및 우수농장 체험 등을 통해 국내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실적인 정착을 지원한다.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이주배경 청소년 대상 학업 및 사회적응 지원 사업 '다다름 꿈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한국어 및 한국문화 적응을 돕고, 공동체 프로그램, 한국어 집중 교육, 맞춤형 진로 교육 등을 제공하여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안성시가 기존 정보 전달 중심의 문화관광해설을 감성·이야기 중심 서비스로 전환하고, 금광호수 박두진문학길 도보투어 해설을 상시 운영으로 확대한다. 이는 단순 설명에서 벗어나 관광객의 공감과 기억에 남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로, 지난해 36만 명 이상이 방문한 금광호수 박두진문학길의 방문객 증가와 해설 수요 확대에 따른 것이다. 상시 해설 운영으로 사전 예약 없이도 현장에서 해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박두진 시인의 문학 세계와 금광호수의 자연·역사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다. 현재 안성3.1운동기념관, 안성맞춤박물관, 박두진문학관, 금광호수 박두진문학길, 한국조리박물관 등 6개소가 상시 해설지로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