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2025 구강 세이프존’ 사업에 참여한 어린이집 12곳 중 구강건강 수준이 우수한 5개 기관을 ‘구강 세이프존’으로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어린이집에는 인증 현판과 선물이 제공되며, 향후 보건소 구강건강 사업 참여 우선권이 부여된다.

안산시는 ‘전국 8도 로컬푸드 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특산물(전통장, 그랑꼬또 와인)과 향토개발음식 삼두밥상, 바고찌 등 안산의 음식관광 자원을 홍보하고, ‘안산의 맛집’ 누리집 QR코드 방문 인증 이벤트를 진행했다.

안산시는 9월 2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 안산시 출생 미신고 아동 현안 분석 및 정책 제안 토론회’를 개최하여 출생 미신고 아동 문제와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출생통보제와 보호출산제 도입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제도 밖의 아이들이 존재하는 현실을 알리고, 현행 출생신고 제도의 한계점을 점검하며 개선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안산시는 9월 11일까지 '2025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여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한다. 안산선 지하화 등 시 발전 과제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모하며, 만 39세 이하 대학생(휴학생, 대학원생 포함)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총 6팀을 선정하여 최대 200만원의 상금과 안산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안산시는 23일 한양대 에리카 컨퍼런스홀에서 한양대 에리카 영재교육센터 개소식 및 신입생 환영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이민근 안산시장,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 백동현 한양대 에리카 부총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안산시는 기초과학과 로봇·AI 분야 영재 육성을 위해 교육 인프라 확대와 창의 융합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안산시는 '제22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안산에너지전환과자립네트워크와 함께 전국 최대 규모의 주민참여 소등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만 3천여 세대의 시민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안산시의 에너지 자립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계기가 되었다.

안산시는 단원경찰서에서 외국인 범죄예방 및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4개 기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외국인 밀집 지역인 원곡동 다문화특구, 땟골마을 등을 중심으로 범죄를 예방하고, 내·외국인 모두 안전한 안산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외국인 범죄예방 및 교육, 홍보 협력, 외국인 인권 보호 및 정착 지원, 외국인 밀집 지역 환경개선, 치안 질서 확립, 자율방범대 등 외국인 자원봉사자 지원 등이다. 이를 통해 민·관·경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 체감 안전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시는 20일 노인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의 전국화를 대비해 건강보험공단 안산지사 등 6개 협력기관 및 12개 서비스제공기관과 네트워크 회의를 진행했다. 2023년 7월부터 시행 중인 이 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 중심 돌봄 사업이다. 시는 내년 3월 전국 시행을 앞두고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안산시는 민관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돌봄 모델을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안산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21일 중독자 가족 20여 명을 대상으로 가족 특강 ‘중독 너머의 사랑 : 무너진 가족, 다시 마주하기’를 개최했다. 특강에서 ‘죽이고 싶은 엄마에게’ 저자 한시영 작가는 저서와 경험을 바탕으로 가족 간의 상처와 화해, 회복 과정을 전달했다. 단원보건소는 중독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 마련을 약속했다.

안산시는 지난 21일 신안산대학교에서 ‘2025년 피부·네일 뷰티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2018년부터 시작된 뷰티아카데미는 미용 영업자에게 전문 교육을 제공하여 성공적인 경영을 지원하고 뷰티산업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올해까지 총 8회, 20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교육은 20명의 미용 영업자를 대상으로 9주간 진행되었으며, 플라즈마 특수관리, 윤곽 관리, 네일 기술 등 실무 중심 교육과 노무·세무관리 등 경영 이론 교육으로 구성되었다.

안산시, 옥외광고 모범 인증업체 3개소 선정…도시 가로경관 개선 목표

안산시, 한국노총 안산지역지부와 근로자 권익 보호 및 상생 협력 간담회 개최. 노동자 직업능력 개발, 문화·복지 인프라 확대, 현장 의견 반영 정책 지원 강화 등 논의. 15억 원 예산 투입, 노동자지원센터 건립 등 노동 친화 정책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