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는 이주배경청소년의 한국 사회 적응을 돕는 '꿈이음 한국어교실' 성과보고회를 개최하여 1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안산시는 이주배경청소년들이 지역 사회에 잘 적응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꿈이음 한국어교실'은 안산시와 안산오엘지로타리클럽의 협약에 따라 운영되며, 안산오엘지로타리클럽이 사업 예산을 후원하고 있다.

안산시, 장애인 권익 옹호업소 ‘오소가게’ 28개소 추가 지정... 장애인 편의시설 지원 및 정서적 서비스 교육 포함

안산시는 여름철 풍수해, 폭염 등 재난 대비를 위해 지난 10일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재해 취약계층 보호, 생활안전 관리 등 종합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산사태, 하천 재해, 지하차도 등 3대 유형에 대한 전수 점검 및 마을순찰대 운영, 폭염 취약계층 지원, 물놀이 안전관리 등의 대책을 논의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 강화 및 부서 간 협력을 통해 시민 안전을 지켜나갈 방침이다.

안산시는 서울예술대학교와 안산대학교를 연결하는 171번 시내버스 노선을 신설하여 운행을 시작했다. 이 노선은 상록구 일동, 상록수역, 한대앞역, 시외버스터미널, 중앙역 등 주요 거점을 경유하며, 2대의 버스가 매일 24회 운행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통학 편의 증진과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이 기대된다.

안산시는 청년 지원을 위한 '안산시 청년센터 상상스테이션'을 신규 조성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기존 철도 유휴 부지를 활용하여 7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조성된 이 센터는 청년들의 교류, 배움, 도전을 위한 생활밀착형 플랫폼으로, 공유 오피스, 공유 주방, 연습실, 상담실 등 다양한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야외 공간 '어울림 광장'은 버스킹 공연 및 기획 콘텐츠 운영이 가능하도록 조성되었으며, 폐기차량을 리모델링하여 지역의 역사를 전달하는 독특한 공간으로 활용한다. 안산시는 청년들의 접근성 개선 및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청년과 지역사회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안산시는 대형차 불법주정차 문제 해결을 위해 임시주차장 561면과 공영차고지 190면을 조성했으며, 추가로 사동과 선부동에 공영차고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집중 계도 및 단속을 병행하여 어린이보호구역 불법주정차 근절을 통해 '불법주정차 없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안산시는 2024년 말 초지역 KTX 정차에 대비하여 455면 규모의 환승주차장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초지역은 5개 철도노선이 집중되는 교통 거점으로, 환승주차장 건립을 통해 KTX와 도시철도를 연계한 환승 체계를 구축하고, 자가용-대중교통 연계를 통한 통합 접근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교통약자를 배려한 설계 및 도시경관과의 조화를 고려하여 수도권 남서부 최대 환승 허브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예정이다.

안산시는 2030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를 통해 층수·용적률 등 건축규제를 완화하고 노후계획도시정비법을 근거로 구도심 재건축을 촉진해 주택 공급을 확대한다. 1종 일반주거지역을 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 조정하고, 시가지 경관지구 내 높이 제한을 완화하는 등 규제 개선을 통해 시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노후된 신도시의 미래 도시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안산시는 최근 국내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발생에 따라 위험 국가(미주, 동남아시아, 서태평양, 아프리카, 유럽 등 92개국) 방문 시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지카바이러스는 모기 물림 외에도 성접촉, 수혈, 수직감염 등으로 전파될 수 있으며, 예방백신 및 치료제가 없어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다. 위험 국가 방문 후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안산시 이민근 시장, 8·9급 직원들과 '시장과의 대화' 진행. 현장 중심 행정 실현 및 소통 강화 위해 7회에 걸쳐 직접 소통하며 애로사항 청취 및 혁신 제안 수렴 예정.

안산산업역사박물관의 기획전시 'INSIDE CAR'가 11만 8천여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종료되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자동차 부품 산업에 초점을 맞춰 안산시의 산업 역사를 재조명하고,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9월부터는 '섬유산업'을 주제로 새로운 기획전시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안산시는 반월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 활성화를 위해 '안산스마트허브 재생사업 활성화구역 지정'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을 통해 산업단지 근로자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문화·편의·지원시설 확충 등을 담은 ‘재생사업 활성화계획(안)’을 수립하고, 국토교통부 공모에 신청할 계획이다. 활성화 구역 지정 시 건폐율·용적률 완화 등의 특례가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