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는 18일부터 9월 19일까지 ‘가정 보육 어린이 건강 과일 공급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가정양육수당이나 부모급여를 받는 미취학 가정보육 어린이에게 신선한 제철 과일을 제공하여 식습관 개선과 영양 공급을 돕고, 과일 소비 확대를 통해 과수농가를 지원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11월~12월경 2회에 걸쳐 과일 꾸러미를 배송받는다. 신청은 경기민원24 누리집 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안산시, 단원구노인복지관 '휴(休)카페' 2호점 개소…어르신 일자리 창출 기대

안산시는 '2025년 공공데이터 활용·분석 아이디어 공모전' 발표평가 및 시상식을 개최하여, 시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아이디어 40건을 접수하고 최종 5팀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도로 위험 분석 관리자 페이지 구축' 아이디어가 선정되었으며, 수상팀은 9월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 본선에 참여할 예정이다.

안산시, 22일부터 23일까지 청년몰 활성화 위한 ‘맥주 페스티벌’ 개최. 청년 상인들이 지역 주민과 상생협력 위해 마련한 고객 감사 행사로, 저렴한 먹거리와 열린 쉼터 제공.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청년몰 내부에서 진행, 입장객 전원에게 생맥주 1잔 무료 제공 및 다양한 이벤트 마련.

안산시는 오는 18일부터 반달섬과 대부도를 잇는 '안산호' 운항을 시작한다. 이는 '안산 대부도 뱃길' 사업의 첫 단계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해상 교통 및 관광 자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단계적 확대 운영 계획에 따라 내년에는 신규 도선 출항, 유람선 운행 등을 추진하며, 똑버스, 시티투어버스, 관광 해설사 등을 활용해 대부도와의 관광 연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안산시는 여름철 모기로 인한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시민이 직접 방역 취약지를 신고할 수 있는 ‘시민신고 QR코드’를 시범 운영 중이다. QR코드를 통해 신고된 취약지는 보건소 방역반이 현장 관리하며, 시는 일일모기감시장비(DMS)와 방제지리정보시스템(GIS)을 활용한 정밀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안산시 자율방재단과 협력하여 모기 유충 서식처 관리활동 등 민관 협력 감염병 예방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안산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12일 ‘청소년 중독예방 네트워크 협의체’ 2차 회의를 개최하고, 청소년 중독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센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7년 3월까지 청소년 중독예방 사업을 추진하며, 단원보건소, 안산상록경찰서 등 14개 유관기관과 함께 마약, 도박,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예방 및 조기 개입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안산시는 장기 체납된 재건축조합 아파트 재산세 324건, 총 3천여만 원을 징수 완료했다. 개정 전 지방세법으로 인해 징수 어려움이 있었으나, 조합 소유 보유지 압류 및 조합원 대상 납부 안내 문자 발송 등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통해 2개월 만에 전액 징수를 달성했다. 시는 고액 체납 징수전담팀을 운영하며 공정한 세정 운영에 힘쓰고 있다.

안산시, ‘현장기술돌봄이 지원사업’ 통해 ㈜디케이티앤씨 유럽·북미 수출 계약 성과 견인

안산시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와동체육관에서 '2025 안산 김홍도배 전국 3쿠션 당구대회'를 개최한다. 전국 생활체육 당구 동호인 800여 명이 참가하여 개인전, 스카치(복식), 단체전 등 다양한 종목에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당구 동호인들의 교류와 실력 향상의 장이자 안산시의 '당구 도시' 위상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시, 한양대 에리카 영재교육센터 개소…미래 과학기술 인재 육성 본격화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안산시상권활성화재단이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상권 친화형 도시 조성사업’ 공모에서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상권 친화형 도시 조성사업’은 오는 27년까지 3년간 도내 시군의 상권 실태를 고려해 상권 환경 개선, 상권 홍보 콘텐츠 개발, 상생 기반 구축 등을 종합 지원하는 공모형 정책 사업이다. 안산시상권활성화재단은 상권 활성화 기구가 있는 시군을 대상으로 하는 Ⅰ유형 시군으로 선정돼 3년간 진행되는 사업의 1차 연도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1단계 사업에는 총 5억 9천만 원(도비 2억 9천만 원, 시비 3억 원)이 투입된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상인대학 참여 등이 어려워 지원받지 못했던 1인 운영 점포 소상공인의 경영환경을 개선해 소상공인 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잦은 화재 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화재에 취약한 이불·의류·가구 등의 업종과 노후 상권을 중심으로 소방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