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는 2025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2차 신청 접수를 9월 22일부터 10월 17일까지 진행한다. 농어민 기회소득은 일반농어민 월 5만 원, 청년·귀농·환경농어민 월 15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1차 신청을 놓친 농어민을 대상으로 하며, 안산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농어업에 종사하는 농어업경영체 등록 농어민이 대상이다. 단, 농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인 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주소지 구청 또는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지원금은 12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안산시는 '2025 안산 대부포도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축제 추진 사항을 점검했다.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30주년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 행사를 통해 대부 포도의 맛과 멋을 알릴 예정이다.

안산시는 17일부터 19일까지 '2025 안산 상호문화도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이주민 전담 부서 설치 20주년, 유럽평의회 상호문화도시 지정 5주년, 외국인 주민 10만 명 시대를 기념하며, '상호문화도시의 새로운 비전: 혁신, 포용, 그리고 공동발전'을 주제로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상호문화도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아시아 상호문화도시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논의를 진행한다.

안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개소 10주년을 맞아 홈커밍데이를 개최하여 졸업생과 재학생들이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졸업생들의 축하 공연, 강연, 토크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미래를 그려보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안산시는 지난달 29일 안산문화광장에서 16개 청소년 유관기관과 함께 2025년 청소년 유관기관 연합 아웃리치를 실시했다. 거리상담, 체험활동, 공연 등을 통해 청소년 안전망 강화와 보호 체계 구축에 힘썼다.

안산시는 지난달 30일 한양대 ERICA에서 이주배경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제4회 이주배경청소년 진로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 2022년 전국 최초 개최 이후 4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안산시 글로벌청소년센터 주최, 한양대 ERICA 공동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경기도 3개 지자체(안산·수원·화성) 이주배경청소년 지원센터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했다. 캠프는 선배와의 공감토크쇼, 직업 체험 부스 및 전문 직업인 특강(드론 전문가, 바리스타, 유튜브 크리에이터, 일러스트 디자이너, 반려동물 전문가, IT 등)으로 구성되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했다.

안산시는 10월 15일까지 ‘다문화마을특구 로컬디자인 일러스트 공모전’을 개최한다. 대한민국 거주 내·외국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다문화마을특구의 특색과 가치를 표현한 일러스트 작품을 모집한다. 총 16점의 수상작을 선정하여 총 1,2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수상작은 전시 및 홍보 콘텐츠 제작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안산시는 지난달 29일 청년 4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 우수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취업 의욕 고취를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새솔다이아몬드공업(주)을 방문해 현장 견학 및 직무 체험 시간을 가졌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6개월 이상 취·창업 또는 교육·직업훈련에 참여하지 않은 18~34세 청년을 지원하며, 단기, 중기, 장기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안산시는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조사 대상 토지 2,400필지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제출을 22일까지 받는다. 토지이동이 발생한 필지가 대상이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이나 안산시청 토지정보과를 통해 열람 가능하다. 의견 제출은 온라인, 방문, 팩스로 가능하며, 제출된 의견은 재조사 및 검증을 거쳐 최종 공시지가에 반영된다. 최종 공시지가는 10월 30일 결정·공시 예정이다.

안산시는 안산단원경찰서, 고려대학교 안산병원과 함께 북한이탈주민 12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혈액검사, 소변검사, 골밀도 검사, 심전도 등 기초 건강검진과 개별 건강 상담을 진행했으며, 질환 발견 시 후속 치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안산시는 오는 19일까지 관내 공동주택의 전기차 화재 안전을 위한 진압 장비 지원 사업 참여 단지를 모집한다. 전기차 충전시설을 갖춘 100세대 이상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질식소화 덮개, 전기차 소화수조 등 화재진압 장비 구매 비용을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를 통해 전기차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처와 확산 방지로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한다.

안산시는 적극행정 실천 다짐 결의 및 우수사례 공유 시간을 가졌다. ‘책임회피? 소극행정은 이제 그만!’이라는 슬로건 아래 이민근 시장과 허남석 부시장이 소극행정 근절 퍼포먼스를 주도했다. 시는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 도입 및 인센티브 부여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적인 정책과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