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는 추석 연휴 기간 응급의료체계 안정적 운영을 위해 지난 24일 ‘안산시 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연휴 기간 비상진료대책 상황실 운영,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 체계 마련, 식중독 및 감염병 예방과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상록수·단원보건소는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를 제공하며 응급환자 이송 및 다수 인명 피해 발생 시 즉각적인 응급의료 지원 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

안산시는 관내 최초로 달빛어린이병원을 지정하여 소아 환자의 야간·휴일 진료 불편을 해소한다. 고잔연세소아청소년과의원이 지정되었으며, 평일은 오전 8시부터 밤 9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료 시간을 확대 운영한다. 협력 약국인 참온누리약국도 함께 운영되며, 추석 연휴(10/5~6)는 휴진한다.

안산시, 감골운동장 복합화시설 조성사업 착공…주차난 해소 및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기대

안산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계기로 인공지능(AI)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AI 기반 기업 지원과 기술 공모를 활성화하고, 지역 혁신성장과 미래 신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AI 공동정책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AI 관련 정부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하며,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를 첨단로봇·제조 산업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안산시 인공지능(AI) 대전환 전략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내년 상반기에는 인공지능(AI) 기본계획 수립 및 조례 제정을 통해 '인공지능 선도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안산시는 26일 안산산업역사박물관에서 ‘산업도시의 기억과 미래’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에서는 해외 사례 소개, 안산산업역사박물관 콘텐츠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되며, 중앙주공5단지 아파트 입주민들의 구술사도 소개될 예정이다. 연구 결과는 연말 학술서적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안산시, 경기도 자살예방사업 우수 지자체 선정…도지사 표창 수상

안산시, 추석맞이 국내산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온누리상품권 최대 30% 환급

안산시는 23일 단원구청에서 공직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와 각종 재난에 대한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안산대 기은영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기후 위기에 따른 재난 유형 변화, 폭염, 집중호우, 산불, 감염병 등 다양한 재난 발생 현황과 지자체 차원의 대처 방안에 대해 교육했다. 안산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시민안전정보' 제공, 찾아가는 시민 안전교육, 재난 및 범죄 안전 인식도 조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

안산시는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한 네 번째 인큐베이팅 공간 '청년큐브 월피캠프'를 개소했다. 지상 5층 규모의 월피캠프는 코워킹 오피스, 입주 공간, 다목적실, 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멘토링, 투자 연계,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청년 창업가들의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안산시는 오는 27일 최용신 선생을 기리는 '제12회 상록수문화제'를 최용신기념관과 상록수공원에서 개최한다. 여성국극 '최용신', 야외사진 전시, 근대놀이마당, 마술·클래식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다. 관람료는 무료이다.

안산시가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주관 ‘2025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발전 부문에서 대상(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시민 건강 증진과 형평성 제고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특히 외국인, 고령층, 취약계층을 고려한 정책 추진과 의료 접근성 향상에 힘쓴 점이 높이 평가됐다. 도서 지역 건강관리 플랫폼 구축, AI 기반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 다문화 주민 의료통역사 지원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이민근 시장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정책을 통해 시민 모두가 건강한 도시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산시, 전국 최초 공립형 대안학교 '(가칭)경기안산1교' 설립 주민설명회 개최... 2028년 개교 목표로 다문화 교육 특화 및 세계시민 역량 강화