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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질병관리청과 함께 폭염 속 고위험군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과 이민근 안산시장은 고려대 안산병원, 단원보건소, 안산 평화의집을 방문하여 온열질환 예방 및 건강 수칙 홍보, 폭염 대응 현황 점검 등을 진행했다. 안산시는 폭염 피해 대응 기간(5월 15일~9월 30일) 동안 취약계층 방문 보건 관리, 무더위쉼터 운영 등 폭염 대책을 추진 중이다.

안산시, 대부도 방아머리 해변서 '2025년 선셋 콘서트' 개최. 8월 9일부터 9월 20일까지 격주 토요일마다 4회에 걸쳐 진행. 어쿠스틱, 클래식, 재즈, 밴드, 뮤페라 등 다양한 공연과 벌룬아트, 마술쇼, 해변 댄스파티, 체험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SNS 인증 이벤트도 진행 예정.

안산시청에서 안산시 직장운동경기부 유도부 김하윤 선수의 금메달 봉납식이 개최됐다. 김하윤 선수는 2025 헝가리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과 2025 라인루르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여자 유도 최중량급 최강자로 자리매김했다. 김 선수는 앞으로 아시아선수권대회와 올림픽 우승을 목표로 안산시와 한국 유도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김 선수의 우수한 성적을 축하하며 앞으로의 여정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안산시, 9월 1일까지 주민세(사업소분) 신고·납부 기간 운영. 납세자는 상록구·단원구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주(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8천만 원 이상) 및 법인사업자. 기본세율과 연면적에 따른 세율 합산. 납부서 미수령, 과세표준·세율 불일치 시 직접 신고 필요. 위택스, 우편, 방문 신고 가능. 무신고·과소신고·납부지연 시 가산세 발생.

안산시, 다함께돌봄센터 16호점 '월피어울림가치키움터' 이용 아동 수시 모집 시작. 월피동 복지어울림센터 3층에 위치, 소득 수준 관계없이 초등학생 돌봄 서비스 제공. 운영 시간은 학기 중 오후 1시~8시, 방학 중 오전 9시~오후 6시. 정원 25명, 수시 모집.

안산시는 8월 한 달간 녹조 발생 예방을 위해 1일 50㎥ 이상 처리하는 대용량 개인하수처리시설 16개소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항목은 시설 설치 및 운영·관리기준 준수 여부, 기술관리인 선임 여부,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여부 등이며, 위반 시설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및 개선명령 등의 조치가 취해진다. 또한, 시설 개선을 위한 행정지원도 제공될 예정이다.

안산시는 시정 감시 강화 및 시민 권익 보호를 위해 제6기 시민감사관 40여 명을 8월 1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전문분야(토목, 건축, 전기, 도시계획, 환경, 보건, 회계, 사회복지 등) 30명 이내, 일반분야 10명 이내로 모집하며, 2년 이상 안산시 거주 또는 사업장 근무 경험이 있어야 한다. 선발된 시민감사관은 2년 임기 동안 감사 및 현장 활동에 참여하고 수당을 지급받으며, 적극적인 활동 시 포상 기회도 제공된다.

안산시는 7월 한 달간 차고지 외 밤샘주차 집중 단속을 실시하여 171건의 불법 주차된 사업용 대형차량을 적발했다. 시는 '대형자동차 불법주정차 없는 청정도시' 구현을 위해 사동 지역에 임시주차장을 추가 조성하여 100% 이용률을 달성했으며, 시민 안전을 위해 민원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심야 시간대 집중 단속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대형 화물차 교통사고 치사율 감소 및 안전한 교통환경 제공을 기대하고 있다.

안산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10일 만에 대상 시민 90% 지급 완료. 온라인 신청 87%, 오프라인 13%로 집계. 거동 불편 시민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시행 중.

안산시는 지난달 31일 원곡동 다문화특구에서 기초질서 준수 문화 확립을 위한 민·관·경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안산시, 안산단원경찰서, 안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 등 관계기관 및 단체 1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순찰은 다문화특구 내 기초질서 위반행위 예방 및 주민 체감 안전도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약 1.7km 구간을 도보 순찰하며 기초질서 확립 캠페인, 방범시설물 점검, 주민 의견 청취 등을 진행했다. 안산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외국인 주민과 내국인이 함께 안전하게 공존하는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안산시는 8월 1일부터 하반기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약 170대를 대상으로 총 6억 3천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 도로용 3종 건설기계, 지게차·굴착기가 지원 대상이다. 신청 기간은 8월 1일부터 7일까지이며, 온라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다. 지원 금액은 차량기준가액에 따라 산정되며, 조건에 맞는 새 차 구입 시 추가 보조금도 지원된다.

안산시 새마을회, 자원봉사센터 등 80여 명은 지난 30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경기 가평군 상면 일대에서 토사물 정리, 농경지 복구 등 수해복구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지난 22일에도 가평군과 충남 홍성군에 생수 지원 및 수해 복구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역을 넘어 함께하는 연대의 도시를 강조하며, 폭염 속에서도 이웃 지역을 위해 힘써준 모든 분들께 감사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