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는 지난달 29일 반달섬에서 6대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안전 강화 회의를 개최하고, 반달섬 범죄예방센터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유입 인구 증가로 현안이 대두되는 반달섬의 안전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전 분야 모범 시민 표창, 각 기관의 현안 분석 및 대응 방향 제시 등이 이뤄졌다. 회의에서는 방범 CCTV 구축, 통학 차량 확보, 공공청사 확충, 라군인테라스 입주 관련 민원 검토, 범죄예방센터 신설, 시설물 안전 확보, 해양 치안 대책 등이 논의됐다. 새롭게 개소한 반달섬 범죄예방센터는 민·관·경 합동 순찰 거점으로 범죄예방 교육, 주민참여형 안전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주민 안전을 지킬 예정이다.

안산시는 9월 5일까지 지역 돌봄 통합 지원사업에 대한 효과성 및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2023년부터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이 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지역 중심의 통합 돌봄 지원을 제공한다. 이번 조사는 통합돌봄 대상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일상생활 돌봄, 주거환경 개선 등 3개 분야 8개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를 평가한다. 시는 조사 결과를 분석하여 내년 전국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안산시 월피예술도서관은 9월부터 서울예술대학교와 협력하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예술 인문학' 및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예술 인문학 프로그램은 서울예대 교수진의 특강으로 구성되며, 현대 음악, 극작, 건축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소설 창작과 영화 인문학 강좌로, 소설가 김유나, 영화 이론가 신양섭 등 전문가가 진행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안산시민 대상 무료이며,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안산시, 9월 독서의 달 맞아 30여 개의 다채로운 독서 프로그램 운영. 작가와의 만남, 가족 공연, 체험, 전시 등 다양한 행사 통해 시민들의 독서 문화 진흥 도모. 9월 한 달간 안산시 도서관에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

안산시는 기후변화에 따른 병해충 피해 증가에 대응하여 약 700ha 규모의 관내 벼 재배지역 전체에 친환경 항공방제를 실시했다. 병해충 방제 횟수를 연 3회로 확대하고 친환경 제재를 사용하여 농가 부담 완화와 안전한 쌀 공급에 힘썼다. 이민근 시장은 현장 방문을 통해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 지원을 약속했다.

안산시는 9월 13일 토요일 오후 4시 30분, 반달섬 라군인테라스 내 세인트폴국제학교 체육관에서 안산시립국악단 기획공연 ‘반달섬과 함께하는 국악 나들이’를 개최한다. 전통국악과 대중가요, 클래식이 어우러진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국악 관현악, 가요 메들리, 협주곡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특히 경기민요 이수자 견두리와의 협연과 ‘신뱃놀이’ 연주는 시화호 뱃길 개통과 반달섬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공연을 통해 반달섬 주민들에게 문화적 활력을 불어넣고, 생활문화공간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안산시는 '제8차 안산시 성인지 통계'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시민 생활 변화를 분석한 성인지 통계집을 발간할 예정이다. 이 통계집은 인구, 가구, 아동돌봄, 교육, 경제활동 등 12개 영역, 373개 세부 지표를 포함하며, 특히 양성평등 시민의식 조사 결과를 새롭게 추가하여 시민 체감형 성평등 정책 수립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시 자살예방센터는 청소년 자살시도율 증가 및 정신건강 문제 해결을 위해 ‘마음 채움학교’ 상반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미술치료, 스트레스 대처 교육 등으로 구성된 5회기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회복탄력성 향상에 기여했으며, 교사와 학부모 대상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여 교육 공동체 전체의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했다. 프로그램 참여 후 학생들의 회복탄력성 지표는 평균 5.2점 상승, 자살 위험군 학생 수는 60% 감소하는 등 긍정적 효과를 보였다. 하반기에도 2개 고등학교에서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안산시는 '2025년 하반기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 사업 및 누구나 돌봄 업무 담당자 교육'을 실시하여 담당자들의 돌봄사업 이해도 향상 및 현장 대응력 강화를 도모했다. 이번 교육은 25개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와 건보공단 직원 등 43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추진 목적과 연계 안내, 지침 개정 사항 설명, 정보시스템 활용 방법 숙지, 협업 체계 논의 등이 진행됐다.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치매 조기 검진을 위한 협약 병원 2곳(바른안산신경과의원, 젊은신경과의원)을 추가 지정하여 총 8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를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들에게 더욱 편리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조기 진단 및 치료, 전문 상담 등 통합적 돌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치매 선별 검사는 단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가능하다.

안산시는 27일 옥외광고사업 종사자 22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옥외광고사업 종사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옥외광고물 관련 법규 및 제도 이해, 안전 시공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불법광고물 대처 방안에 대한 의견 교환 시간도 마련됐다.

안산시는 27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공인중개사 400여 명을 대상으로 부동산 중개문화 정착을 위한 ‘2025년 공인중개사 연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전세 프로젝트’ 강의를 포함하여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중개실무, 부동산 관련 개정 법률 등을 다뤘다. 안산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부동산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전세피해 상담소 운영 등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