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상록구는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이동 녹지대에 이팝나무, 산수유 등 70주를 심고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안산시 상록구, 17일 구청 로비에서 시민과 직원들을 위한 런치 콘서트 개최. 상록구 여성합창단의 합창 공연과 우크렐레, 오카리나, 카혼 3중 협주 등 다채로운 공연 예정. 17일 12시 20분까지 상록구청 로비 방문 시 무료 관람 가능.

안산시는 지난 15일 고잔역에서 노동법 준수 문화 확산을 위한 노사정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시민들에게 임금체불 신고절차, 산업재해 예방 수칙, 근로기준법 주요 사항 등을 안내하고, 노동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안산시는 28일부터 6월 23일까지 시민들에게 깨끗한 물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소규모 오수처리시설 55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무작위로 선정되었으며, 숙박시설, 업무시설, 음식점 등 다양한 업종이 포함된다. 점검 항목은 오수처리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여부 등이며, 현장 점검과 함께 방류수 시료를 채취하여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수질 분석을 의뢰할 예정이다. 작년 점검에서 수질 기준 위반 사례가 발생하여 행정처분이 내려진 바 있으며, 안산시는 시설 운영자들의 철저한 관리와 책임 있는 운영을 당부했다.

안산시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네이버 플랫폼 활용’ 마케팅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안산시 온라인마케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네이버 플랫폼을 활용한 마케팅 전략을 소개하고 중소기업과 개인 창업자의 제품 홍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네이버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 블로그 검색 상위 노출 전략, 블로그마켓 입점 및 운영 전략, 스마트플레이스 활용 전략 등으로 구성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들의 온라인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교육 지원을 약속했다.

안산시는 '2025년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 참여 사업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의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 비용을 지원하며, 사업장당 최대 5억 6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전 사전 기술 진단이 필수이며, 2차 사전 기술 진단 신청은 17일까지다. 사업 신청은 28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 또는 산단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안산시 종현어촌체험마을, 관광 활성화 기반시설 준공 기념행사 개최. 횟집, 카페, 두부 조리체험장 등 조성으로 지역경제 연계 복합관광지로 도약 기대.

안산시,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GCoM) 우수도시 선정…온실가스 감축 등 기후변화 대응 노력 인정받아

안산시, 반월염색단지 백연저감 개선사업 본격 착수...155억 원 투입, 45개 시설 대상 친환경 검증시설 교체 지원

안산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주택지구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의왕·군포·안산, 장상, 신길2 공공주택지구 개발, 안산시 공공주택 공급, 안산선 지하화 사업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안산 장상, 신길2 공공주택지구는 지난해 12월 착공에 들어갔으며,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는 지구계획 승인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

안산시는 최근 학령기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인플루엔자, 특히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이 증가함에 따라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인플루엔자 환자 수가 4주 연속 증가세를 보이며 유행 기준을 넘어섰다. 특히 13~18세와 7~12세 연령대에서 발생률이 높아 봄철 인플루엔자 유행을 주도하고 있다. 시는 미접종자의 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기침 예절, 손 씻기 등 예방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해외 유행 감염병의 지역 사회 유입 방지를 위해 안산시약사회와 협력하여 감염병 예방 홍보를 강화한다. 약국을 통해 감염병 예방 정보가 담긴 약 봉투를 배포하고, 약사들이 예방 수칙을 설명하며 시민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특히 손 씻기 방법과 말라리아 및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 등을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