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유·아동 중독예방 교육 효과 증진을 위해 안산교육지원청, 관내 시·공립유치원연합회와 ‘유·아동 중독예방 교구제작 협의체 회의’를 개최, 유아 눈높이에 맞는 교구 제작 및 지원 방향,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안산시,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소독 의무 대상 시설 관리 강화. 숙박업소, 식품접객업소, 대형마트 등 13개 유형 시설 대상 소독 기준 준수 당부. 여름철 감염병 확산 방지 위해 소독업소 관리·감독 강화 및 현장 점검 실시 예정.

안산시는 27일 집단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 대비 실전형 현장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상록구청 구내식당에서 진행되었으며, 위생정책과 등 시청·구청 위생부서 및 보건소, 집단급식소 위생관리책임자 등이 참여했다. 훈련에서는 보고 관리 시스템 입력·전파, 원인·역학조사반 구성 및 현장조사, 식중독 확산 방지를 위한 사후관리 등 부서별 대응 임무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6월부터 장애인 이동 치과진료 사업 ‘위드유(With you)’를 통해 중증 장애인 등 의료취약계층의 구강건강 관리 및 의료 접근성 향상에 나선다. 기관 단위로 예약을 받아 보건소 의료진이 직접 방문하여 구강보건교육, 검진, 스케일링, 불소도포 등 예방 중심의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산시립국악단, 6월 5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서 제68회 정기연주회 ‘단원기행 : 그림 그 너머의 선율’ 개최. 단원 김홍도 작품 모티브로 음악과 미술 융합, 국악의 현대적 해석 선보여. 상임지휘자 임교민 기획, 채지혜 작곡가, 김한복 교수 등 참여. 가수 레이나와의 크로스오버 무대도 예정.

안산시는 봄철 야간 범죄 예방을 위해 민·관·경 협업 표준화 성공 사례인 ‘안산형 시민안전모델’을 가동하여 시민 안전 강화에 나섰다. 안산시와 안산상록경찰서는 지난 27일 한대앞역 로데오거리 등 유동 인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민·관·경 특별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순찰에는 이민근 안산시장, 구슬환 안산상록경찰서장 등 250여 명이 참석하여 방범 시설물 점검 및 시민 의견 수렴을 진행했다. 또한 상록구 내 10개 지구대와 파출소에서도 각 관할 범죄 취약지 10곳을 선정해 자율방범대와 합동 순찰을 진행하며 범죄 예방 효과를 극대화했다.

안산시가 '2025 제1회 지방정부 AI 혁신대상' 공모전에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AI 기반 노인 돌봄, 외국인 돌봄, 주민 돌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돌봄 복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AI 마이데이터 기반 고독사 예방, AI 반려로봇 독거노인 건강관리 등 AI 활용 노인 돌봄 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외국인 민원 서비스 향상을 위한 AI 기반 사업 추진으로 시민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 노력을 인정받았다.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재가 암환자와 가족을 위한 마음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원예실습, 아로마테라피, 영양교육, 자조모임 등을 통해 환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돕고 있다.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26일 안산올림픽기념관에서 안산도시공사 주차관리원 150명을 대상으로 고혈압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고려대 안산병원 채상엽 교수가 고혈압의 이해, 예방 및 관리 방법에 대해 강의했으며, 정기적인 혈압 측정과 생활습관 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상록수보건소는 앞으로도 직장인 대상 맞춤형 건강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며, 관련 교육을 희망하는 사업장은 안산시 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안산시는 ‘2025년 경기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지역사회 협의체 회의를 지난 26일 개최했다. 회의에는 상록수·단원보건소장, 안산시 치과의사회장, 보건교사, 학부모 등이 참석해 올해 사업 현황 공유 및 2025년 사업 개선사항 등을 논의했다. 2019년부터 시작된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은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구강검사, 구강보건교육, 예방진료 등을 제공하며, 올해 사업은 11월 말까지 진행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높은 수검률과 학부모 만족도를 언급하며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덴티아이 앱을 통해 문진표 작성 및 교육 이수 후 지정 병원을 예약 방문하면 된다.

안산시는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110여 명을 대상으로 챗GPT 실전 활용 교육을 실시하여 AI 기반 미래 행정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안산시는 지난 26일 김태훈 전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안산문화재단 신임 대표이사로 임명했다. 김태훈 신임 대표이사는 38년간 교육 행정 분야에서 헌신하며 정책 기획력과 현장 경험을 갖춘 인물로, 공교육 내 예술교육 확대,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다문화 수용 정책 등에 힘써왔다. 김 대표이사는 “시민과 청년·예술인이 자유롭게 배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혁신하고, 디지털 전환과 창작 생태계를 강화해 예술인의 자생력을 높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