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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 올해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평균 2.77% 상승한 것으로 결정·공시되었습니다. 이는 3기 신도시 개발 등 지역개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되며, 안산시는 이를 바탕으로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하여 4월 30일 공시할 예정입니다.

안산시가 국토교통부의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지정 이후, 관계 부서, 경찰, 유관기관과 함께 구체적인 운영 방향과 안전 관리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단계적 운영, 관계기관 협력,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자율주행 산업 선도 및 미래형 교통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안산시가 무주택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올해부터 전세 보증금 기준을 3억 원 이하에서 4억 원 이하로, 지원 금액은 연 최대 13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상향하며, 혼인 기간 5년 이내 무주택 신혼부부 중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2월 4일부터 20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안산시가 재건축연합회와 소통 간담회를 갖고 노후계획도시특별법 포함 등 재건축 사업 활성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시는 재건축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약속했으며, 재건축연합회는 인허가 신속 처리 등 현장의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안산시가 관내 장기요양기관에서 1년 이상 근무한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월 5만 원의 처우 개선비를 지원한다. 이는 사회복지사의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과 이용자에게 연속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조치로, 낮은 급여와 잦은 이직 문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장기근속장려금 지급 요건 완화와 함께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에 상당한 도움이 될 전망이다.

안산시가 안산선 지하화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하고, 시민 참여형 '안산선 지하화 상부 광장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과 함께 미래 안산의 모습을 구상하고, 지하화 상부 공간을 시민 중심의 랜드마크 광장으로 조성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안산시가 사회연대경제 조직 비전선포식을 개최하고, 인구 감소, 고령화, 환경 문제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사회연대경제의 역할을 강조하며 통합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비전을 공유했다. 민관 협력을 통해 전국 모범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했으며, 선포문에는 10만 명 조직화, 자조기금 조성, 재생에너지 발전소 준공, 통합돌봄네트워크 구축 등 구체적인 과제가 담겼다.

안산시가 주민 주도 '마을만들기 주민 공모사업'을 확대 시행하며, 아파트 공동체 사업을 강화하고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한 지역 문제 해결을 지원한다. 총 8개 유형의 사업으로 운영되며, 지원 금액은 최대 1,400만 원까지, 총 91개 공동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은 2월 11일부터 12일까지이며, 사업설명회가 26일과 27일 개최된다.

안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관내 설 성수식품 제조·가공업체, 접객업, 유통·건강기능식품 판매업체 등 27개소를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소비가 늘어나는 제수용·선물용 식품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소비기한 경과 원료 및 제품 사용 여부, 작업장 및 판매장 위생 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또한, 다소비 가공식품, 제수용 조리식품, 수산물 등에 대한 수거검사를 병행하여 부적합 제품은 신속히 회수할 계획이다.

안산시가 평일 야간 및 주말·공휴일 당직 시간대 민원 편의를 위해 26일부터 인공지능(AI) 당직 보이스봇 운영을 시작한다. 이 보이스봇은 음성인식 기술로 민원을 자동 분석하고 즉시 안내·접수하며, 음성-문자 변환(STT) 기술로 민원 누락을 예방한다. AI 자동 응대가 어렵거나 상세 상담이 필요할 경우 당직 근무자와 즉시 연결된다.

안산시가 단원구 성곡동에 시립라군인테라스어린이집을 개원하고 공공 보육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이민근 시장은 현판식에서 어린이집 공간 조성에 기여한 ㈜스카이씨티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산시가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경기경제자유구역 개발과 인공지능(AI) 전환(AX) 실증단지 구축 등 산업 전환 정책을 통해 8조 원 경제 효과와 3만여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전 생애주기 복지 확대와 교통망 확충, 문화·여가 인프라 확대를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