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미래연구원이 개원 기념 세미나를 열고 '지속 가능한 혁신과 지역 발전'을 주제로 철도 지하화와 도시 공간 혁신 방안을 모색했다. 세미나에는 전문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주제 발표, 토론, 의견 수렴 등을 진행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개발을 당부했다.

안산시, 서남부권 교통난 해소 위해 '90AB 순환버스' 개통... 21일부터 해양동·초지동에서 시내 중심권 연결, 전기버스 4대 운행

안산시 성호박물관은 시민들을 위해 실학정보실 ‘아카이브 담’을 새롭게 단장하여 개편했다. 아카이브 담은 성호 이익 관련 전시 관람, 자료 열람,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계절별 북 큐레이션, 아카이빙 영상 상영, 전시 연계 자료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성호박물관은 절기행사, 오픈뮤지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계획이다.

안산시는 지난 12일 한양대 ERICA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산시협의회 주관으로 ‘제2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작년 조례 개정 후 첫 공식 행사로, 북한이탈주민과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정착 및 통합 기여 유공자 13명에 대한 표창 수여, 북한 음식 시식,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안산시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안산시는 오는 28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안산시 도시재생전략계획 재정비(안)'에 대한 주민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재정비는 2019년 수립된 기존 전략계획의 실효성을 재검토하고, 시의 변화된 여건을 반영하여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청회에서는 계획 수립 경과 및 주요 내용 설명, 전문가 토론, 질의응답 등을 통해 시민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시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8월 11일까지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안산시, 한양대 ERICA 영재교육센터 입학설명회 개최... 다음 달 개소 예정인 영재교육센터는 초등 5~6학년 대상으로 기초과학, 로봇·AI 분야 교육 진행, 7월 14일부터 23일까지 교육생 모집

안산시는 근거중심 매개체 방제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맞춤형 방제 활동을 강화한다. 최근 모기 밀도 급증 지역에 대한 방역 전문가 현장 컨설팅을 진행하고, 군부대 방역 담당자 대상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일일모기감시장비 추가 설치 및 방제지리정보시스템 연계를 통해 근거 중심의 정밀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방역 효율을 높여갈 계획이다.

안산시는 10일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회계 담당 공무원과 산하기관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회계·결산 직무능력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회계 실무자의 전문성과 투명성 향상을 위해 세출예산 집행기준, 회계 실무, 결산 실무, 감사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실질적인 업무 능력 향상을 도모했다. 강사는 회계 전문가 김재곤 정부회계연구원 원장이 맡았다.

안산시는 10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관내 폐기물 배출·처리업체 담당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폐기물 전자인계시스템 올바로(All-baro)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폐기물 관리 역량 강화 및 전자인계정보 오류 감소를 위해 한국환경공단과 협업하여 진행됐으며, 기초정보 관리부터 오류인계정보 수정 방법까지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 내용으로 구성됐다.

안산시는 2025년 7월 정기분 재산세 34만 3천7백여 건에 대해 총 802억여 원을 부과한다. 납세고지서는 7월 15일경 송달되며, 7월 16일부터 31일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3%의 가산금이 부과된다.

안산시가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대표 관광 명소 ‘안산 12경’을 새롭게 선정했다. 기존 9경에 김홍도길, 수암봉과 안산 읍성, 호수공원과 무궁화동산, 바다향기수목원 4곳이 추가됐다. 시는 지역 관광 균형 발전과 안산의 새로운 매력 발굴을 위해 시내권과 도심 인근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1차 설문조사, 전국민 선호도 조사,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새롭게 선정된 김홍도길은 김홍도미술관, 노적봉공원, 단원조각공원, 성호박물관, 안산식물원을 연결하는 예술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안산만의 특별한 관광 코스다. 안산시는 12경 선정을 바탕으로 지역 상권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 및 체류형 관광지 도약을 위한 프로그램과 홍보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산시는 23일까지 개발제한구역 해제취락 18개 지구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2차)’ 정비 방안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 이번 재정비는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 지정에 따른 중복 지구 일부 구간 조정,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정비, 미조성 보차혼용통로 폐지, 제조업소 층고 제한 완화 등을 포함한다. 시민들은 안산시청 누리집에서 의견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도시계획과로 제출하면 된다. 이와 함께 시는 신도시 1단계 지구단위계획구역 재정비도 추진하여 구도심 지역 노후 건축물 재건축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