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는 8월 31일까지 여름철 폭염·폭우 대비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에 나선다. 경기침체와 더불어 여름철 폭염·폭우 등으로 인해 취약계층에 위기 상황 발생을 막기 위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발굴된 위기가구에 선제적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행복이음 시스템 통보 가구, 폭염 등 계절적 요인 위기 가구, 고독사 위험가구,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등이다. 지원 내용은 기초생활보장제도, 긴급지원 등 공적 지원, 타 기관 서비스 의뢰, 통합사례관리, 민간 자원 연계 등이다.

안산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여성친화도시 활성화 유공 표창 전수식을 진행했다. 협의체는 공무원, 민간기관 관계자, 시민 등 29명으로 구성되어 정책 제안, 자문, 모니터링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도시환경, 일자리·돌봄, 안전·보건 3개 분과로 운영된다. 이민근 시장은 시민 참여와 관심을 강조하며 지속 가능한 성평등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안산시는 2011년 여성친화도시 지정 이후 양성평등 기반 조성, 여성 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등 5대 목표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안산시, 인천국제공항공사 소음대책지역 주민지원 공모사업 선정으로 6천만 원 확보. 방아머리해변 중심으로 '친환경 놀이터'와 '워터 서바이벌 체험' 운영 예정. 관광객 유치 및 지역 상권 활성화, 주민 소득 증대 도모.

안산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예술인테리어 극단 해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은 청소년 대상 중독 예방 연극 콘텐츠 공동 기획 및 공연, 중독 고위험 청소년 참여 중심의 연극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성과 공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산시는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128명을 대상으로 사례 중심의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 윤리 이슈에 대한 능동적 대응과 간부 공무원의 청렴 실천 솔선수범 유도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심리테스트와 실제 공무원 징계 및 수사 사례 분석 등으로 진행되었다. 안산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통해 청렴 마인드 내면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안산시는 4대 폭력 예방 및 양성평등 의식 확산 교육을 위해 제2기 성인지 전문 강사 2명을 추가 위촉하고, 기존 강사 6명과 함께 시민 교육에 나선다. 신규 강사들은 7월부터 활동을 시작하며, 폭력 예방 교육, 성인지 감수성 향상 교육, 여성친화도시 조성 활동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안산시는 고령사회 대응 정책 방향 논의를 위한 고령친화도시 조성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보고회에서는 안산시 고령친화도 진단, 안산형 고령친화도시 조성 전략, 비전 제시 및 실행계획 등이 논의되었으며, 시민 모두가 나이 들어도 안전하고 건강하며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 마련에 뜻을 모았다.

안산시는 7월 2일 안산상공회의소에서 ‘2025년 안산시 사회적경제 커넥트데이’를 개최하여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활동을 장려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기업 간 성장동력 확보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사회공헌에 기여한 기업들에 대한 시상도 진행되었다. 이민근 시장은 사회적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기업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안산시는 연말까지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전환을 위한 ‘2025년도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지원사업’을 추진, 스마트공장 구축 및 전문 컨설팅을 지원하여 기업들의 생산성 향상과 품질 혁신을 도모한다.

안산시는 지난 2일 엠블던호텔에서 제7기 안산시 SNS 시민기자단, 시정소식지 명예기자, 시민DJ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시민기자단과 시민DJ의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해 사진 촬영 팁, 라디오 진행 실전 팁 등 각 분야 전문가의 강의로 진행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시의 주요 현안과 미래 비전을 설명하며 시민기자단과 시민DJ의 적극적인 홍보 역할을 당부했다.

안산시는 최근 수도권 지역에 확산하는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에 대한 친환경 예방 대책 및 시민 홍보를 강화한다. 러브버그는 인체에 무해한 익충이지만, 생활 불편을 야기할 수 있어 시는 무분별한 살충제 사용 대신 야간 조명 최소화, 방충망 점검, 물 분무기 사용 등 친환경 방제를 권장하고 있다. 또한, 예기치 않은 대거 출몰 시 친환경 살수 분무 방역 등 생태계 보전 방식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안산시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해솔초등학교에서 '온(On)-안산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민근 시장, 상록구청, 안산상록경찰서, 안산시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등굣길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보행 안전 수칙을 전파했다. 히어로 복장을 입고 캠페인을 진행하여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도하고, 운전자들에게 스쿨존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안산시는 20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스쿨존 시설개선 사업을 병행 추진하고, 시민 참여형 릴레이 캠페인으로 확대하여 '안산형 스쿨존 캠페인'을 정착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