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는 지난 20일 사할린동포 영주귀국 25주년을 기념하는 '사할린동포 영주귀국 25주년 감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일제강점기에 사할린으로 강제 징용된 사할린동포의 인내와 아픔을 위로하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민근 안산시장, 고향마을 영주귀국 노인회 회장, 사할린동포 1세 어르신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사할린동포 어르신들의 삶을 되돌아보는 귀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편안하고 안정된 삶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안산시는 국내에서 사할린동포가 가장 많이 정착한 도시로, 현재 925명의 사할린동포 어르신이 거주하고 있다.

안산시는 20일부터 21일까지 상록수체육관에서 '2025 안산 청년페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안산의 미래, 청년을 잇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청년 창업가의 지역 정착 지원, 정책·진로·문화·복지 등 청년들을 위한 실질적 정보 제공을 위한 전국 단위 통합 플랫폼 축제로 1,800여 명의 청년이 참여했다. 청년창업경진대회, 청년정책박람회, 현직자 멘토링,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안산시는 한화로보틱스와 안산사이언스밸리(ASV) 지구에 첨단로봇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투자 협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시장은 ASV 지구의 첨단로봇 산학연 클러스터 강점을 강조하며 투자유치 전략과 산업 활성화 비전을 소개했고, 한화로보틱스는 적극적인 투자 참여 의사를 밝혔다. 안산시는 ASV 지구를 첨단로봇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9월 최종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19일 경기테크노파크에서 제5기 ESG 경영자 과정 수강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도시의 변화와 혁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 시장은 안산시의 성장 배경과 잠재력, 주요 정책 등을 설명하며 ESG 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안산시와 기업이 함께 도시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갈 것을 당부했다.

안산시는 21일부터 29일까지 관내 23개 상권에서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행사를 개최한다. 3만 원 또는 5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0% 페이백 또는 경품 이벤트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전통시장, 상점가, 골목상권 등 다양한 상권이 참여한다.

안산시 성포주공10단지아파트 경로당, '2025년 전국 모범경로당' 선정…투명한 회계 운영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높은 평가

몽골 산업광물자원부 대표단 19명이 안산시 연성정수장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다. 몽골 산업단지 기반 인프라 구축을 위해 안산시 반월산업단지에 공업용수를 공급하는 연성정수장의 공업용수 공급 체계를 견학하고, 정수장 운영 현황과 정수처리공정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안산시, 골목상권 활성화 위한 '2025년 문화예술진흥기금 기획 사업' 공모…총 2천만 원 지원

안산시, 호수동에 안전·문화·복지 복합 공간 '공공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착공

안산시, 국토교통부 '2025년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선정! AI 기반 스마트도시 모델 구현으로 지역소멸 대응 및 도시 활력 제고 예정. 외국인·관광객 대상 MAAS 기반 통합 플랫폼 구축, 다문화 지역 상권 활성화, AI 맞춤형 교육 등 160억 투입.

안산시는 생활안전 강화를 위해 민·관·경 합동 야간 순찰을 실시했다. 반려견 순찰대 26개 팀을 포함, 60여 명이 참여하여 주택가 치안 취약 구역을 점검하고 범죄예방 시설물을 확인했다. 안산시는 시민 안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안산시는 2025년 성별영향평가 정책 내실화를 위해 43개 사업 담당자 대상 교육 및 1:1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 교육은 성별영향평가 제도 이해, 보고서 작성 방법, 우수 사례 분석 등으로 구성됐으며, 컨설팅은 사업별 맞춤형 피드백과 성별영향평가 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어려움 및 개선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상담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