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반월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1일 지역 주민 9명을 건강지도자로 위촉하고, 건강증진 프로그램 기획 및 지원, 건강정보 전파, 건강생활실천 캠페인 운영 등 다양한 건강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4월 23일 세계 말라리아의 날을 맞아 6~7세 어린이 400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인형극 ‘깔끔수색대 건강작전’을 개최한다. 인형극은 상록구청 상록시민홀에서 오전 11시와 오후 1시 총 2회 진행되며, 손 씻기와 방충 대책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관람 신청은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4월 11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다.

안산시, 수암마을전시관 2관 대관 신청 접수 시작...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8차례, 회차별 3주간 전시 공간 지원.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 지원 및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기대

안산시는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감염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제주와 전남에서 확인되어 지난달 27일 전국에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시는 야간 야외 활동 자제, 밝은색 긴 옷 착용, 모기 기피제 사용 등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안산시 산업역사박물관은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봄맞이 특별프로그램 ‘산박에서 봄을 수놓다’를 진행한다. 안산의 주요 산업인 인쇄·섬유산업 체험 프로그램 '스텐실 에코백 꾸미기'와 '기계 자수로 네임택 만들기'를 무료로 운영하며, 화랑유원지 벚꽃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산시, 로컬푸드직매장 출하 농가 역량 강화 교육 실시…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안산시 이민근 시장은 4월 한 달간 매주 화·목요일 관내 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아동 범죄와 학교폭력 방지를 위한 ‘안전 등굣길’ 캠페인을 진행한다.

안산시, 부곡동 옹기마을경로당 개소… 지역 어르신들의 숙원 해결

안산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달 31일 중독자 가족 20여 명을 대상으로 ‘중독자 가정의 정신건강 관리’ 특강을 개최했다. 충북대 정준형 교수가 진행한 이번 특강에서는 중독 가족의 우울감, 불안 및 무기력 관리, 중독자 대처 방법 등이 논의됐다. 참여 가족들은 강의를 통해 위로받았으며,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건강하게 대처해 나가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단원보건소는 중독을 ‘가족병’으로 인식하고 중독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안산시 단원어린이도서관은 2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 주관 '도심 속 민물고기 이동도서관' 전시를 운영한다. 동사리, 버들붕어 등 토종 민물고기 12종을 전시하고 관련 도서를 비치하여 어린이들에게 생태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월요일 휴관, 화~일 오전 9시~오후 6시 관람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단원어린이도서관(031-481-2679) 또는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반월건강생활지원센터는 11월까지 지역 주민을 위한 ‘반월건강스토리’ 건강 강좌를 운영한다. 고혈압·당뇨병 교실, 노래교실, 원예치료, 시니어 스마트폰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8월에는 실버노래교실, 치매예방 보드게임 교실, 실버체육교실, 원예치료교실 등이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안산시 월피예술도서관은 6월까지 서울예술대학교와 협력하여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소설가 김유나 작가와 함께하는 ‘중급반 봄날의 소설 쓰기’와 ‘기질과 MBTI로 나를 탐색하다’ 두 강좌가 진행되며, 시민들에게 다양한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