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는 지난 15일 단원청소년수련관에서 이주배경 청소년 104명과 교강사 및 직원 25명 등 총 1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4회 어깨동무 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운동회는 체육활동을 통해 이주배경 청소년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또래 관계 회복 등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산시는 19일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상록수·단원보건소에서 시민 대상 혈압·혈당·심전도 측정 건강 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은 만성질환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안산시는 스승의 날을 맞아 퇴직을 앞둔 아동복지교사와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카네이션을 전달하고, 그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아동복지 향상에 헌신한 교사와 종사자들은 감동을 받았으며, 시는 앞으로도 아동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안산시, 6월부터 11월까지 ‘자전거·PM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 무료 운영…실습 중심 교육으로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

안산시, ‘주택 임대차계약 신고제’ 계도기간 종료…6월 1일부터 과태료 부과 보증금 6천만 원 또는 월세 30만 원 초과 주택 임대차 계약 시 30일 이내 신고 의무 미신고 시 최대 30만 원, 거짓 신고 시 100만 원 과태료 부과 온라인, 모바일, 방문 접수 모두 가능

안산시는 지난 15일 제44회 스승의 날을 기념하여 모범 보육 교직원 400여 명을 초청해 시상식 및 축하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모범 보육 교직원 표창, 전자 바이올린 공연, 샌드아트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이민근 시장과 신은정 안산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보육 교직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안산'을 만들어가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광명시 신안산선 복선전철 공사 현장 붕괴 사고 이후 복구 지연과 사업 정상화 차질에 따른 주민 불편을 우려하며 정부의 특별 관리와 신속한 복구 지원을 건의했다. 이 시장은 15일 신안산선 경유 5개 지자체 간담회에 참석해 정부의 적극적인 관리와 조기 복구를 촉구하고, 시민·전문가 참여 정례화, 관련 법 개정, 정부 특별 관리·지원, 지자체 실무협의회 정례화, 전 구간 정밀안전진단 등을 건의했다. 또한, 국토교통부 주관 특별점검단 구성, 공정관리 인력 및 지원 확대, 최신 안전 공법 도입, 시공 기술 컨설팅 및 전문가 자문 확대, 주민 대응 강화 등을 제안했다.

안산시 단원구는 8월 31일까지 무단 방치된 자동차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단속 대상은 운행 외 용도로 사용되거나 도로, 타인의 토지에 장기간 방치된 차량이다. 적발된 차량 소유주는 자진 처리 명령을 받으며, 불응 시 견인·폐차 등의 강제 처리와 최대 150만 원의 범칙금 또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6일간의 의료통역사 양성 교육을 통해 19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교육에는 러시아어, 우즈벡어, 베트남어, 몽골어, 중국어 구사 가능자들이 참여했으며, 수료생들은 관내 외국인 환자 유치등록 의료기관 등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안산시는 14일 원곡중학교에서 학교폭력과 청소년 도박 예방을 위한 ‘2025 학교폭력 예방 및 학생 도박 예방·근절 도박 NO! 꿈 YES!’ 등굣길 캠페인을 진행했다. 원곡중학교는 도박문제 예방 실천학교로 지정되어 도박문제 예방교육, 캠페인, 공모전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청소년 도박과 학교폭력 조기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안산시는 교육안전 민·관 합동 TF를 구성하여 학교폭력, 교권보호, 딥페이크 범죄, 청소년 마약 및 도박 중독 등 다양한 청소년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안산시는 '2035 안산비전 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 참여 '비전 슬로건 공모전'을 27일까지 개최한다. 안산시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고자 기획된 이번 공모전은 안산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슬로건은 1인 1개만 제출할 수 있다. 최우수상(50만원), 우수상(30만원), 장려상(20만원)을 수여하며, 선정된 슬로건은 '2035 안산비전 종합발전계획'에 반영되어 안산시의 미래 비전을 대표하고 홍보 콘텐츠 제작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안산시는 한양대학교 ERICA, 안산인재육성재단과 영재교육기관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우수 인재 조기 발굴 및 육성,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교육 인프라 축소 문제 극복, 지역 대학 및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한다. 한양대 ERICA에 설립될 영재교육기관은 기초과학과 로봇 분야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초등 5·6학년 대상으로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한양대 ERICA와 안산시가 공동 추진한 ‘로봇시티 안산’ 프로젝트의 ‘THE 아시아 어워드 2025’ 수상도 함께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