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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21일 시청에서 지역 경제단체·기관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국제경제 환경 변화에 따른 기업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간담회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테크노파크 등 경제단체 및 기관 대표 14명이 참석했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근로자 공동통근버스 운영 예산 증액, 수출기업 물류비 지원, 외국인 보증제도 확대, 가설건축물 관련 시 조례 개정 등이 제시됐다. 안산시는 기업의 어려움 극복과 지역 산업 활력 회복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안산시, 직업교육 혁신지구 거점학교 현장 방문… 교육 혁신으로 지역 인재 육성 선순환 체계 구축 노력

안산시, 이동노동자쉼터 '휠링' 4호점 개소…쾌적한 휴식 공간 제공

안산시는 전국 말라리아 경보 발령에 따라 시민들에게 감염 예방 및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말라리아는 암컷 얼룩날개모기에 의해 전파되며, 야외 활동 시 감염 위험이 높습니다. 시는 야간 활동 자제, 긴 옷 착용, 기피제 사용 등 예방수칙 준수와 위험지역 방문 후 의심 증상 발생 시 신속한 검사를 권고했습니다.

안산시는 20일 시청 내부 카페에서 공직자 대상 심폐소생술(CPR) 공개 시연을 진행했다. 이는 지난 5월부터 진행된 심폐소생술 교육의 일환으로, 공직자들이 실제 응급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즉각적인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실행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을지훈련 기간에 맞춰 진행된 이번 시연은 평시뿐만 아니라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초기 대응자로서의 공직자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민근 시장도 시연에 직접 참여하며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에 동참했다.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하반기 장애인 대상 재활운동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경기도남부지역 장애인보건의료센터 연계 장애인 재활운동교실, 장애인 순환운동교실, 장애인 방문재활 등 4개로, 8월 2일부터 10월 29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재활운동교실은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그룹 재활운동이며, 순환운동교실은 소그룹으로 운영하여 신체 능력 향상을 돕는다. 방문재활 프로그램은 외출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해 직접 방문하여 재활 운동, 낙상 예방 교육 등을 제공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상록수보건소 재활보건실(031-481-5958, 5897)로 문의하면 된다.

안산시는 9월 3일까지 시민 생활 수준과 만족도 등을 파악하기 위한 '2025년 안산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는 1,200가구의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복지, 주거·교통, 문화·여가 등 6개 부문 55여 개 항목에 대해 방문 면접과 인터넷 조사를 병행하여 진행된다.

안산시는 19일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여 사업 추진 현황과 중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자문 및 의견을 수렴했다. 보고회에서는 아동 관련 현황, 2025년 표준조사 결과, 시민원탁토론회 결과 등이 발표되었으며, 위원들은 아동 참여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안산시는 의견을 반영하여 정책을 개선하고 유니세프 인증 심사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안산시는 9월 2일까지 ‘제39회 안산시 문화상’과 ‘제36회 안산시 최용신봉사상’ 수상자 후보 접수를 받는다. 안산시 문화상은 향토 문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시민을 대상으로 5개 부문에서 각 1명씩 선정하며, 최용신 봉사상은 최용신 선생의 정신을 이어받아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여성 1명에게 수여된다. 수상 자격은 공고일 현재 5년 이상 안산시에 거주하거나 안산시 소재 직장에서 5년 이상 근무한 시민으로, 기존 수상 경력자는 제외된다. 수상자는 9월 중 공적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10월 ‘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안산시는 2025 을지연습과 연계하여 드론 테러에 대비한 복합화력발전소 초동대응 실제 훈련을 실시했다. 레이싱 드론과 광케이블 드론을 활용한 실전형 테러 상황을 가정하여 훈련을 진행했으며, 민·관·군·경·소방 등 9개 기관 10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에서는 드론 테러 초동 대응책 마련, 현장 지휘권 이양 등을 통해 기관 간 협조 체계를 확립하고,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하여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안산시는 실전형 훈련을 정례화하여 중요시설 안전과 시민 안전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안산시는 지난 19일 '산단환경리더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반월·시화·반월도금 산업단지의 친환경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을 선언했다. 47개 환경배출 사업장 및 환경전문공사업 경영자들이 참여하는 협의회는 지역 환경문제 공동 대응, 민·관 네트워크 강화, 친환경 경영 문화 확산 등을 목표로 활동할 계획이다. 안산시는 환경오염 저감 시설 개선 지원 등 기업 지원책을 통해 친환경 경영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안산시는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안산서머페스타 2025' 행사장에서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여름 휴가철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개인 위생관리법, 식재료 보관 및 관리 방법 등을 안내하고 '손보구가세'(손 씻기, 보관온도 지키기, 구분사용하기, 가열조리하기, 세척·소독하기) 5대 예방 수칙을 홍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