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산업역사박물관이 안산 지역 산업의 역사와 변천을 보여주는 소장품 확보를 위해 2월 2일부터 6일까지 유물 공개 구입 접수를 진행한다. 구입 대상은 안산 소재 기업 생산품, 공단 및 시민사회 관련 자료, 안산 생활사 관련 자료 등이며, 개인 소장자, 법인, 단체, 문화유산 매매업자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안산시청 및 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산시 상록구가 친환경 농업 확산과 농업 기계화를 위해 수정벌, 해충 방제제, 대형 농기계, 농업용 소형 관정 구입비의 50%를 지원하는 농업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총 사업비 1억 700만 원 규모로,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2월 4일까지 신청받는다.

안산시가 쪽방, 고시원, 반지하 등 주거 취약계층의 이사비와 생필품 구입비를 지원하는 '주거 취약계층 이사비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확대 시행한다. 공공임대 또는 민간임대주택으로 이주하는 계약자 또는 주민이 대상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상시 신청 가능하다.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되며, 자세한 사항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민원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안산시와 안산문화재단이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안산문화광장에서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거리에서 만난 예술, 세상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캐나다, 프랑스, 일본 등 6개 해외 초청작과 11개 국내 공식 참가작,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거리 예술을 선보인다. 또한 사회적 약자를 위한 편의 제공과 생태 친화적 운영으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축제를 지향한다.

안산시 상록수보건소가 상록시니어클럽과 협력하여 연중 '금연 플로깅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어르신들이 금연 홍보에 직접 참여하며 지역사회 금연 문화를 확산하고, 지하철역 주변 및 금연 아파트 단지에서 담배꽁초 수거와 금연 홍보를 병행하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금연 실천 중요성을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시가 수암전시관 2관 대관 신청을 받아 지역 예술인 지원 및 문화예술 활성화에 나선다. 연면적 169㎡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인 수암전시관 2관은 3월 1일부터 12월 1일까지 총 8회차에 걸쳐 회차별 3주간 전시 공간을 지원한다. 예술가 개인 및 단체는 2월 6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심사를 거쳐 2월 11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안산시는 수암마을전시관 2관이 지역 문화예술 거점 공간으로서 예술인들의 창작과 소통의 장이 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산시가 봄철 산불 예방 및 신속 대응을 위해 3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 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헬기 임차, 드론 활용 불법 소각 단속 및 산림 순찰 강화, 전문 진화대 및 감시원 배치 등 총력 대응 태세를 갖췄다. 이민근 시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하며 산림자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산시가 '안산형 남북교류협력 및 평화통일 기반조성 기본계획(2026~2030)' 수립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시민 참여와 현장 의견을 반영한 실천 중심의 계획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계획은 다문화·이주민·북한이탈주민 등 다양한 공동체가 함께 살아가는 안산시의 특성을 반영하여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안산시립합창단이 세계합창연맹(IFCM)이 선정한 '세계 12대 합창단'에 이름을 올리며 올해 마카오에서 열리는 세계합창심포지엄에 특별 초청받았다. 이는 박지훈 상임지휘자의 음악적 비전과 합창단의 섬세한 앙상블, 독창적인 레퍼토리 구성, 깊이 있는 해석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며, '가장 한국적인 정서'를 세계적 언어로 풀어내는 합창 스타일이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주목받았다. 안산시립합창단은 이번 심포지엄에서 한국 합창의 예술적 깊이와 미래지향적 가능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안산시가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총 10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한 재원으로 신용등급이 낮거나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에게 완화된 심사 기준을 적용해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안산시, 안산인재육성재단, 한양대 ERICA와 함께 창의적 인재 발굴·육성을 위한 영재교육센터 대상자 모집 공고. 2025년 하반기 초등 5·6학년 대상 첫 수업 시작, 2026학년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확대 운영 예정. 1월 31일 입학설명회 개최.

안산시와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영재교육센터가 2025학년도 수료식을 개최하고, 지역 내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을 강화했다. 센터는 의료 분야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탐구·실험 중심 교육을 제공하며, 2026학년도부터는 운영 규모를 확대하여 더 많은 학생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